대학교 선배 오빠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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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20-01-09 17:25본문
대학생이 되고 나서 친해진 오빠가 한명 있었어.
그 오빠랑 계속 지내다 보니까 이제는 야한 농담도 주고 받을 만한 사이가 되었어.
언제는 학교끝나고 그 오빠 차 타고 주위 공원에 같어.
근데 사람이 별로 없었어.
거의 2,3명 정도밖에 였어.
의자에 같이 앉아 있는데 갑자기 키스를 막 하더라고.
근데 원래 뽀뽀도 좀 하고 그런 사이라서 그냥 나뒀지.
근데또 겉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옷안읋 손을 넣어서 만지면서 막 애무해 주더라고.
나는 그렇게 싫진 않아서 나도 즐겼지
그러고 있으니까 오빠도 흥분되고 나도 흥분되는거야.
원래 차에가소 할라 했는데 둘 다 너무 흥분해서 그냥 벤치에소
오빠가 내 치마를 벗기고 자기 ㅈㅈ를 내ㅂㅈ에 박았어.
앉아서 하다가 의자 잡고 뒤치기 자세로도 하고 의자에 누워서도 했지.
마지막으로 오빠가 벤치에 눞고 내가 오빠 위에 앉아서 돌려 줬지.
사람도 없어서 ㅅㅇ소리도 상관없이 막 내는데 아픈것드도 점점 사라지고 좋았어.
한동안 만날때 마다 하고 몇번음 대학교 화장실이나 사람 좀 드문 곳에서 했지.
그게 첫 경험이야.
그 오빠랑 계속 지내다 보니까 이제는 야한 농담도 주고 받을 만한 사이가 되었어.
언제는 학교끝나고 그 오빠 차 타고 주위 공원에 같어.
근데 사람이 별로 없었어.
거의 2,3명 정도밖에 였어.
의자에 같이 앉아 있는데 갑자기 키스를 막 하더라고.
근데 원래 뽀뽀도 좀 하고 그런 사이라서 그냥 나뒀지.
근데또 겉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옷안읋 손을 넣어서 만지면서 막 애무해 주더라고.
나는 그렇게 싫진 않아서 나도 즐겼지
그러고 있으니까 오빠도 흥분되고 나도 흥분되는거야.
원래 차에가소 할라 했는데 둘 다 너무 흥분해서 그냥 벤치에소
오빠가 내 치마를 벗기고 자기 ㅈㅈ를 내ㅂㅈ에 박았어.
앉아서 하다가 의자 잡고 뒤치기 자세로도 하고 의자에 누워서도 했지.
마지막으로 오빠가 벤치에 눞고 내가 오빠 위에 앉아서 돌려 줬지.
사람도 없어서 ㅅㅇ소리도 상관없이 막 내는데 아픈것드도 점점 사라지고 좋았어.
한동안 만날때 마다 하고 몇번음 대학교 화장실이나 사람 좀 드문 곳에서 했지.
그게 첫 경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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