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ㅅㅅ마루타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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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5회 작성일 20-01-09 17:25본문
1부 링크 :http://www.ttking.me.com/208467
그래서 서로 씻겨주고 욕실이서 나오려는데 갑자기 세면대에 날 밀어붙이더니 뒤로돌려서 거울을 보게하는거야.
깜짝 놀래서 지금 뭐하는거냐니까 자기가 꼭 해보고싶었던거라면서 갑자기 뒤치기를 하더라?
난 저항도못하고 그냥 팔 부들부들거리면서 세면대에 몸 지탱하고 걔가 애무도없이 넣으니까 너무 아팠는데
점점 피스톤질하니까 진짜 좋더라
점점 신음소리가 짙어지면서 허리도 빨라지고
난 거울로 내 얼굴이랑 걔 몸 쳐다보니까 미치겠어서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좀 흔들었더니
걔가 허리붙잡고 엄청 세게박더라
그러더니 얼마못가서 쌀것같다길래 내가 밖에하라니까 기어코 안에 싸버렸어
분위기타서 침대로와서 다시 하려는데 얘가 빨아달라는거야 그래서 빨아주려는데 와..대물이더라
전남친이 작았던건지는 몰라도 엄청 컸어
열심히빠는데 얘가 또 갈것같다면서 내입에서 자기꺼 빼더니 또 후배위자세로 넣었어
팔힘은 왜그렇게 강한지 내 어깨 꾹 눌러서 상체는 침대매트에 묻혀있고 하체는 들려서 걔한테 박히는데
물이 하도 많이 나와서 민망할정도였어
그러다 자세바꿔서 앉아서도하고 정상위로하다가 걔가 쌀것같다면서 이번엔 내입에 강제로 쑤셔넣고싸더라
나 비위약해서 이런거 못삼키는데 뱉으면 혼낸다고하더라고 그래서 삼키려고했는데 도저히 못하겠더라ㅠㅠ
남사친꺼 정액 질질흘리니까 걔가 꼴렸는지 갑자기 내가 아까 벗은 스타킹으로 손목을 묶더니 자기꺼 또 내입에 쑤셔넣고
내 머리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는거야 난 손도못쓰니까 어떻게 하지도못하고 시키는대로 하다가
점점 나도 흥분돼서 넣어달라니까 나 올라태워서 아래에서 박더라
진짜 물넘쳐서 남사친 허벅지까지젖고 걔도 흥분했는지 정신없이 박다가 또 안에 싸버렸어
처음이라면서 진짜 잘하더라 힘들어서 좀 쉬려는데 얘는 지치지도않는지 또 올라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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