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년 자진 산업화 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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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4회 작성일 20-01-07 16:49본문
나이 : 31세 얼굴 : 10점 만점에 3점 ㅎㅌㅊ 키 : 158 ~ 160 정도 몸매 : 통짜 김치년 몸매 직업 : 중소기업 경리 학력 : 지방 전문대졸 (이름 처음 들어보는 그야말로 좆문대) 종교 : 개독 특이사항 : 박재범 빠순이 (일화 중 하나로.. 박재범 10달러 드립 치고 미국으로 쫏겨났을 때 싸이에다가 일기 남김.. 너무 슬프다 가슴 찢어진다 이딴 내용 ㅋㅋ) 게이들아 딱 봐도 왠지 판 할 것 같은 스멜이 느껴지盧? ㅋㅋㅋㅋㅋㅋㅋ 차례 지내고 티비 앞에서 가족들 모여서 이야기 하는데 주제가 소고기였어. 옆 집 누가 소를 몇마리 잡았는데 고기가 좋았다는 둥.. 요즘 소 시세가 얼마냐는둥.. 아무래도 시골이다 보니 주제가 그 쪽으로 잡혔는데 그러다가 소고기 수입되고 그래서 소 값 많이 떨어졌다 이런 이야기 나와서 내가 '아무래도 한우보다 미국소가 품질도 좋고 가격도 싸니까요' 라고 하니까 친척 누나년이 '그거 광우병 위험한대 사람들이 너무 몰라' 드립 치는거야 오오미 좀비는 당신 주위에 있당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미국산 소고기 먹고 광우병 발견된 사례가 없다, 미국에서 발병한 인간광우병이 2건 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3건이더라) 1건은 영국산 소고기먹고 그런거고 나머지 1건은 아랍국가... 어디지 하여간 그거 먹고 발병한거다(찾아보니 사우디였음) 광우병사태는 실체도 없는걸로 국민들 분열시키고 정권 초기에 부정적 이미지를 씌울려는 좌익세력들의 선동이었다 라고 하니까 사촌누나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리 거실로 가서 자기 핸드폰을 가져오는 거임 ㅋㅋ '한번 찾아볼까?'라고 하는데.. 너희 그거 아냐? 그 말투가.. '아유 한심한 새끼 몰라도 진짜 모르네 ㅄ 내가 민주화 시켜줄께 한심한 놈아' 딱 이런 말투였음.. 열은 받았지만 거기서 이어가면 소리가 높아질까봐 아무말 안했어 근데 이년 20분 동안 핸드폰만 잡고 있는거야 ㅋㅋㅋ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지 ㅋㅋ 원래부터 광우병이란게 선동인데 ㅋㅋㅋ 살짝 보니까 지식인에서 찾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제 ㅋㅋ 우덜 팩트는 지식인이제 ㅋㅋㅋㅋ 속으로 웃으면서 '아직 못 찾았어?' 하니까 '응 잠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엄마가 그만하라고 설거지나 도우라고 하니까 '그래 시간 낭비지 근데 너도 제대로 찾아봐'라고 정신승리 시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요약 -판 할 것 같은 사촌 김치누나년-명불허전 뇌없는 좀비라-스스로 산업화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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