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가족들 죽여버리고싶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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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3회 작성일 20-01-07 16:49본문
이 좆같은 삼촌 가족 씹썌끼들 거실에 있는데 내방 노트북으로 쓴다. 얼마나 개씨발 호로 잡새끼들이냐하면 우리 엄마가 7남매 중 막내이고 우리아빠는 7남매중 장남이다. 엄마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야말로 좆같은 집안으로 시집온거다. 엄마가 결혼하면서 외할아버지,외할머니가 80년대 당시돈으로 600만원을 통장으로 넣어주셨다. 엄마집이 옛날로치면 부유층에 속해서 예식비부터 버스대절 같은거 다 외가에서 해주셨다. 근데 엄마가 이 시발 좆같은 집안으로 시집오시면서 친할매 할배 좆같은 거머리새끼들의 괴롭힘이 시작됬다. 어떻게 시발 좆같은 고모 씨발년들 5마리 개새끼만도 못한 벌레년들이 제사 지내는데 한번도 안도와주냐? 뭐 안도와줘도 된다. 며느리가 해야하니까, 라고 생각해서 한발 물러서보고 생각해봤다. 제사일만 되면 우리엄마 혼자 항상 일하셨다. 근데 이 좆같은 벌레년들이 우리엄마한테와서 하는말이 " 음식이 이게뭐야? 다 식어가지고 쯧쯧.. 그렇게 할거면 제사 왜 모시냐 " 하.. 참.. 씨발년들이 뚤린 아가리라고 좆대로 놀리는거 보니까 참 좆같더라. 제사할때 니네 음식이 항상 따뜻하드냐? 그 다음에 엄마가 시집오면서 가지고 온 500만원? 고모년들이랑 할매씨발년이 짜고치는 고스톱해가지고 다 빼돌림 ^^ 갚는다고 해놓고 씨발년놈들이 다 사라짐 개새끼들 그 다음에 나 돌 때 금반지 같은거 있잖아? 우리형꺼,내꺼 금반지 그 다음에 엄마가 가지고온 목걸이,반지 같은거 우리가족 여행 떠났을때 다 훔쳐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씨발 도둑놈새끼들 아니냐? 개새끼들이 진짜 그래서 내가 명절때마다 제사 지내러올때 진짜 엄마 생각하면 아구창을 날려야하는데 인사하고 바로 방 들어가서 그 새끼들 떠날때까지 방에 안나오는걸 반복하기 시작함. 그래서 내가 맨날 방에 드가있다고 우리 무시하냐면서 울아빠한테 뭐라했나봄. 내가 따로 그 씨발년들 두목 고릴라마냥 생긴 씨발 좆같은 포항 뚱땡이 고모년한테 따로 전화해서 " 기분 드러우면 집에 왜 오세요? 좆도 안 친하면서 엄마 괴롭힐 떄로 다 괴롭혀 놓고 이제와서 좀 친한척 하면 과거에 한거 사라진답니까? " " 적어도 이제라도 용서받고싶으면 집에 찾아를 오지마세요 씨발 진짜 " 진짜 딱 저렇게 말하고 끊음 근데 친가 7남매 중에 5명은 고모고 그담 아빠랑 삼촌 한명있는데 삼촌은 그래도 꾸준히 옴 고모년들은 이제 얼굴도 안봄 그래서 명절마다ㅋㅋㅋ 씨발좆같은새끼들 진짜 오면 죽여버리고싶다. 삼촌 자식새끼가 좆중딩 2명있거든? 한마리는 그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좆돼지새끼랑 똑같이 생김 리얼.. 씨발 좆나 오크 벌려도 안먹는다 니네들은 그담에 남자새끼는 키만 멀대같이 큰데 다운증후군 + 스티븐호킹 합쳐놓은 면상이다. 일단 좆돼지년은 명절만 오면 우리엄마한테 뭐 내놔라고 뭐라함 숙모랑 삼촌새끼는 명절에 고향왔다고 술처먹으러 사라지고 우리집에 옛날부터 애새끼 맡겨놓고 사라짐 개씨발놈들이 좆돼지년은 일단 유과나 강정, 약과, 튀김같은거 다 처먹고 신난다 씨발 하면서 존나 뛰댕김 개새끼들이 ㅎㅎ 내 고딩때 공부할때도 그지랄함 씨발놈들이 개새끼들 아킬레스건을 끊어놔야 씨발 맘이 놓일텐데 씨발좆돼지년이ㅎㅎ 또 소리는 존나게 지름, 그거 있잖아 시발 자폐아들 자기 원하는대로 안되면 막 소리지르는 미친 씨발년들 딱 그거랑 똑같음 그담에 남자새끼 도벽있어서 집에있는 내 책이나 참고서, 어릴때 가지고있던 장난감, 돈 이런거 훔쳐가다가 나한테 존나 많이 걸림 씨발 지애비,애미랑 똑같은 도둑노무새끼들임 씨발새끼들 싸대기를 오른쪽 왼쪽 왕복운전으로 쳐갈기고 싶다 진짜 리얼 씨발새끼들 그래놓고 지금와서 또 친한척할려고 억지로 지랄함 개새끼들 나는 몰랐는데 우리형이 삼촌이랑 따로 부산에서 만나서 존나 싸웠다고함 삼촌이 미안하다라는 말만하고 그렇게 지금 지낸다. 나는 지금 서울에 대학다니는데 스티븐호킹마냥 생긴 씨발놈이 서울로 대학올라오면 잘지내라고 삼촌이 지랄뺑한다 개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우리 집에서 산 땅 팔아먹고 사업실패했다고 돈빌려주고 한것도 다 못 돌려받았는데 요새 반지의제왕에 오크같이 생긴 고모년들이 반지찾으러 우리집에 안오는것만해도 감지덕지하다. 우리엄마는 진짜 너무착하고, 아빠도 어떻게 저딴 쓰레기집안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정상적으로 계시고 착하신지 신기할따름이다. 아빠도 자기 가족 막장인거 아시고 왠만하면 이제 안부인사 삼촌이랑만 하시고 고모년들은 개무시함. 친가 씨발년놈들 그래서 저주받았는지 지금 개 땅거지 마냥 망해서 살고있음 ㅎㅎㅎ 씨발새끼들 존나잘됬따. 씨발 지옥에 떨어져라 개씨발놈들 지금 산소가자고 하네 좆같다 일단 갔다온다 개씨발놈년들 3줄요악 1. 친가 새끼들 도둑놈 2. 친가 새끼들이 우리 가족 존나괴롭힘 3. 형이랑 나랑 민주화 시켜서 안만나고 지금은 삼촌만 오는데 그마저도 죽여버리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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