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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수돗가에서 강제로 샤워하는 여자애 구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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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6회 작성일 20-01-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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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 5학년때쯤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이랑 바다에 놀러갔적 있음친척 동생들이랑 존나 해 질때까지 정신줄 놓고 놀고 있으니깐울 엄마가 그만 좀 쳐 놀라고 우리들 억지로 끌고 나옴그리곤 굳이 안 씻겠다는 우리를 억지로 수돗가로 끌고감샤워장 5000원 그거 아낀다고 우릴 수돗가에서 씻긴다는거야뭐 그때는 샤워장비 아까워서 수돗가에서 애들 씻기는 부모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런지이미 수돗가에 자리잡고 애미한테 씻김 당하고 있는 몇몇 애들이 있더라고그래도 12살씩이나 쳐먹고 빤스 달랑 한장 걸치고 수돗가에서 샤워하는 내 모습이존나 수치스러운거야게다가 해수욕장 입구랑 근접한 수돗가라 왕래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어떤 젋은 부부 지나가면서"ㅋㅋ야 애들 여기서 샤워한다 귀엽네" 이 ㅅㅂ 개능멸..
그렇게 한참 씼고 있는데 갑자기 내 나이쯤 되보이거나 한살정도 어려보이는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애가 수돗가로 발 씻으러 온 거임얼굴 완전 귀엽고 피부 뽀얗고 다리도 조낸 늘씬해서 저절로 눈이가게 됨근데 그 기지배가 빤스만 입고 여기저기 씻는 우리를 쓱 보더니정말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풋! 하고 존내 쪼개는 거임 ㅡㅡ와 갑자기 수치심 쓰나미가 날 쓸어버림ㅅㅂ 엄마 옷자락 잡고 흔드며 그만 됐다고 그만 씻자고 막 애원하는데도울 엄마 눈치없이 "가만히좀 있어봐 이 새꺄! 이 꼬질꼬질한걸 봐라 좀"하면서 내 팬티 안으로 손 집어넣으셔서 거침없이 비눗칠 하심...ㅅㅂ근데 ㅅㅂ 정말 치욕스러운게... 그 기지배가 쪼개면서왜 거 있잖아 양손의 엄지랑 검지로 ㄱ자 ㄴ자 해서 서로 붙여서네모 만들어서 손가락으로 카메라 앵글 만드는 거그렇게 손가락 앵글로 엄마한테 거침없이 농락당하는 내 팬티와수치심에 쩔어있는 내 얼굴을 서로 번갈아가며 가리킴ㅅㅂ 존나 수치심 느끼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었음그러더니 발 다 씻었는지 분홍 슬리퍼 물기 탁탁 털더니나한테 가소롭다는 듯이 썩소 날리고 뒤도 안 보고 가버림수치심으로 영혼까지 털려버린 난 이미 전의상실이었음근데 엄마가 전화받더니 먼저 가서 짐 옮기러 가야한다며니가 동생들 물기 수건으로 잘 닦고옷 잘 입혀서 데리고 오라하고 가버림그렇게 영혼까지 털린 나는 넋 나간 얼굴로 동생들 옷 입히고 있는데

아까 나에게 개 모욕감을 줬던 그 여자애가고등학생 누나쯤 되보이는 누나한테 귀 잡혀서 수돗가로 끌려옴아마 친언니인듯 "야 ㅅㅂ 니가 말 안들어서 나까지 귀찮아지잖아"대충 대화 들어보니 이 기지배 아까 자기엄마가 씻고 오라고 수돗가 보낸건데발만 씻고 욌다고 지네 언니 손에 끌려서 다시 온거임이 기지배 내가 아직도 있는거 보고 놀래더니존나 나보고 지네 언니 번갈아가며 쳐다보드라개네 누나 "뭐해? 빨리 원피스 벗어 얼른 씻고 끝내자"상황 존나 재밌어짐ㅋㅋ 기지배 날 의식했는지 안 벗겠다고샤워실 가서 씻겠다고 지네 언니한테 애걸복걸함그도 그렇겠지 아무리 그 당시가 수돗가에서 애들 씻기는게 이상하지 않더라도3-4학년쯤이나 되는 여자애가 수돗가에서 샤워하는건 극히 드문 일이었거든게다가 수돗가엔 나랑 내동생들, 그리고 몇몇 남자애들 포함하여 전부 사내애들뿐혼자 여자인 자기로썬 여기선 도저히 씻을 수 없겠는지 지 언니 달달 볶아대는데
그 누나 그 여자애 머리통 존나 쌔게 손바닥으로 내려치면서"아 ㅅㅂ 샤워비 존나 비싼데 돈 아깝지도 않냐?그리고 여기서 샤워장은 완전 반대쪽인데 진작 말하든가이제와서 난리야 빨리 안 벗어" 그 누나 꽤 성깔 있더라구;;그러다 안돼겠는지 그 누나가 안 벗으려는 그 여자애 원피스를강제로 벗겨버기려함ㅋㅋ 그 여자애 어떻게든 안 벗으려고 몸부림치지만자신의 언니의 손에 속수무책으로 그 여자애 원피스는 매몰차게 벗겨졌고그 여자애 분홍 꽃무늬 하얀팬티하고 적나라하게 드러남아까 온갖 시건방진 표정으로 날 쪼개더니 그꼴 되니깐 존나 샘통인거임게다가 이미 나랑 내동생들은 옷 싹 다 갈아입은 상태였고우리 말고 다른 남자애들도 이미 다 씼고 옷 입고 있었던 때라그 타이밍에 수돗가에서 유일하게 옷 벗고 있었던 건 그 여자애 하나 뿐이었음
근데 더 웃긴건 그 누나가 그 여자애 팬티까지 벗기려는 거야그 여자애가 팬티는 안 벗겠다고 생난리를 치는데도그 누나 "야 샤워하는데 팬티 입고 샤워하는 사람이 어딨냐?"ㅋㅋㅋ저 누나 존나 크게 될 인물일세지동생 인권은 국에 다 말아드셨는지 강제로 그 여자애 팬티까지 훌렁 벗긴거야우린 그나마 팬티는 입고 씼었는데 갠 수돗가에서 알몸으로 씻게 생겼음우린 일부러 옷 다입고도 안 가고 발 씼는 척 계속 그 여자애 씻는 거 구경함존나 ㅂㅈ랑 엉덩이 심지어 똥ㄲ 구석구석 씻는 것 까지도 다 지켜봄그 여자애 씻으면서도 최대한 가려볼라 애썻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가려지겠냐고이미 우린 그 여자애 중요부위들을 충분히 스캔한 상태였지난 아까 당한 복수로 그 여자애가 손가락 앵글 나 능욕 줬던 거 고대로손가락 앵글 만들어서 그 기지배한테 날려줌근데 내 동생들 뭣도 모르고 내가 하는 거 고대로 따라서 그 여자애한테 하드라그 여자애 완전 창피하고 억울한지 눈 씨벌개져서 우리들 째려봄
근데 갑자기 학교인지 교회인지 어디 단체에서 왔는지 갑자기 20~30명 되는2-3학년 쯤되보이는 남자애들 우르르 수돗가로 발 씻으러 오는거야개네들 수돗가 도착하자마자 빨개벗고 씻고 있는 여자애 다 쳐다보기 시작"우와 알몸이다", "야! 여기 여자가 다벗고 목욕한다!", "헐 안 창피한가?"여기저기서 그 여자애 알몸평 막 쏟아짐이게 무슨 생중계 완전 공개 알몸 샤워쇼도 아니고지켜보고 있는 나도 수치스러울꺼 같은데 당사자인 본인은 죽고 싶을 듯
근데 진짜 불쌍한 건 그 누나가 그 여자애 갈아입을 옷이랑 수건을 놔두고 왔나봄더 웃긴건 그 누나가 존나 냉정하게 그 여자애보러"야 시간없으니깐 그냥 내가 빨리 갔다올께, 너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봐"하면서또래 20-30명의 남정네들 사이에 여자애 혼자, 그것도 알몸으로 방치해 놓고 사라져버린거임근데 그 시간대가 날 저무는 시간이라 수돗가로 발 씻으러 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거임모여드는 애들마다 족족 다 그 여자애 신기하게 쳐다보고 구경함몇몇 남자애들 중에는 씻을 생각도 안하고 그 여자애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음어떤 중학생 형들은 일회용 카메라로 "야 우리 수돗가 앞에서 한번 찍자"하면서일부로 그 여자애 주변에서 찍고 그러면서 지들끼리 쑥덕대면서 "야야 찍혔어? 찍혔어?" 이러고나중엔 아예 대놓고 여자애만 몇장 찍더니 가버리더라아 왜 난 그땐 카메라가 없었을까 존나 아쉽드라그 여자애 완전 수치심 쩌는 표정으로 한손으로 지 가슴가리고 한손으로 지 ㅂㅈ가리고그러다 나랑 눈 마주쳤는데 눈 완전 씨뻘개져서 진짜 울기 직전이더라암튼 무슨 인기 아이돌처럼 남자애들한테 완전 둘러쌓인 그 여자애의 마지막을 보고 싶었지만자꾸 엄마가 오라고 불러싸서 가야했음가기 전에 그 여자애 쳐다보면서 그 여자애가 우리한테 날렸던 썩소 똑같이 날려주고 동생들 데리고 가버림근데 진짜 대박은 우리 가는데 남자애들 막 수돗가쪽으로 뛰어가면서 "야 저기 어떤 여자애 다 벗고 있데!!"하면서 뛰어가는거랑아까 그 여자애 누나 걸어오는데 고구마스틱인가 뭔가 사먹으면서 천천히 걸어오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친언니 맞는지 존나 의심됨
3줄요약1.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엄마가 필자랑 동생들 팬티바람으로 씻김2. 어떤 또래 여자애가 그거 보고 비웃고 조롱하고 가버림3. 나중에 그 여자애도 끌려와서 빨개벗고 씻겨지고 나한테 똑같이 농락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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