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4살 여태까지 겪은 라도 종자들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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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0-01-07 16:51본문
좆문대에서 의무기록사 따고 병원 야간당직 일하고 있는 쌍도 종자다. 게이들 설날 잘 보내고 있盧?? 나는 오늘도 당직중이다. 일베 눈팅 1년 가까이 하다가 처음으로 내가 겪은 라도 종자들 썰 풀어본다. 일단 3줄 선요약1. 라도 할매미 시발2. 라도 군대 동기, 선임 시발3. 라도 종자는 그냥 시발가장 처음 겪은 라도 종자는 어릴때 집 근처 살던 라도 할매미들이다. 어려서 나는 이혼한 아빠랑 할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집근처에 할머니 친구분들이 많았다. 할머니 친구들중에 두명이 7시 출신이였는데 한명은 애 못낳는 부카니스탄 할머니 집에 첩으로 들어왔다가 아들하나 딸하나 낳고 붙어먹은 종자 - (할매미1) 하나는 그냥 우리집에 맨날와서 예전에 키우던 시츄찡을 자기 자식마냥 좋아하던 라도 종자(할매미2) 일단 할매미1은 항상 우리집에 놀러왔다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집에오면 그 할매미가 있었다. 집에 붙어앉으면 기본 4시간은 놀다갔는데 꼭 점심먹기 1~2시간전에 와서 밥까지 처먹고 갔다. 심지어 우리집 곗날에도 놀러와서 붙어먹다가 손님들 많다 싶으면 내 방에 눌러앉아있다가 집에갔다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까 돈아낄려고 집에 냉 난방안하고 우리집에서 밥먹으면서 버틴거더라 그 집 본처 부카니스탄 출신 할매미는 그 춥고 더운집에 혼자 있다가 돌아댕기면서 술퍼마시고 댕김 암튼 그 할매미1 아들 딸 결혼식할때 울 아빠랑 할머니가 축의금도 주고 명절 때 선물도 주고 했는데 이 시1발 할매미가 울아빠 돌아가셨을 때 전화한통도 없다가 두달뒤에 슬며시 나타나서 잘 보냈냐고 물어보는거다 그 때 당시 학교 때려칠까말까로 고민하던중이라 빢쳐있는데 나타나가지고 내가 몇마디 던지니까 아직도 우리집에 안옴. 요시! 할매미2는 딱히 뭐라 할말은 없는데 우리집 시츄찡을 격하게 아꼈다. 그 시츄찡을 다른집으로 보내주고 나서 우리집 안옴. 시발 지나가다 내가 인사했는데 내 얼굴 못알아봄. 이 두 할매미 건은 별거 아닌거 같고 군대에서 겪은 두명의 라도 새끼들 때문에 내가 진짜 좆같았던거 같다. 09년 9월군번이고 주특기 2812 달고 자대 배치받았다. 자대가니까 1주일 빠른 동기새끼가 있었는데 이새끼가 학교 때려치고 19살에 군대를 왔댄다. 전남 순천출신 씨발 동기 라도새끼(아오 이 새끼 생각하면 아직도 빡친다) 한놈은 08년 5월 군번 광주출신 선임 라도새끼 - (광주는 음.. 어... ) 내가 자대배치를 받고 일주일만에 동기새끼랑 파견을 가게 됬는데 웃긴게 운전도 못하는 좆짬찌 이등병 둘을 왜 파견보내나 했더니 파견지에 있는 선임 둘을 대형면허 시험보게한다고 머릿수 잠시 채우러 간거였다. 파견간거는 좋았지 거기는 꿀빨고 노는 곳이였으니까 근데 시발 라도동기새끼랑 가서 거기서 라도 선임새끼를 만난게 잘못됬다 첫날은 오후에 파견가서 선후임 얼굴 트고 짐풀고 잤다. 둘째날에 좆된거지 파견가기전에 선임들이 - 야 거기 XXX병장 이라고 있다 그 새끼 병신이니까 그 새끼한테는 절대 운전교육받지마라 진짜 이렇게 말했다 시발 그 말을 들었어야했는데.... 둘째날에 운전교육을 받는데 그 병신 라도 병장한테 운전교육을 받았다 2인승인 5/4톤에 라도 종자 둘에 나까지 셋이서 탔는데 내가 운전교육 받던 도중 앞에서 다른 대대 차가 나타나서 당황하자 선임이 운전대 잡고 운전했다 선임이 운전석 나는 5/4톤 밧데리위 오른쪽에는 라도 동기(좌 우 쌍으로 라도 종자를 끼다니.....) 다른 대대 차랑 피하고 난 뒤에 갑자기 선임새끼가 운전 잘하는 척을 하고 싶었는지 비포장 도로에서 60킬로를 밟더라 시발 난 겁나서 XXX병장님 차가 좀 빠른거 같습니다? 하는 순간에 차는 벌써 공중에 떠있더라 앞을 보니 민간인 차량이 나타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땅에 박혀있는 짱돌밟고 차가 튄거지 나는 노쨩 따라가는줄 알고 존나 후달렸다 1초사이에 인생이 주마등 처럼지나가는게 뭔지 그때 느꼈어 거기서 차가 옆에 인삼밭 도랑에 운지하면서 뒤집히고 다시 옆으로 섰다. 근데 시발 군용차는 군용차더라 차 외관은 말짱해 씨발 근데 엔진은 노쨩 따라감 ㅠㅠ 동기랑 나는 대대 의무대에 입실하고 선임새끼는 헌병대가서 조사 받았다. 차 하나 아작내놨으니 영창갈줄 알았는데 선임새끼 집이 좀 빵빵한지 헌병대로 전화와서 아무 징계도 안받음 심지어 휴가제한도 안받음 시발 나는 오른손가락 팅팅 붓고 동기는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며 징징거려서 일단 교통사고니까 대대 의무대에 입실했는데 이놈에 동기 개새끼가 진짜 선임들이 우리 안좋아할거라며 퇴실하자고 존나 지랄해서 하룻밤 자고 담날 바로 퇴실했다\(그 때 버텼어야 했다 나 겨울만되면 오른손 엄지가 시큰거리면서 시려죽겠다) 근데 씨발 퇴실한거까지는 좋아 이 새끼가 같이 퇴실하자고 했으니까 근데 퇴실하고 나니까 이 새끼는 선임들앞에서 좌좀들 슨상님 돌아가셨을때 마냥 표정짓고 있는거다 나는 나대로 일 존나게 하는데 이새끼는 일할때 마다 그 표정을 짓고 있으니 선임들이 그냥 두냐 작업 열외 씨발놈 진짜..... 이 두놈이 웃긴게 같은 라도 종자끼리도 싸우는게 존나 웃겼다 광주새끼는 순천 촌동네라고 존나 놀리는데 순천새끼가 듣다 못해서 한마디 던졌다 '광주는 쓰레기지 않습니까!!!!' 밤중에 일어난 일이였는데 광주새끼 일어나서 베개 던지는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존나 신나게 쓰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까 필력 개 종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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