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가족 전체한테 7년짜리 묵은 통수 날린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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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1-07 16:54본문
우리집 가족구성원은 부모님 누나 나 이렇게 4명이다.
고딩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이 미친 시발년은 나름대로 고등학교 잘 다니면서 고3때 반장도 하고
친척들한테도 싹싹하게 잘 해서 이미지 메이킹을 좆같이도 잘 했다.
고3 현역때는 우리 지방에 있는 지거국 학교에 들어갈 성적이 됐었는데 재수하고 더 좋은데 가고 싶어서 재수했다.그게 말처럼 되盧? 지거국은 커녕 지방 사립대학교 비주류 문과로 입학했다.
그때까지는 그래도 나름대로 학교 잘 다니겠다 싶었다.
근데 당시에 우리집이 경제적으로 여건이 풍요로운 편이었다.
신용카드도 누나가 적당히 뭐 필요하다 그러면 그냥 주는데 30일 중에 20일은 미친년이 들고 다닌다.
근데 한달에 200만원이 넘게 나오盧? 그래서 존나 혼냈지 대학생 여자애가 뭘 그렇게 돈 쓸데가 많아서 그렇게 쓰고 다니냐고
내가 돈 나온거를 보니까 다 보면 지가 친구들 밥 사 처먹이고 다니드만?
걍 평범한 카페가면 혼자 각자 계산하면 만원씩 나오는데 지혼자 3만원 긁노?
아웃백 가서 왜 6만원 긁노?
그렇게 200만원씩 10개월 넘게 사용했따.
이쯤되면 적당히 혼내고 카드 못 쓰게 해줘야 되는데 존나 오냐오냐해준거 아니겠노 우리 아버지가 ㅜㅜ
그렇게 돈 써도 빵꾸가 안나기도 하고 그 당시에는..
그리고 이 이야기는 빼고 할려고 하는데 일베에 다가 일 싸지르니까 뭔가 좆같이 친한 친구한테 이야기하는것처럼다 이야기 하게 되노? 뭔가 존나 편하다.. 그래서 이야기하자면
예전에 부모님이 사이가 좀 안 좋았었다. 그래서 누나가 그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면서 공부 방해 받고 좀 그랬다고 생각을 하시나봐
그 안 좋은 시간동안에 누나가 가질 심리적인 부담감이나 공부 소홀하게 했다고 은연중에 생각하시나봐.
근데 시발 부모님 이혼하는 가정이 한두명이고? 내 주변에도 50%이상은 다 이혼하고 그러더라
시간이 흘러서 우리 부모님이랑 다 지금은 잘 살고 있다.
여튼 단순히 한달에 200만원 쓰는거 가지고는 이렇게 푸념안하겠지
김치년 20살때는 재수 / 21살때 학교 1학년 다녔따.
그리고 나도 이제 학교 들어가게 됐지. 근데 나는 학교 인서울해서 집이랑 떨어져서 혼자 자취했다.
자연스레 집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는 모르고 있었제
당연히 집안에서는 아무 말없으시길래 미친년 학교 잘 다니고 있는지알았다.
시간이 흐르고 나는 군대 갔따
근데 그사이에 우리 아버지 사업 망했노?
우리 지역에서 젤 잘 사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휴가 나올때마다 집 바뀌노? 집 바뀌었는데 내 방 없노?
그러면 이 미친년은 자기가 으쌰으쌰해서 좀 잘 하면 되는데 존나 투정 부리고 있는거 아니겠노 당시에 24~5살 먹으셨으면 말이제
여튼 그래도 우리 아버지는 그렇게 힘든 과정 겪고 내가 전역 할때쯤에는 다시 1년 반만에 중산층으로 복구 했다.
근데 이 미친년은 정신 차린줄알았는데 정신차린 코스프레 했떠만
이년 25살때도 학교 마음에 안든다고해서 편입한다고 존나 깝쭉 거리고 있었다.근데 그게 안돼. 왜 존나 의지 없거든..
그리고 나한테는 편입을 교대로 간다는거야
아 그런가보다. 이제 좀 잘 해서 학교 잘 들어가라 제발 제발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뭔가 이상해 방에 들어가보면 편입에 관련된 책 아무것도 없고 다 고3때 봐야할 책들 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교대는 편입이 없고 무조건 수능을 보든가 해야 되더라.
부모님한테는 수능 친다고 말을 했나봐 그리고 나는 동생이니까 괜히 쪽팔리니까 일부러 적당히 거짓말하고..
당연히 교대 실패했다.
그리고 다음 년도에는 편입으로 적당히 괜찮은 학교 가겠다고 또 그랬나봐 근데 또 실패 ㅋㅋ
근데 성공할수가 없는 썅년이다
아침에 몇시에 일어 나는지 아노?
아침이 아니라 낮 2시에 일어난다
엄마가 깨워 줘야 된다
이제 27살인데.
나도 학교 다니다가 얼마전에 서울에서 내려왔는데
아직도 지 스스로 못 일어나고 어머니가 깨워주시더라
마음같에서는 들어가서 죽통 찍어야 되는건데 내가 생각을 잘 못 하고 있었다.
한번씩 존나 존나 감사하게도 알바를 구하시더라고
그러면 책임감이란느게 있으면 열심히 가야 되잖아
특히나 오픈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오픈을 안하면 손님이 들어갈수없게 되서 지각하는 동안 아무런 수입이 없어지는거잖아?
근데 오픈을 맡는 알바를 구해도 지각을 하노 시발년이?
아직까지도 돈 받아 처 쓰는데.. 미안하지도 않나 모르겠따.
이제는 알바도 안 바란다.
아직도 학원비/독서실비 다 대주신다.
토익학원 학원비 내주니까 오전반 끊었단다.
그럼 3일후면 또 오후반으로 바뀌어있다. 왜? 오전에 주무셔야 되거든 ㅋㅋ
고딩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이 미친 시발년은 나름대로 고등학교 잘 다니면서 고3때 반장도 하고
친척들한테도 싹싹하게 잘 해서 이미지 메이킹을 좆같이도 잘 했다.
고3 현역때는 우리 지방에 있는 지거국 학교에 들어갈 성적이 됐었는데 재수하고 더 좋은데 가고 싶어서 재수했다.그게 말처럼 되盧? 지거국은 커녕 지방 사립대학교 비주류 문과로 입학했다.
그때까지는 그래도 나름대로 학교 잘 다니겠다 싶었다.
근데 당시에 우리집이 경제적으로 여건이 풍요로운 편이었다.
신용카드도 누나가 적당히 뭐 필요하다 그러면 그냥 주는데 30일 중에 20일은 미친년이 들고 다닌다.
근데 한달에 200만원이 넘게 나오盧? 그래서 존나 혼냈지 대학생 여자애가 뭘 그렇게 돈 쓸데가 많아서 그렇게 쓰고 다니냐고
내가 돈 나온거를 보니까 다 보면 지가 친구들 밥 사 처먹이고 다니드만?
걍 평범한 카페가면 혼자 각자 계산하면 만원씩 나오는데 지혼자 3만원 긁노?
아웃백 가서 왜 6만원 긁노?
그렇게 200만원씩 10개월 넘게 사용했따.
이쯤되면 적당히 혼내고 카드 못 쓰게 해줘야 되는데 존나 오냐오냐해준거 아니겠노 우리 아버지가 ㅜㅜ
그렇게 돈 써도 빵꾸가 안나기도 하고 그 당시에는..
그리고 이 이야기는 빼고 할려고 하는데 일베에 다가 일 싸지르니까 뭔가 좆같이 친한 친구한테 이야기하는것처럼다 이야기 하게 되노? 뭔가 존나 편하다.. 그래서 이야기하자면
예전에 부모님이 사이가 좀 안 좋았었다. 그래서 누나가 그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면서 공부 방해 받고 좀 그랬다고 생각을 하시나봐
그 안 좋은 시간동안에 누나가 가질 심리적인 부담감이나 공부 소홀하게 했다고 은연중에 생각하시나봐.
근데 시발 부모님 이혼하는 가정이 한두명이고? 내 주변에도 50%이상은 다 이혼하고 그러더라
시간이 흘러서 우리 부모님이랑 다 지금은 잘 살고 있다.
여튼 단순히 한달에 200만원 쓰는거 가지고는 이렇게 푸념안하겠지
김치년 20살때는 재수 / 21살때 학교 1학년 다녔따.
그리고 나도 이제 학교 들어가게 됐지. 근데 나는 학교 인서울해서 집이랑 떨어져서 혼자 자취했다.
자연스레 집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는 모르고 있었제
당연히 집안에서는 아무 말없으시길래 미친년 학교 잘 다니고 있는지알았다.
시간이 흐르고 나는 군대 갔따
근데 그사이에 우리 아버지 사업 망했노?
우리 지역에서 젤 잘 사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휴가 나올때마다 집 바뀌노? 집 바뀌었는데 내 방 없노?
그러면 이 미친년은 자기가 으쌰으쌰해서 좀 잘 하면 되는데 존나 투정 부리고 있는거 아니겠노 당시에 24~5살 먹으셨으면 말이제
여튼 그래도 우리 아버지는 그렇게 힘든 과정 겪고 내가 전역 할때쯤에는 다시 1년 반만에 중산층으로 복구 했다.
근데 이 미친년은 정신 차린줄알았는데 정신차린 코스프레 했떠만
이년 25살때도 학교 마음에 안든다고해서 편입한다고 존나 깝쭉 거리고 있었다.근데 그게 안돼. 왜 존나 의지 없거든..
그리고 나한테는 편입을 교대로 간다는거야
아 그런가보다. 이제 좀 잘 해서 학교 잘 들어가라 제발 제발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뭔가 이상해 방에 들어가보면 편입에 관련된 책 아무것도 없고 다 고3때 봐야할 책들 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교대는 편입이 없고 무조건 수능을 보든가 해야 되더라.
부모님한테는 수능 친다고 말을 했나봐 그리고 나는 동생이니까 괜히 쪽팔리니까 일부러 적당히 거짓말하고..
당연히 교대 실패했다.
그리고 다음 년도에는 편입으로 적당히 괜찮은 학교 가겠다고 또 그랬나봐 근데 또 실패 ㅋㅋ
근데 성공할수가 없는 썅년이다
아침에 몇시에 일어 나는지 아노?
아침이 아니라 낮 2시에 일어난다
엄마가 깨워 줘야 된다
이제 27살인데.
나도 학교 다니다가 얼마전에 서울에서 내려왔는데
아직도 지 스스로 못 일어나고 어머니가 깨워주시더라
마음같에서는 들어가서 죽통 찍어야 되는건데 내가 생각을 잘 못 하고 있었다.
한번씩 존나 존나 감사하게도 알바를 구하시더라고
그러면 책임감이란느게 있으면 열심히 가야 되잖아
특히나 오픈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오픈을 안하면 손님이 들어갈수없게 되서 지각하는 동안 아무런 수입이 없어지는거잖아?
근데 오픈을 맡는 알바를 구해도 지각을 하노 시발년이?
아직까지도 돈 받아 처 쓰는데.. 미안하지도 않나 모르겠따.
이제는 알바도 안 바란다.
아직도 학원비/독서실비 다 대주신다.
토익학원 학원비 내주니까 오전반 끊었단다.
그럼 3일후면 또 오후반으로 바뀌어있다. 왜? 오전에 주무셔야 되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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