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가서 스시녀 만난.SSUL + 강남홍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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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16:54본문
내가 우선 클럽은 다닌지 이년정도 되엇을꺼야
또 나는 평소에 음악이란음악은 가리지않고 듣고 팝 일렉
힙합 7080 째즈등등 다양한 장르를들어(음악을가리지않는편)
홍대에서만 항상 다니다보니
콩순이(힙쌕같은거나 백팩 존나큰맨투맨이나후드 베스트에 넥타이+좆같은 거대안경+토끼귀처럼튀어나온비니)들과
우기명코스프레(머리좆바가지 혹은 어정쩡5대5가름마 검정라이더 혹은 야상쟁이+역시나좆같은 알없는 뿔테안경)들이 점점 실증이나고
홍대바닥이싫어지는거야.. 심지어 이상황을
부채질이라도하듯 코쿤은 힙합복장이면
입뺀을 놓는다. 최근겪었어.
그렇게 홍대는최근 클럽좆친목질이 성행하고
핸드싸인 라인 등 즐겁긴하나 처음가는 클러버로하여금
장벽을만들게되고 한번오고마는곳이된다는거다
물론 부비부비하는데 홍대는 부비하려면 가지마라절대로
썰은여기서부터지.
홍대클럽은 이제더이상 얻을것이없다는것을
느끼고 강남이라는 속칭 언니들바닥으로 가기로했다.
강남으로 출격할생각을하니까
옷을갈아입으면서도 홍대를갈때보단 졵나
똥꼬털까지 서면서 앟 존나쎟쓰한 여자들이많을거라고
생각했어.
여기서 제일중요한건
홍클을갈때와 강남을갈때 가지는 마인드가
크게달라진다는거야.
강남의수질이 유지되는건 누구나다 강남은 댄디룩으로
여성은 홀복 혹은 쎟쓰한 원피스에힐룩 으 로 생각을하고있고
그에따른 강남에 이미지에 부합되게 사람들은 자신을 꾸미게된다는거지.
잡설치우고 친구와나포함 세명이 설전날인데도불구하고
논현가장 외진곳에있으며(리츠칼튼호텔지하) 물이좋다는
에덴으로 갔어. 진짜 전철역에서나와서 걸어가는 내내
후달릴까봐 존나쫄앗다. 입구부터 호텔클럽답게
강남답게 존나우아하고 매너있다고느꼈다.
홍대는씨발 좆같은 눈으로 민증이랑 게이들의면상이
같은지아닌지 보기바쁘고 줄잘스나 눈에불을킨다.
하지만 이곳은..
하나의손님으로써 정중히 대한다. 홍대가드처럼 좆근돼는
안쓰는거같다. 오히려 옷빨좋고수트샷이좋은 사람ㅇㅣ
가드를 하는거같았다.
촌띠기처럼 입벌리고 오옿..좋다고 호들갑떠는사이
주황택시를타고온 남자둘이 눈에띠였다.
딱봐도 인터넷(네이버일듯)에다가 '정장'혹은'클럽정장'
을 검색하여 구매한듯한. 존나어좁스럽고 나팔바지의느낌의
핏을보여주는 그들을 보자마자 여기가 오히려 꿀을빠는곳이
되겠구나! 라고느꼇다.
자자 이제 들어갔다. 드디어들어왔어!
설전날이기도하고 날씨도추워서 진짜 스테이지는
텅텅비였다. 이시각 열한시였다.
어차피 처음오는곳 배우는맘으로 가자라고 정리를하고
주변을 존나게스캔했다 남자들의 와꾸 . 키 . 작업질
슬슬적응이되던지 지나가는여자허리에 손을 얹고
좁은곳을비집고나갔다.. (그전까진 홍대에선춤위주였다)
근데 이곳을오니 자연스레 되더라진짜.
그리고12시 디제이가 쩌는디제잉을 터트려준다
LED레이져는 노짱과 유채밭을 연상시키듯
노오란빛을 매미없이 쏘더라
자고로클럽디제이의 핫티스트 타임은 12시부터 2시반정도
야 그때 성비가 남초에서 조금씩 헤어나게되
(아마 강남성괴나 업소녀들 텐프로 알콜하다가 뒤늦게오는여섯들때문일꺼야)
홍대디제이보다 객관적으로 강남이더나앗다
무튼 홍대에서와다른분위기에 쉽게 몸을 경쾌히움직일수없었어.
물에빠진 생선이 헤엄을못치듯이 깝깝하더라
그리고 항상 빽빽한홍대와달리 여유있는 홀때메
눈치를 보며춤을췄다.
그때였다. 뒤에서 자꾸 누가보는듯한 느낌이드는거야
좀더 흥이나게 247을 살살추고있는데
뒤에서톡톡치더라누가?
또 나는 평소에 음악이란음악은 가리지않고 듣고 팝 일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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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힙쌕같은거나 백팩 존나큰맨투맨이나후드 베스트에 넥타이+좆같은 거대안경+토끼귀처럼튀어나온비니)들과
우기명코스프레(머리좆바가지 혹은 어정쩡5대5가름마 검정라이더 혹은 야상쟁이+역시나좆같은 알없는 뿔테안경)들이 점점 실증이나고
홍대바닥이싫어지는거야.. 심지어 이상황을
부채질이라도하듯 코쿤은 힙합복장이면
입뺀을 놓는다. 최근겪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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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비부비하는데 홍대는 부비하려면 가지마라절대로
썰은여기서부터지.
홍대클럽은 이제더이상 얻을것이없다는것을
느끼고 강남이라는 속칭 언니들바닥으로 가기로했다.
강남으로 출격할생각을하니까
옷을갈아입으면서도 홍대를갈때보단 졵나
똥꼬털까지 서면서 앟 존나쎟쓰한 여자들이많을거라고
생각했어.
여기서 제일중요한건
홍클을갈때와 강남을갈때 가지는 마인드가
크게달라진다는거야.
강남의수질이 유지되는건 누구나다 강남은 댄디룩으로
여성은 홀복 혹은 쎟쓰한 원피스에힐룩 으 로 생각을하고있고
그에따른 강남에 이미지에 부합되게 사람들은 자신을 꾸미게된다는거지.
잡설치우고 친구와나포함 세명이 설전날인데도불구하고
논현가장 외진곳에있으며(리츠칼튼호텔지하) 물이좋다는
에덴으로 갔어. 진짜 전철역에서나와서 걸어가는 내내
후달릴까봐 존나쫄앗다. 입구부터 호텔클럽답게
강남답게 존나우아하고 매너있다고느꼈다.
홍대는씨발 좆같은 눈으로 민증이랑 게이들의면상이
같은지아닌지 보기바쁘고 줄잘스나 눈에불을킨다.
하지만 이곳은..
하나의손님으로써 정중히 대한다. 홍대가드처럼 좆근돼는
안쓰는거같다. 오히려 옷빨좋고수트샷이좋은 사람ㅇㅣ
가드를 하는거같았다.
촌띠기처럼 입벌리고 오옿..좋다고 호들갑떠는사이
주황택시를타고온 남자둘이 눈에띠였다.
딱봐도 인터넷(네이버일듯)에다가 '정장'혹은'클럽정장'
을 검색하여 구매한듯한. 존나어좁스럽고 나팔바지의느낌의
핏을보여주는 그들을 보자마자 여기가 오히려 꿀을빠는곳이
되겠구나! 라고느꼇다.
자자 이제 들어갔다. 드디어들어왔어!
설전날이기도하고 날씨도추워서 진짜 스테이지는
텅텅비였다. 이시각 열한시였다.
어차피 처음오는곳 배우는맘으로 가자라고 정리를하고
주변을 존나게스캔했다 남자들의 와꾸 . 키 . 작업질
슬슬적응이되던지 지나가는여자허리에 손을 얹고
좁은곳을비집고나갔다.. (그전까진 홍대에선춤위주였다)
근데 이곳을오니 자연스레 되더라진짜.
그리고12시 디제이가 쩌는디제잉을 터트려준다
LED레이져는 노짱과 유채밭을 연상시키듯
노오란빛을 매미없이 쏘더라
자고로클럽디제이의 핫티스트 타임은 12시부터 2시반정도
야 그때 성비가 남초에서 조금씩 헤어나게되
(아마 강남성괴나 업소녀들 텐프로 알콜하다가 뒤늦게오는여섯들때문일꺼야)
홍대디제이보다 객관적으로 강남이더나앗다
무튼 홍대에서와다른분위기에 쉽게 몸을 경쾌히움직일수없었어.
물에빠진 생선이 헤엄을못치듯이 깝깝하더라
그리고 항상 빽빽한홍대와달리 여유있는 홀때메
눈치를 보며춤을췄다.
그때였다. 뒤에서 자꾸 누가보는듯한 느낌이드는거야
좀더 흥이나게 247을 살살추고있는데
뒤에서톡톡치더라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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