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존나 빡치는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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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16:56본문
누나는 이제 대학생이고 나는 이제 고등학생이야
우리 시골은 서울에서 거의 7시간이 걸리거든??
근데 누나는 거의 5년동안 공부한다는 핑계로 시골에 안갔어 나도 가기 귀찮은데
근데 전에 갈때마다 내가 세벳돈이나 용돈 받아오면 반씩 뺏어가고
어제는 시골에 내려갔어 누나년이
근데 누나가 공부는 좀 잘해서 고려대 의대에 들어갔거든??
그랬더니 막 큰엄마가 무슨 누나한테 축하한다고 50만원씩줘 대학생인데
그리고 누나년이 아빠 몰래 과외를 하거든???
그래서 과외비도 지가 쳐먹고 매달 아빠한테 용돈도받고 세벳돈도 존나많이줘 ㅅㅂ
나한테는 10만원밖에 안주더니....
그래서 나 총합 30만원받고 누나는 80만원 더받음...
그리고 내가 장난삼아 만원만 달라그랬더니 개정색빨면서 돈모은다 이지랄함
누나년 ㅎㅌㅊ??
우리 시골은 서울에서 거의 7시간이 걸리거든??
근데 누나는 거의 5년동안 공부한다는 핑계로 시골에 안갔어 나도 가기 귀찮은데
근데 전에 갈때마다 내가 세벳돈이나 용돈 받아오면 반씩 뺏어가고
어제는 시골에 내려갔어 누나년이
근데 누나가 공부는 좀 잘해서 고려대 의대에 들어갔거든??
그랬더니 막 큰엄마가 무슨 누나한테 축하한다고 50만원씩줘 대학생인데
그리고 누나년이 아빠 몰래 과외를 하거든???
그래서 과외비도 지가 쳐먹고 매달 아빠한테 용돈도받고 세벳돈도 존나많이줘 ㅅㅂ
나한테는 10만원밖에 안주더니....
그래서 나 총합 30만원받고 누나는 80만원 더받음...
그리고 내가 장난삼아 만원만 달라그랬더니 개정색빨면서 돈모은다 이지랄함
누나년 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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