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있었던 개좆같은 친척동생민주화 시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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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7 16:55본문
바로 썰푼다
일단 내 나이는 22살이고 친척동생은이제 고1올라간다
외가에서 벌어진일인데 4남매야 큰삼촌 울엄마 그밑으로 삼촌둘
친척동생은 큰삼촌아들이고 사촌동생이라해야하나?암튼 그냥 친척동생이라할게
무슨일이었냐면 설연휴첫날 다 친가쪽으로가서 전부치고 일도와주고하자나?
근데 울엄마만 딸이니깐 우린 친가로가서 도와주고 놀다가 외가로와 대부분 다그럴꺼야
평소에 귀찮아서 잘안가다가 이번엔 도와주러갔어 친가에서 도와주고 외가로 이동해서 삼촌들이랑 울아빠랑 술먹고놀고있었지
근데 그 고1짜리 동생새키가 지도 끼고싶었나봐 평소에 나한테 말을잘못검 내가 쫌 다부지고 문신도있어서 어렷을땐 개기더니 머리크니깐 못개기더라
할튼 어렵게 나한테 말거는 첫마디가 형이거 진짜에요? 이러면서 내가 장난스럽게 웅 진짜고 형조폭이야
허세떨었음
장난치면서놀다 큰삼촌한테 허락받고 술맥엿지
여기서부터 문제엿어 작은삼촌이 카메라감독인데
(잠깐 추후에 글의 이해를위해서 삼촌들 직업좀 설명할게 큰삼촌=일식집주방장 둘째삼촌=백수or대리운전 기사고 얼마전까지 생활했었음 막내삼촌이 카메라맨)
할튼 막내삼촌이 카메라맨이라 이번에 몽골갔다오셧는데 거기서 좆되는술을 선물받아오심 유목민들이 직접 담근술이라 시중에 판매되지않는데
맛은 목넘김이존나부드럽고 걸리는거하나없는데 속에서 사아아악하면 위가 뜨겁다 양주랑 비슷한데 진짜 목넘김은 소주보다 더부드럽고 살짝 단맛도남
할튼 그술을맥엿는데 그새끼가 지친구새키들이랑 소주몇번먹어봤다는데 그맛은 존나쓰니맛없는데 이건 달고 목넘김이좋으니깐 계속달라대?
그래서 내가 폭탄주도주고 고진감래도주고 별지랄다했지 내잘못이컷다
그리고 마시면서 술먹고실수하지말라고 진짜 신신당부를했다 술먹고실수하는순간부터는 인생망하는길이라고 버릇된다고 잘타일렀지
근데 좆고딩때 다들술먹ㅇ면 자기 주량몰르고 쳐먹다
필름끊기고 토존나하게되는거알지?
내봤을땐 이새키가 딱그거였어 소주로계산했을때 소주3병정도는 마셧을거라생각해ㅋㅋ
근데 그술이 좋은술이라그런지 술이빨리깨더라
그래서 고1친척동생새끼가 토존나하고 한 5번함 그러더니 어지럽기만하고 괜찮데 그래서 그냥 앉아있으라고하고
난 삼촌들이랑 아빠랑 술존나먹었지 마시고놀다가 윷놀이하재서 윷놀이하는데 하다보면 소리질르고 쫌 시끄럽자나
여기서 사건이터졋어 돈 오천원 누가안냇냐고하면서 우리끼리 그냥웃으면서 빨리학교갑시다이러면서 쫌 시끄럽게떠들었는데 그 친척동생새키가 갑자기
술먹어서깡이쌔진건지 진심으로짜증나서그런건지
주머니에서 오천원끄내서 던지더니 그깟오천원때매 그래???!!???!!!! 소리질르고 씩씩거리면서 나갔어
시발그때 존나 삼촌들이랑 울아빠랑 존나뻥졋다 안방에서 놀고있던 외숙모들도 나와서 뭔일이냐하고 그러는데 우리는 존나뻥져서 서로 큰삼촌눈치만보고있었지
그러다 큰삼촌이 울아빠한테 매제미안해이러고 방으로들어가셧어 알아서 너네끼리 족치란뜻이었겠지?
근데 울 둘째삼촌이 생활해서 예의없는건 못참아 그래서 당장불르래 죽여버린다고ㅋㅋㅋ
친척동생들 여자애들도있었는데 개네가 전화해서 빨리들어오라고했나봐근데 안들어올꺼라고 지랄했데
그래서 나도빡이쳣지 왜냐 평소에이새키가 오바도잘하고 구라도잘치고 무개념이거든 할먼네가 24평인데 평소엔 노부부가 살기딱좋은데 명절만되면 가족들로 붐비는데
이새키가 집에서키우는 푸들을맨날데리고옴 토이푸들아니고 존나큰푸들알지 진짜 존나큰거 내가 큰게는좋아하는데 존나큰푸들은 진짜징그러워함 할튼 이런저런거땜에 맘에안들어하다 오늘이날이다하고 민주화
시키기로 마음먹고 불렀음 형이랑 얘기좀하자고
나랑만나서 얘기하는데 둘째삼촌이 술사러나왔다 얘기하고있는걸 보고 와서 같이얘기하다 한마디했음
니가 짜증나는거 다알고 미안한데 고등학교도 입학안한새키가 어디서 돈던지고 어른들한테 승질내고 나가냐고 삼촌이저랬음
근데 그새키가 분위기파악못하고 둘째삼촌한테 개기다가 둘째삼촌이 하도어이없어서 대가리한대 때리고 술사러갔음 그래서 나랑얘기하고있는데
애새키가 형이뭔데참견이냐고 형이 내 친형이냐고 이지랄떨더라 그때부터 개빡이쳐서 싸대기존나때리고 아사털었는데 일어나서 멱살잡데 그래서 대가리잡고 싸대기존나 때렷음 그러다 존나서럽게울면서 들어가고 상황 끝났는데
추후에 큰외숙모가 나한테와서 미안하다고 잘혼내줘서고맙다하고 자기가 교육잘못시켜서그런거라고 나에대해선 잘말해주겠다 그러더라
그리고 그다음날 설날 만나서는 아는척도안하더라 한대더깔라다 참았음 그러고있다 친척들가고 할머니할아버지 둘째삼촌 울가족들만 남았었는데
(울집이랑 외가랑 가까움)
할머니가 친척들가고나서 말하길
제작년에도 뭣때매 혼났었는데 할아버지가 그러는거아니라고 존나 잘타일렀는데 니가뭘알아개새끼야 하고 방에들어갔데드라시발 둘째삼촌이랑나랑또 빡쳐서 다음명절날오면 죽이기로했음ㅋㅋㅋ
3줄요약
1. 친적동생만나서 술존나줬음
2.꽐라대서 소리질르고나감
3.싸대기에 아사털고 대가리잡고 10콤보날림
일단 내 나이는 22살이고 친척동생은이제 고1올라간다
외가에서 벌어진일인데 4남매야 큰삼촌 울엄마 그밑으로 삼촌둘
친척동생은 큰삼촌아들이고 사촌동생이라해야하나?암튼 그냥 친척동생이라할게
무슨일이었냐면 설연휴첫날 다 친가쪽으로가서 전부치고 일도와주고하자나?
근데 울엄마만 딸이니깐 우린 친가로가서 도와주고 놀다가 외가로와 대부분 다그럴꺼야
평소에 귀찮아서 잘안가다가 이번엔 도와주러갔어 친가에서 도와주고 외가로 이동해서 삼촌들이랑 울아빠랑 술먹고놀고있었지
근데 그 고1짜리 동생새키가 지도 끼고싶었나봐 평소에 나한테 말을잘못검 내가 쫌 다부지고 문신도있어서 어렷을땐 개기더니 머리크니깐 못개기더라
할튼 어렵게 나한테 말거는 첫마디가 형이거 진짜에요? 이러면서 내가 장난스럽게 웅 진짜고 형조폭이야
허세떨었음
장난치면서놀다 큰삼촌한테 허락받고 술맥엿지
여기서부터 문제엿어 작은삼촌이 카메라감독인데
(잠깐 추후에 글의 이해를위해서 삼촌들 직업좀 설명할게 큰삼촌=일식집주방장 둘째삼촌=백수or대리운전 기사고 얼마전까지 생활했었음 막내삼촌이 카메라맨)
할튼 막내삼촌이 카메라맨이라 이번에 몽골갔다오셧는데 거기서 좆되는술을 선물받아오심 유목민들이 직접 담근술이라 시중에 판매되지않는데
맛은 목넘김이존나부드럽고 걸리는거하나없는데 속에서 사아아악하면 위가 뜨겁다 양주랑 비슷한데 진짜 목넘김은 소주보다 더부드럽고 살짝 단맛도남
할튼 그술을맥엿는데 그새끼가 지친구새키들이랑 소주몇번먹어봤다는데 그맛은 존나쓰니맛없는데 이건 달고 목넘김이좋으니깐 계속달라대?
그래서 내가 폭탄주도주고 고진감래도주고 별지랄다했지 내잘못이컷다
그리고 마시면서 술먹고실수하지말라고 진짜 신신당부를했다 술먹고실수하는순간부터는 인생망하는길이라고 버릇된다고 잘타일렀지
근데 좆고딩때 다들술먹ㅇ면 자기 주량몰르고 쳐먹다
필름끊기고 토존나하게되는거알지?
내봤을땐 이새키가 딱그거였어 소주로계산했을때 소주3병정도는 마셧을거라생각해ㅋㅋ
근데 그술이 좋은술이라그런지 술이빨리깨더라
그래서 고1친척동생새끼가 토존나하고 한 5번함 그러더니 어지럽기만하고 괜찮데 그래서 그냥 앉아있으라고하고
난 삼촌들이랑 아빠랑 술존나먹었지 마시고놀다가 윷놀이하재서 윷놀이하는데 하다보면 소리질르고 쫌 시끄럽자나
여기서 사건이터졋어 돈 오천원 누가안냇냐고하면서 우리끼리 그냥웃으면서 빨리학교갑시다이러면서 쫌 시끄럽게떠들었는데 그 친척동생새키가 갑자기
술먹어서깡이쌔진건지 진심으로짜증나서그런건지
주머니에서 오천원끄내서 던지더니 그깟오천원때매 그래???!!???!!!! 소리질르고 씩씩거리면서 나갔어
시발그때 존나 삼촌들이랑 울아빠랑 존나뻥졋다 안방에서 놀고있던 외숙모들도 나와서 뭔일이냐하고 그러는데 우리는 존나뻥져서 서로 큰삼촌눈치만보고있었지
그러다 큰삼촌이 울아빠한테 매제미안해이러고 방으로들어가셧어 알아서 너네끼리 족치란뜻이었겠지?
근데 울 둘째삼촌이 생활해서 예의없는건 못참아 그래서 당장불르래 죽여버린다고ㅋㅋㅋ
친척동생들 여자애들도있었는데 개네가 전화해서 빨리들어오라고했나봐근데 안들어올꺼라고 지랄했데
그래서 나도빡이쳣지 왜냐 평소에이새키가 오바도잘하고 구라도잘치고 무개념이거든 할먼네가 24평인데 평소엔 노부부가 살기딱좋은데 명절만되면 가족들로 붐비는데
이새키가 집에서키우는 푸들을맨날데리고옴 토이푸들아니고 존나큰푸들알지 진짜 존나큰거 내가 큰게는좋아하는데 존나큰푸들은 진짜징그러워함 할튼 이런저런거땜에 맘에안들어하다 오늘이날이다하고 민주화
시키기로 마음먹고 불렀음 형이랑 얘기좀하자고
나랑만나서 얘기하는데 둘째삼촌이 술사러나왔다 얘기하고있는걸 보고 와서 같이얘기하다 한마디했음
니가 짜증나는거 다알고 미안한데 고등학교도 입학안한새키가 어디서 돈던지고 어른들한테 승질내고 나가냐고 삼촌이저랬음
근데 그새키가 분위기파악못하고 둘째삼촌한테 개기다가 둘째삼촌이 하도어이없어서 대가리한대 때리고 술사러갔음 그래서 나랑얘기하고있는데
애새키가 형이뭔데참견이냐고 형이 내 친형이냐고 이지랄떨더라 그때부터 개빡이쳐서 싸대기존나때리고 아사털었는데 일어나서 멱살잡데 그래서 대가리잡고 싸대기존나 때렷음 그러다 존나서럽게울면서 들어가고 상황 끝났는데
추후에 큰외숙모가 나한테와서 미안하다고 잘혼내줘서고맙다하고 자기가 교육잘못시켜서그런거라고 나에대해선 잘말해주겠다 그러더라
그리고 그다음날 설날 만나서는 아는척도안하더라 한대더깔라다 참았음 그러고있다 친척들가고 할머니할아버지 둘째삼촌 울가족들만 남았었는데
(울집이랑 외가랑 가까움)
할머니가 친척들가고나서 말하길
제작년에도 뭣때매 혼났었는데 할아버지가 그러는거아니라고 존나 잘타일렀는데 니가뭘알아개새끼야 하고 방에들어갔데드라시발 둘째삼촌이랑나랑또 빡쳐서 다음명절날오면 죽이기로했음ㅋㅋㅋ
3줄요약
1. 친적동생만나서 술존나줬음
2.꽐라대서 소리질르고나감
3.싸대기에 아사털고 대가리잡고 10콤보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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