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양주에 핫식스 타먹지 마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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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16:55본문
때는 바야흐로 계사년 1월1일.. 94년생들에게 채워진 고삐가 풀리고.. 모두가 합법적으로 술문화를 즐길수 있게된날.. 더이상.. 4를 1로 긁을필요도.. 더이상.. 형의 민증을 뽀리지 않아도... 내 민증으로.. 술을 퍼마실수 있는 합법의 날.. 섹스의 날.. 그랬다.. 1차..2차..3차... 최초로.. 4차까지 가보았다... 퍼마시다 보니 어느새 시끄러운 곳에 와있더라고... 그곳은.. 신촌 블루케찹.. 아아.. 신촌이여.. 건대여.. 섹스여.. 무튼, 각설하고. 야광팔찌 받아서 강남스타일 춤도 추고.. 이쁜여자애랑 눈빛교환도 해보고..헤헤... 근데 니들 그거 아냐..핫식스 먹으면..트름 지젼이다... 난 내 생에 최초로.. 내가 원하지 않을때.. 용트름을 했다... '저기, 시간있으세요?' 라는 간지나면서 상투적인 말 사이에... 음식물 쓰레기가 3중으로 겹치면서 갯벌을 뚤고..이무기가 승천하는..용트름... 난..그날..트름때매 아다를 못깻다... 색즉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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