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한테 따먹힌 우리엄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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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97회 작성일 20-01-09 17:33본문
일주일전에 우리 외할아버지 생일이라서 엄마랑 나랑 아빠랑
고속버스타고 외할머니집으로 갓음
도착하니까 큰삼촌,작은삼촌,왕이모,큰이모,작은이모,이모할머니
등등 꽤 많은 외사촌들이 모여잇엇음ㅋㅋ
아무튼 외할머니집 거실 양옆으로 3개 방이 나뉘어져 잇엇는데
오른쪽 큰방 2개 말고 왼쪽 작은방 1개는 조카들이 지들끼리
모여서 핸폰게임하거나 야동 야사등을 보면서 ㄸㄸㅇ치는 더러운곳이엇음ㅋㅋ
암튼 나는 집에 들어가고나서 어른들한테 인사하고그방으로 향햇음
들어간건 아님 그 ㅅㅋ들이 16살 이상은못들어오게함ㅋㅋ
그래서 나는 그방 문앞에 쭈르리고 앉은다음
조카들이 하는 얘기를 엿들었는데...
반응 좋으면 계속 간다...
고속버스타고 외할머니집으로 갓음
도착하니까 큰삼촌,작은삼촌,왕이모,큰이모,작은이모,이모할머니
등등 꽤 많은 외사촌들이 모여잇엇음ㅋㅋ
아무튼 외할머니집 거실 양옆으로 3개 방이 나뉘어져 잇엇는데
오른쪽 큰방 2개 말고 왼쪽 작은방 1개는 조카들이 지들끼리
모여서 핸폰게임하거나 야동 야사등을 보면서 ㄸㄸㅇ치는 더러운곳이엇음ㅋㅋ
암튼 나는 집에 들어가고나서 어른들한테 인사하고그방으로 향햇음
들어간건 아님 그 ㅅㅋ들이 16살 이상은못들어오게함ㅋㅋ
그래서 나는 그방 문앞에 쭈르리고 앉은다음
조카들이 하는 얘기를 엿들었는데...
반응 좋으면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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