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줄 안서는 년 엿맥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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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0회 작성일 20-01-09 17:33본문
시흥 정왕역 앞의 일임.
전 날 과음을 하고 차를 두고 복귀.
정왕역애 택시를 타려는 사람이 5명있었음.택시는 부족해서 다들 기다리고 있음.
나도 뒤에섰음.
아제 내 앞에 2명 남음.근데 황단 보도를 건너서 오던 여자가 새치기를하고 택시 타려는 거임.나이는 20후?30초로 보임.
근데 아무도 ㅋㅋㅋ 뭐라 안하눈 거임.내앞 두사람이 멀뚱멀뚱 처다봄.
그래서 내가 존네 큰 소리로 아줌마 줄슨거안보여요?
라고 하니까 네?? 어리둥절 쩔음..
그래서 줄스사라구요 아줌마!아줌마 강조함 ㅋㅋㅋ
구러자 주변에 쉬던 택시 기사 및 내 뒤에 중스던 사람 다 킥킥 댐 ㅋㅋ
끝
전 날 과음을 하고 차를 두고 복귀.
정왕역애 택시를 타려는 사람이 5명있었음.택시는 부족해서 다들 기다리고 있음.
나도 뒤에섰음.
아제 내 앞에 2명 남음.근데 황단 보도를 건너서 오던 여자가 새치기를하고 택시 타려는 거임.나이는 20후?30초로 보임.
근데 아무도 ㅋㅋㅋ 뭐라 안하눈 거임.내앞 두사람이 멀뚱멀뚱 처다봄.
그래서 내가 존네 큰 소리로 아줌마 줄슨거안보여요?
라고 하니까 네?? 어리둥절 쩔음..
그래서 줄스사라구요 아줌마!아줌마 강조함 ㅋㅋㅋ
구러자 주변에 쉬던 택시 기사 및 내 뒤에 중스던 사람 다 킥킥 댐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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