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미친 조무사년때문에 발 통구이 될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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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16:58본문
어제 밤에 씨름하다가 눈밭에 미끄러져서 접질리면서 돌에 부딫혀서 맨소레담 바르고 집에서 잣다
그리고 한의원에 와서 냉찜질하다가 짤과 같이 이상한 패드 붙이고 전기치료인가를 한다는거야
그래서 알겠다했는데 처음엔 개찌릿해서 으 하면서 버티다가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간호사불렀지
근데 씨발 확 내려서 느낌도 안날 정도라서 '아무 느낌이 안나는데요.' 했더니 이씨발년이
'그럼 지금은요?' 하면서 확 올리는거야
씨발 그 순간 지이잉하면서 '으악 시발.' 소리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더라
그래서 지금 한의사느님 와서 사과받고 누워있다.
3줄요약
1. 발 삐어서 한의원옴
2. 미친 조무사년이 내 발 통구이만들뻔함
3. 해피엔딩
그리고 한의원에 와서 냉찜질하다가 짤과 같이 이상한 패드 붙이고 전기치료인가를 한다는거야
그래서 알겠다했는데 처음엔 개찌릿해서 으 하면서 버티다가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간호사불렀지
근데 씨발 확 내려서 느낌도 안날 정도라서 '아무 느낌이 안나는데요.' 했더니 이씨발년이
'그럼 지금은요?' 하면서 확 올리는거야
씨발 그 순간 지이잉하면서 '으악 시발.' 소리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더라
그래서 지금 한의사느님 와서 사과받고 누워있다.
3줄요약
1. 발 삐어서 한의원옴
2. 미친 조무사년이 내 발 통구이만들뻔함
3.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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