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 쌍수했는데 진심 좆됫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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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7 16:58본문
쌍수전에는 약간 박보영 비슷한 이미지여갓고 쌍커풀이 없는데 이쁜눈 이엿거든.. 근데 이시발년이 어느순간부터 아이참? 이라해야하나 무튼 그쌍커풀 일부러만드는걸 붙히고 다니더니 아 나도 쌍수하면 이뻐지겠지! 하고 쌍수를 감행함.. 근데 사실 아이참 붙힌거랑 쌍수한거랑 느낌이 아예다르잖아.. 더군다나 우리누나 코가 좀 낮거든 진짜 콧대가 거의 없다고 보면되는데 내가 당연히 존나게 반대헀지.. 하지마라 하지마라.. 이러케 근데 시발년이 기여코 쌍수를 감행하더니 결국 눈만 오질나게큰 인면어? 비슷한 면상이 됨.. 처음에는 아 첫쌍수라 어색하구나.. 했는데 벌써 2개월째 붓기도 잘안빠지고 쌍커풀이 너비가 아직도 길어가지고 진짜 혐오감마저 든다. 코 낮고 눈만 존나게커서 진짜 무슨 애니에나오는 수용소녀 닮았는데 볼때마다 토나오려그런다... 지딴에는 이쁘다고 셀카막찍어대는데. 후.. 인생조져서 어떡하냐 우리누나 시발.. 세줄요약 1. 우리누나가 쌍커풀 수술함 2. 우리누나 원래 콧대종범 3. 그래서 우리누나 얼굴 수용소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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