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이 집에 침입하려다 민주화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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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6:58본문
간단히 말한다 지금 단독 산다. 5년정도 됬다 이전에는 아파트 살았을때 도둑얘기는 뉴스에서나 보던 남의 일이 였다.
집에 출입문 두개 있다.
1. 정문 현관 (정문에는 한번도 침입시도한 새끼 없음 방범이 짱짱함)
2. 뒷문(허접해 보임)
단독 입주한지 두달만에 도둑놈이 창문에 침입하려고 개지랄 떨었다. 개가 쫒았다.
좆만한 새끼들 때문에 감시카메라 설치했다 설치해서 녹화영상 보니까 대박.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침입하려고 집앞에 지나가는척 하면서 얼정거린다 걸음걸이 좆같이 느긋하면서 담배꼴아물고
건물을 전체적으로 쭉 훑어보고 돌아간다. 도둑놈은 절대 어느 집을 관찰할때 한번만 지나가지 않는다
왕복으로 1회 왔다갔다 하면서 현관문 잠금장치 수준 , 침입경로를 탐색한다.
작년 추석을 앞둔 토요일 아침에 문짝이 이꼴이 나있었다.
상황 정리 하자면 이거다
1. 도둑놈이 평소 관찰하던 집 뒷문(겉보기에는 좆나 허접해보임 그냥 따버리고 침입할정도로 방범장치 안보임)
2. 이 좆만한 새끼가 침입을 시도함 (추석을 앞둔 토요일 새벽으로 추정)
3. 문손잡이 열쇠를 열었다. 근데... " 어라? 이것이 뭐여? 열리지 안는당께요 "
4. "아따 좀 들어가 보자는데 왜이리 안열리는 것이여" 그렇게 빠루로 문짝을 수차례 찍는다 잠금장치 위치 찾으려고
5. 좆만한게 드디어 잠금장치 위치확인. 빠루로 작업 들어감
6. 열리지 않음.
7. "에라 모르겠다 문짝에 붙은 경첩 찍어서 들어갈랑께" 경첩내리치다가 상황종료
결국 침입 못함.
이유는? 이거지↓
↑도둑놈 침입할거 예상하고 이걸 설치했다.
바깥에서 빠루로 제껴도 소용없어 못열어.
그럼 경첩? 그걸 뽀개서 침입하려고?
"경첩 이탈 방지장치 락힌지가 달렸당께"
"힘빼지 말드라고 이 씨뻘놈아"
현관문에는 더 빡쎄게 방범장치를 설치했는데
이미 방범장치가 내부에 설치됬기때문에 빠루로 개지랄 떨어도 침입불가능한데
추가적으로 도어캡까지 설치함.
근데 아파트에도 이 도어캡 설치하는 집들이 많은데 이건 침입 시간을 지연시켜주는 장치이지
이거 하나 설치했다고 완벽히 방범이 되는건 아니다
이거 말고 더 짱짱한게 "노빠루" 라는 과학적 원리로 만든 현관문 방범장치가 있다 나는
도어캡 노빠루 둘다 설치했다.
거기다 잘모르는 새끼들이 첨단 도어락 하나 설치하면 방범 다되는줄 아는데 샷시공 생활 15년 해먹던 새끼가
드릴로 문 뚫고 도어락 그냥 열고 침입한거 얼마전에 뉴스나왔다
현관문에는 기본적으로 도어락설치하고 열쇠로 여는 보조 자물쇠도 설치하는게 좋다
에드먼트 라는 특수 자물쇠 좆나 강력한게 있다 나도 그걸 추가로 설치할 생각이다.
겉보기에 문손잡이 하나만 달려있으니까
침입하기가 개좆밥으로 쉬워보였냐 씨뻘놈아.
남의꺼 도둑질해서 쳐먹고 살생각말아라 정신차려 ㅄ아
괜히 깝쳤다가 방범장치만 점점 빡쎄게 만들지말고
집에 출입문 두개 있다.
1. 정문 현관 (정문에는 한번도 침입시도한 새끼 없음 방범이 짱짱함)
2. 뒷문(허접해 보임)
단독 입주한지 두달만에 도둑놈이 창문에 침입하려고 개지랄 떨었다. 개가 쫒았다.
좆만한 새끼들 때문에 감시카메라 설치했다 설치해서 녹화영상 보니까 대박.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침입하려고 집앞에 지나가는척 하면서 얼정거린다 걸음걸이 좆같이 느긋하면서 담배꼴아물고
건물을 전체적으로 쭉 훑어보고 돌아간다. 도둑놈은 절대 어느 집을 관찰할때 한번만 지나가지 않는다
왕복으로 1회 왔다갔다 하면서 현관문 잠금장치 수준 , 침입경로를 탐색한다.
작년 추석을 앞둔 토요일 아침에 문짝이 이꼴이 나있었다.
상황 정리 하자면 이거다
1. 도둑놈이 평소 관찰하던 집 뒷문(겉보기에는 좆나 허접해보임 그냥 따버리고 침입할정도로 방범장치 안보임)
2. 이 좆만한 새끼가 침입을 시도함 (추석을 앞둔 토요일 새벽으로 추정)
3. 문손잡이 열쇠를 열었다. 근데... " 어라? 이것이 뭐여? 열리지 안는당께요 "
4. "아따 좀 들어가 보자는데 왜이리 안열리는 것이여" 그렇게 빠루로 문짝을 수차례 찍는다 잠금장치 위치 찾으려고
5. 좆만한게 드디어 잠금장치 위치확인. 빠루로 작업 들어감
6. 열리지 않음.
7. "에라 모르겠다 문짝에 붙은 경첩 찍어서 들어갈랑께" 경첩내리치다가 상황종료
결국 침입 못함.
이유는? 이거지↓
↑도둑놈 침입할거 예상하고 이걸 설치했다.
바깥에서 빠루로 제껴도 소용없어 못열어.
그럼 경첩? 그걸 뽀개서 침입하려고?
"경첩 이탈 방지장치 락힌지가 달렸당께"
"힘빼지 말드라고 이 씨뻘놈아"
현관문에는 더 빡쎄게 방범장치를 설치했는데
이미 방범장치가 내부에 설치됬기때문에 빠루로 개지랄 떨어도 침입불가능한데
추가적으로 도어캡까지 설치함.
근데 아파트에도 이 도어캡 설치하는 집들이 많은데 이건 침입 시간을 지연시켜주는 장치이지
이거 하나 설치했다고 완벽히 방범이 되는건 아니다
이거 말고 더 짱짱한게 "노빠루" 라는 과학적 원리로 만든 현관문 방범장치가 있다 나는
도어캡 노빠루 둘다 설치했다.
거기다 잘모르는 새끼들이 첨단 도어락 하나 설치하면 방범 다되는줄 아는데 샷시공 생활 15년 해먹던 새끼가
드릴로 문 뚫고 도어락 그냥 열고 침입한거 얼마전에 뉴스나왔다
현관문에는 기본적으로 도어락설치하고 열쇠로 여는 보조 자물쇠도 설치하는게 좋다
에드먼트 라는 특수 자물쇠 좆나 강력한게 있다 나도 그걸 추가로 설치할 생각이다.
겉보기에 문손잡이 하나만 달려있으니까
침입하기가 개좆밥으로 쉬워보였냐 씨뻘놈아.
남의꺼 도둑질해서 쳐먹고 살생각말아라 정신차려 ㅄ아
괜히 깝쳤다가 방범장치만 점점 빡쎄게 만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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