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딸치다 걸릴뻔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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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17:00본문
독서실에서 밤에 뭔가 꼴리는거야
그래서 불끄고 우리독서실은 뒤에 커튼같은게 있거든? 그거치고 야동감상중이었어 바지벗고
근데 이어폰사이로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거야 순간 쫄았지만 내 성욕을 이길순없기에 커튼제대로치고 감상햇지
근데 시발 갑자기 누가 커튼열고 들어오는거야 엠창이때 심장이 요도로 튀어나올뻔함
알고보니깐 명절이라고 11시에 끝나는 날이더라고 독서실 아저씨가 커튼걷고 정리하려 들어온거야
근데 존나 웃기게 독서실아저씨가 사시인지 내가 있는줄 모르고 태연하게 바닥을 치우는거야 야동은 바로 엎어놨지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깐 빛이 새어나오는데도 눈치못채다니 신이 도왔다진짜 바로 바지 올리고 피엠피 끄고 자는척함
근데 독서실아저씨가 내등토닥이고간건 반전
그래서 불끄고 우리독서실은 뒤에 커튼같은게 있거든? 그거치고 야동감상중이었어 바지벗고
근데 이어폰사이로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거야 순간 쫄았지만 내 성욕을 이길순없기에 커튼제대로치고 감상햇지
근데 시발 갑자기 누가 커튼열고 들어오는거야 엠창이때 심장이 요도로 튀어나올뻔함
알고보니깐 명절이라고 11시에 끝나는 날이더라고 독서실 아저씨가 커튼걷고 정리하려 들어온거야
근데 존나 웃기게 독서실아저씨가 사시인지 내가 있는줄 모르고 태연하게 바닥을 치우는거야 야동은 바로 엎어놨지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깐 빛이 새어나오는데도 눈치못채다니 신이 도왔다진짜 바로 바지 올리고 피엠피 끄고 자는척함
근데 독서실아저씨가 내등토닥이고간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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