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다니다 나이많은 누나 만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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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6:59본문
때는 19 파릇파릇 내인생 최상가달릴때
본인은 실업계라서 실습다니고있었음
어느날 돼지인친구놈이 헬스장다닌고하드라
근데 그헬스장이 친구누나의 친구가 운영하는 헬스장이였음 그래서 나도 덤으로 다니면서 원래다니던곳보다 시설도 좋고 일하는데랑 별루 안떨어져있어서 일끝나면 바로 운동하러감
근데 돼지놈이 의지박야쩔어서 이새끼 안나오는날이 더많았음 내가 억지로 끌고가야 겨우했음
암튼 어느날 운동하다 쉬면서 노가리까다
그 헬스장누나가 너희 운동안하고뭐하냐고 은근슬쩍 끼어서 노가리깜
근데 내친구가 워낙입담이 좋아서 어디가서 미움안받는 스타일임 진짜 좋음
막 얘기하는데 이누나가 친구랑 영상시켜줌 무슨 가까운ㄷ데 궁인가 하는 술집운영하는 마담인지 뭔지 모르겠음
막 호프는 아니고 비즈니스차원?? 술집 니들이 알면 뭔지 알려줘라 확실히 일반 술집은 아니였음 나이많은사람들이 가는곳같았음
영상하는데 여자 세명이서 막 웅성웅성 어수선하게 했음
그리고 언제 놀러와요~~~이러고 끝남
근데 영통한 여자도 헬스장다닌다고함 5시부터
근데 난 한달여동안 한번도 못봄ㅋㅋ
얼마뒤 혼자운동하는데 헬스장누나랑 영양가없는 얘기하다가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라고 그러더니 두년끼리 아는척함 그닥 친해보이진않은거같음 부랄친구는 아닌듯했음
알고보니 영통한 누나였고 존나 어색하게 인사함ㅋㅋ
내가 개병신 호구 숫기없음 ㅋㅋㅋㅋ
생김새가 태닝한듯 모카커피피부고 얼굴좀 부자연스럽고
몸매는 걍 그저그랬음 키는 162? 적당하고 호성성님마냥 눈매가 살아있고 걍 존나 어려웠음
운동하다 노가리 운동하다 노가리 하고 헬스장누나는 일하러가면 이누나랑 존나어색하게 있다가 헬스장누나오면 풀리고했음 솔직히 헬스장누나랑도 난 어색했음
근데 이두년다 털털하니 이 모카커피누나도 헬스장도 곧잘나옴 자연스레 운동같이하고 서먹서먹한것도 없어짐
근데 내가 헬스장오면 9시에서 7시인디 그때 맞쳐서 오는거야 술집운영하는데 그시간이면 일할시간아닌가 싶은게 혹시 나한테 관심있나 ㅂㅅ같은 착각해봄 지금생각해보면 맞는거같음
막 나 친구따라 운동한지 1년좀넘게했음 그래서 이누나 운동도와두고 자세교정하면서 스킨쉽오가고 나혼자 존나 상상의 나라를 펼침 그렇게 2주정도 연락도 하고 운동끝나면 누나가 차로 바래다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20살되고 지네가게영업끝나면 양주도 사줌 정말잘해줌
이누나가 귀엽다고 너 내동생할래??이러고 꼬집고 해서 정말 날 좋게생각해서 잘해주는구나해서 괜히 오해해가지고 이누나한테 몹쓸짓하다 연락끊기는게 두려워서 손잡을 엄두도 못냄 이누나는 걍 툭툭치고 한게 정말편해서 그런줄알음 시발 난 병신
본론으로 돌아와서
술좀취해서 그누나가 많이먹은거같음
그누나 빌라는아니지만 빌라같은 집에 대려다주는데
누나가 맛있는거사준다고함 그래서 편의점에서 주전부리랑 술간단히사서 들어감
존나 남녀혼자둘이있으니까 괜히 심장이존나뜀
긴장존나되고 시뱔 자꾸 딴생각하게되고 시간도 존나빨리감
갑작이 누나가 게임하자고함
진사람이 술마시기랑 꼬봉짓하나하기
처음에는 재밌었지 웃으면서 나한테 오빠하면서 술따라보라고 시키고
분위기는 고조되고 내가 짐 근데 누나가 너 티벗어 이러는거야 쑥스러워서 그냥 술원샷함
그러니까 노발대발 재미없다고 난 니가 시킨거다했다고 어쩌고 함 그래서 못이기는척 벗음ㅋㅋㅋ
나도 사실벗고싶었음 자랑하고싶었거든ㅎㅎ
근데
그담판도 짐 시발 이번에는 바지벗길려나했는데
엉덩이로 이름쓰기시킴 실망반 수치심반이였음
튕기다 결국 시발 해버림
존나 웃더라 개시발 능욕
심기일전으로 다시 묵찌빠함
내가 이김 ㅎㅎㅎㅎㅎㅎㅎ
시발 별생각 다남 덮칠엄둔안나고 똘똘이는 폭팔하고 그래서 소심하게 눈감으라고함
이상한짓하려는거아니야?하면서감더라 그래서 입술에하면 뺨맞을거같고 걍 애교로 볼에 뽀뽀함
눈떠하니까 꺄르르르 웃더니 겨우그거야?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시발 걍 입술에 할걸그랬나 했는데
안되겠다 너 . ..... 이러는거야 순간 뭔듯이지 하는데 이리와봐하면서 지가오더니 키스함
오시발 존나 상상으로만 있던 상황이 진짜로 일어남
근데 내가 갓20살이라 이누나가 존나 리드함 개마냥 끌려가듯함
에라이 모르겠다 옷슬쩍벗기니 지가알아서벗음 난 안벗음 결국 삽입할때되서 벗음 바지만벗으면되니까
침대가 시발 젤리같았음 이게 물침대구나했음
누나가 위에서 모든걸리드함 내가 한건 정상체위뿐 다른것도 해보고싶었는데 시발
술존나취해서 잘안쌈 그러다 누나가 위에서 하다가 나도모르게 쌈 그것도 모르고 계속 함
하다가 그누나가 쌌어? 하길래 그런거같다고
하고 서로 끌어안고 같이 씻음 누나가 씻겨줌 몸구석구석 새부된 기분이였다
그후 꾸준히만나고 가끔 관계갖다가 이누나가 연락안되더니 결국 나도 헬스장도 동네로 옮기고 멀어짐
요즘도 그누나 한번보고싶다
1.헤ㄹ스장 입장
2.누나집입장
3.호옹이?
본인은 실업계라서 실습다니고있었음
어느날 돼지인친구놈이 헬스장다닌고하드라
근데 그헬스장이 친구누나의 친구가 운영하는 헬스장이였음 그래서 나도 덤으로 다니면서 원래다니던곳보다 시설도 좋고 일하는데랑 별루 안떨어져있어서 일끝나면 바로 운동하러감
근데 돼지놈이 의지박야쩔어서 이새끼 안나오는날이 더많았음 내가 억지로 끌고가야 겨우했음
암튼 어느날 운동하다 쉬면서 노가리까다
그 헬스장누나가 너희 운동안하고뭐하냐고 은근슬쩍 끼어서 노가리깜
근데 내친구가 워낙입담이 좋아서 어디가서 미움안받는 스타일임 진짜 좋음
막 얘기하는데 이누나가 친구랑 영상시켜줌 무슨 가까운ㄷ데 궁인가 하는 술집운영하는 마담인지 뭔지 모르겠음
막 호프는 아니고 비즈니스차원?? 술집 니들이 알면 뭔지 알려줘라 확실히 일반 술집은 아니였음 나이많은사람들이 가는곳같았음
영상하는데 여자 세명이서 막 웅성웅성 어수선하게 했음
그리고 언제 놀러와요~~~이러고 끝남
근데 영통한 여자도 헬스장다닌다고함 5시부터
근데 난 한달여동안 한번도 못봄ㅋㅋ
얼마뒤 혼자운동하는데 헬스장누나랑 영양가없는 얘기하다가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라고 그러더니 두년끼리 아는척함 그닥 친해보이진않은거같음 부랄친구는 아닌듯했음
알고보니 영통한 누나였고 존나 어색하게 인사함ㅋㅋ
내가 개병신 호구 숫기없음 ㅋㅋㅋㅋ
생김새가 태닝한듯 모카커피피부고 얼굴좀 부자연스럽고
몸매는 걍 그저그랬음 키는 162? 적당하고 호성성님마냥 눈매가 살아있고 걍 존나 어려웠음
운동하다 노가리 운동하다 노가리 하고 헬스장누나는 일하러가면 이누나랑 존나어색하게 있다가 헬스장누나오면 풀리고했음 솔직히 헬스장누나랑도 난 어색했음
근데 이두년다 털털하니 이 모카커피누나도 헬스장도 곧잘나옴 자연스레 운동같이하고 서먹서먹한것도 없어짐
근데 내가 헬스장오면 9시에서 7시인디 그때 맞쳐서 오는거야 술집운영하는데 그시간이면 일할시간아닌가 싶은게 혹시 나한테 관심있나 ㅂㅅ같은 착각해봄 지금생각해보면 맞는거같음
막 나 친구따라 운동한지 1년좀넘게했음 그래서 이누나 운동도와두고 자세교정하면서 스킨쉽오가고 나혼자 존나 상상의 나라를 펼침 그렇게 2주정도 연락도 하고 운동끝나면 누나가 차로 바래다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20살되고 지네가게영업끝나면 양주도 사줌 정말잘해줌
이누나가 귀엽다고 너 내동생할래??이러고 꼬집고 해서 정말 날 좋게생각해서 잘해주는구나해서 괜히 오해해가지고 이누나한테 몹쓸짓하다 연락끊기는게 두려워서 손잡을 엄두도 못냄 이누나는 걍 툭툭치고 한게 정말편해서 그런줄알음 시발 난 병신
본론으로 돌아와서
술좀취해서 그누나가 많이먹은거같음
그누나 빌라는아니지만 빌라같은 집에 대려다주는데
누나가 맛있는거사준다고함 그래서 편의점에서 주전부리랑 술간단히사서 들어감
존나 남녀혼자둘이있으니까 괜히 심장이존나뜀
긴장존나되고 시뱔 자꾸 딴생각하게되고 시간도 존나빨리감
갑작이 누나가 게임하자고함
진사람이 술마시기랑 꼬봉짓하나하기
처음에는 재밌었지 웃으면서 나한테 오빠하면서 술따라보라고 시키고
분위기는 고조되고 내가 짐 근데 누나가 너 티벗어 이러는거야 쑥스러워서 그냥 술원샷함
그러니까 노발대발 재미없다고 난 니가 시킨거다했다고 어쩌고 함 그래서 못이기는척 벗음ㅋㅋㅋ
나도 사실벗고싶었음 자랑하고싶었거든ㅎㅎ
근데
그담판도 짐 시발 이번에는 바지벗길려나했는데
엉덩이로 이름쓰기시킴 실망반 수치심반이였음
튕기다 결국 시발 해버림
존나 웃더라 개시발 능욕
심기일전으로 다시 묵찌빠함
내가 이김 ㅎㅎㅎㅎㅎㅎㅎ
시발 별생각 다남 덮칠엄둔안나고 똘똘이는 폭팔하고 그래서 소심하게 눈감으라고함
이상한짓하려는거아니야?하면서감더라 그래서 입술에하면 뺨맞을거같고 걍 애교로 볼에 뽀뽀함
눈떠하니까 꺄르르르 웃더니 겨우그거야?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시발 걍 입술에 할걸그랬나 했는데
안되겠다 너 . ..... 이러는거야 순간 뭔듯이지 하는데 이리와봐하면서 지가오더니 키스함
오시발 존나 상상으로만 있던 상황이 진짜로 일어남
근데 내가 갓20살이라 이누나가 존나 리드함 개마냥 끌려가듯함
에라이 모르겠다 옷슬쩍벗기니 지가알아서벗음 난 안벗음 결국 삽입할때되서 벗음 바지만벗으면되니까
침대가 시발 젤리같았음 이게 물침대구나했음
누나가 위에서 모든걸리드함 내가 한건 정상체위뿐 다른것도 해보고싶었는데 시발
술존나취해서 잘안쌈 그러다 누나가 위에서 하다가 나도모르게 쌈 그것도 모르고 계속 함
하다가 그누나가 쌌어? 하길래 그런거같다고
하고 서로 끌어안고 같이 씻음 누나가 씻겨줌 몸구석구석 새부된 기분이였다
그후 꾸준히만나고 가끔 관계갖다가 이누나가 연락안되더니 결국 나도 헬스장도 동네로 옮기고 멀어짐
요즘도 그누나 한번보고싶다
1.헤ㄹ스장 입장
2.누나집입장
3.호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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