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처음으로 모텔간썰(스압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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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0회 작성일 20-01-07 17:01본문
아마 여름방학때였을거다전여친이 언제한번 날잡고 여행한번 가자고함외박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엠티찬스 쓰고 간다고함ㅋㅋㅇㅋ하고 날짜는 안정하고 그냥 평소대로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얘가 진짜로 학교에서 엠티가기로 한날이 됨; 그래서 아침에 잠깐 만나서 얼굴보고 보내줄라 해서 잠깐만났음만나서 갑자기 뜬금없이 지 엠티 가기싫다고 안간다함 ㄷㄷ; 짐 다싸와놓고 너무 뜬금없었음 그럼 어쩔거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오늘하루 같이있자더라
사실 난 그날 돈이 없었음 ㅠㅠ 시발 맨날 만나서 뭐 처먹고 카페가고 하니까 돈이 읍지 ㅠㅠ차마 전여친한테 돈없다고하긴 좀 그렇고 전여친친구한테 부탁해서 이런저런일때문에 돈이필요해서 일단 3만원정도 빌림카페가서 노가리까다가 뭐할지 신중히 고민함
그러다가 결론은 삼성역 코엑스에서 좀 놀다가 생각하기로했음아무생각없이 삼성역 ㄱㄱ삼성역 가서도 마땅히 할게 없더라.. 그 아쿠아리움인가 거기는 이미 수능끝나고 할인받아서 같이간적있고그냥 이곳저곳 걸어다니면서 구경했음 그뭐야 아쿠아리움 다 구경하고나서 마지막에 장난감파는데있잖아 거기서 존나놀았음
걔가 곤충무서워해서 곤충장난감 막 던져대고 놀았음ㅋㅋ 시간이 지나니까 배가 고파왔음 ㅠㅠ 코엑스에 먹을것도 많은데 우린 할것도없어서 그냥 먹을거나 존나찾기로함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결국 먹은게 미스터피자였나 피자헛이었나
시발 돈도없는데 그비싼피자를 처먹었으니 ㅠㅠ 우린 먹고나서 존나게 후회했음 다먹고 나니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해가 지고있었음우리는 어디서잘까 계속 생각하다가 신용산역인가? 거기에 드래곤스파였나 유명한 찜질방이 있다해서 거서 자기로했음
기차를타고 신용산역에 도착! 도착하니까 비 존나내리더라 ㄷㄷ결국 드래곤스파를 찾았고 막 들어가려고 하는데그년이 자긴 침대없인 못잔데 지 허리 약하다고지랄하지말고 비도오니까 빨리 들어가자니까 계속 뗴쓰더라 ㅅㅂ년이그래서 걍 모텔가자함 나는 걔가 좀 순진해서 모텔같은데 싫어할줄알았는데 순순히 승낙하더라
일단 모텔을 핸드폰으로 찾았는데 진짜 다 허름하고 무슨 귀신나올것같은 모텔들밖에 없더라결국 마지막으로 로즈모텔인가? 나도 모텔첨이라 어떻게할지 몰라서 우리둘은 밖에서 존나 서성거리다가내가 용기를내서 아줌마한테 방하나달라고했음 민증검사하고 돈내고 들어가려고하는데전여친이년이 아줌마가 지 이상하게볼거같다고 시발 안들어가려고하더라억지로억지로 달래서 결국 모텔입성!
모텔은 3만5천원이었고 그냥 가격에비해서 나름 ㅍㅌㅊ였음티비도있고 방하나에 샤워실도있고 컴퓨터도있더라 에어컨도있고난 너무 피곤해서 샤워하고 나와서 컴퓨터잠깐하다가 아줌마가준 무슨 작은가방같은거 봤는데 안에 콘돔이랑 면도기랑 다주더라잘준비하려고 침대누워서 티비보고있는데 샤워마친 전여친이 나오더니 짠~하는거야
쳐다보니까 몸에 그 긴 타월인가? 그거하나 걸쳐놨더라 ㅋㅋ 존나꼴렸음나는 호옹이! 표정으로 쳐다보고있었는데 이년이 자꾸 도발함나는 결국 못참고 덮쳐버림 ㅍㅍㅅㅅ!
ㅅㅅ끝나고 지칠대로 지친 우리는 바로 잠들었음 에어컨도 존나 빵빵하고 이불도 얊은게 시원하고 좋았음 뭐랄까서늘한옷자락느낌이랄까 난 그느낌 좋아함 헤헤
다음날 일어나서 전여친보니까 발가벗고있길래 꼴려서 또 ㅅㅅ했음 ㅋㅋ어차피 12시전까지만 나가면 되니까 누워서 뒹굴뒹굴하다가거기 근처에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낚지볶음밥먹고 우리집와서 ㅅㅅ한번 더한다음에 헤어짐
생각해보니까 그년 허리아프단거 다 수작이었던것같다
그런데 어느날 얘가 진짜로 학교에서 엠티가기로 한날이 됨; 그래서 아침에 잠깐 만나서 얼굴보고 보내줄라 해서 잠깐만났음만나서 갑자기 뜬금없이 지 엠티 가기싫다고 안간다함 ㄷㄷ; 짐 다싸와놓고 너무 뜬금없었음 그럼 어쩔거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오늘하루 같이있자더라
사실 난 그날 돈이 없었음 ㅠㅠ 시발 맨날 만나서 뭐 처먹고 카페가고 하니까 돈이 읍지 ㅠㅠ차마 전여친한테 돈없다고하긴 좀 그렇고 전여친친구한테 부탁해서 이런저런일때문에 돈이필요해서 일단 3만원정도 빌림카페가서 노가리까다가 뭐할지 신중히 고민함
그러다가 결론은 삼성역 코엑스에서 좀 놀다가 생각하기로했음아무생각없이 삼성역 ㄱㄱ삼성역 가서도 마땅히 할게 없더라.. 그 아쿠아리움인가 거기는 이미 수능끝나고 할인받아서 같이간적있고그냥 이곳저곳 걸어다니면서 구경했음 그뭐야 아쿠아리움 다 구경하고나서 마지막에 장난감파는데있잖아 거기서 존나놀았음
걔가 곤충무서워해서 곤충장난감 막 던져대고 놀았음ㅋㅋ 시간이 지나니까 배가 고파왔음 ㅠㅠ 코엑스에 먹을것도 많은데 우린 할것도없어서 그냥 먹을거나 존나찾기로함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결국 먹은게 미스터피자였나 피자헛이었나
시발 돈도없는데 그비싼피자를 처먹었으니 ㅠㅠ 우린 먹고나서 존나게 후회했음 다먹고 나니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해가 지고있었음우리는 어디서잘까 계속 생각하다가 신용산역인가? 거기에 드래곤스파였나 유명한 찜질방이 있다해서 거서 자기로했음
기차를타고 신용산역에 도착! 도착하니까 비 존나내리더라 ㄷㄷ결국 드래곤스파를 찾았고 막 들어가려고 하는데그년이 자긴 침대없인 못잔데 지 허리 약하다고지랄하지말고 비도오니까 빨리 들어가자니까 계속 뗴쓰더라 ㅅㅂ년이그래서 걍 모텔가자함 나는 걔가 좀 순진해서 모텔같은데 싫어할줄알았는데 순순히 승낙하더라
일단 모텔을 핸드폰으로 찾았는데 진짜 다 허름하고 무슨 귀신나올것같은 모텔들밖에 없더라결국 마지막으로 로즈모텔인가? 나도 모텔첨이라 어떻게할지 몰라서 우리둘은 밖에서 존나 서성거리다가내가 용기를내서 아줌마한테 방하나달라고했음 민증검사하고 돈내고 들어가려고하는데전여친이년이 아줌마가 지 이상하게볼거같다고 시발 안들어가려고하더라억지로억지로 달래서 결국 모텔입성!
모텔은 3만5천원이었고 그냥 가격에비해서 나름 ㅍㅌㅊ였음티비도있고 방하나에 샤워실도있고 컴퓨터도있더라 에어컨도있고난 너무 피곤해서 샤워하고 나와서 컴퓨터잠깐하다가 아줌마가준 무슨 작은가방같은거 봤는데 안에 콘돔이랑 면도기랑 다주더라잘준비하려고 침대누워서 티비보고있는데 샤워마친 전여친이 나오더니 짠~하는거야
쳐다보니까 몸에 그 긴 타월인가? 그거하나 걸쳐놨더라 ㅋㅋ 존나꼴렸음나는 호옹이! 표정으로 쳐다보고있었는데 이년이 자꾸 도발함나는 결국 못참고 덮쳐버림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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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어나서 전여친보니까 발가벗고있길래 꼴려서 또 ㅅㅅ했음 ㅋㅋ어차피 12시전까지만 나가면 되니까 누워서 뒹굴뒹굴하다가거기 근처에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낚지볶음밥먹고 우리집와서 ㅅㅅ한번 더한다음에 헤어짐
생각해보니까 그년 허리아프단거 다 수작이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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