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개 쳐맞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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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7:00본문
어제 친척들 다 모여서 저녁먹는데 내가 올해 20살이라 어른들하고 겸상을 하게됨
자연히 술을 좀 받아먹었음 내가 좀 잘 못먹고 친구들 끼리 먹을때도 술버릇이 병신이어서 애들한테도 좀 많이맞아봣어ㅠ(술먹으면 거울하고 싸우고 달력에잇는여자사진에다 뽀뽀하고 그럼)
암튼 술을 좀 먹으니까 꽤나 취함ㅋㅋㅋ
아빠가 한잔 준다고 받으라길래 받는데 아빠가 올해 복많이받고 대학가서 공부열심히 하라면서 내보고는 할말이없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부지 본지도 오래됬는데 이제 말놓고 지낼때가 된거같아요 하하하"라고 했다가
친척들 보는 앞에서 뺨 민주화 당함ㅋㅋㅋㅋ
요약
1. 친척들이랑 술먹다가 취함
2. 아부지한테 말놓고 지낼때가 된거 같다고함
3. 귀쌰대기 쳐맞음
자연히 술을 좀 받아먹었음 내가 좀 잘 못먹고 친구들 끼리 먹을때도 술버릇이 병신이어서 애들한테도 좀 많이맞아봣어ㅠ(술먹으면 거울하고 싸우고 달력에잇는여자사진에다 뽀뽀하고 그럼)
암튼 술을 좀 먹으니까 꽤나 취함ㅋㅋㅋ
아빠가 한잔 준다고 받으라길래 받는데 아빠가 올해 복많이받고 대학가서 공부열심히 하라면서 내보고는 할말이없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부지 본지도 오래됬는데 이제 말놓고 지낼때가 된거같아요 하하하"라고 했다가
친척들 보는 앞에서 뺨 민주화 당함ㅋㅋㅋㅋ
요약
1. 친척들이랑 술먹다가 취함
2. 아부지한테 말놓고 지낼때가 된거 같다고함
3. 귀쌰대기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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