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린이시절 된장김치뽑아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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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0-01-07 17:07본문
혼자 추억으로 남기기엔너무 충격적이라 한번 적어보도록 할게그냥 재밋게 읽어줘 ㅋㅋㅋㅋ때는 바야흐로 중학교때로 거슬러 올라간다.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알람소리에 더더욱 못일어났어학교가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다보니 '조금만 더자자..조금만더..'이러니 빨리일어날리가 있盧?아침에 밥먹고 똥싸고 이닦고 옷입고 학교로 달리고그래도 학교에는 지각을 안했지근데 된장김치사건이 일어나기 전날에 우리집이 김장을 했어그래서 전날에 수육과 생김치를 포풍흡입을 하고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약간 아픈거야그래서 먹던밥을 마저 먹고 화장실로 직행을 해서 시원하게 볼일을 봤지......근데....교복을 다 입고 나니깐 배가 갑자기 아픈거야..우리집이 비데를 사용해서 물이 직장으로 들어가면 한번씩 설사같은 똥이 나온단말이야그래서 '씨발.. 또 설사네' 하면서 변기에 앉았는데똥이 아무래도 안나오는거야그래서 화장지로 닦았는데 너무깨끗해분명이 똥꼬에 이물감이 있는데도 말이지...휴지로 한번 닦았겟다... 손가락을 항문에 스쳐보니 뭔가가 있길래톡톡 건드리니깐 움찔움찔..하더라고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쭉 뽑아봣는데어제먹은 생김치가 된장처럼 무쳐져 있더라고증샷같은건 없지만이런 주작을 할수가없잖아?경험에서 우러나온거라고 생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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