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펜션가서 화장실 변기 물탱크 박살낸 Ya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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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7:08본문
mt 가서 술 먹고 게임하다가 잘려고 새벽에 누웠는데내 바로 앞에 후배 여자애가 술에 꽐라 되서 내 옆자리에 나를 등지고 옆으로 누운상태로 뻗었는데그 후배가 탱크톱 같은거에 핫 팬츠 입고 있었거든그런데 은근히 보일거 다 보이는 거야. 레알 존나 도톰해 보이는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나와있었음..그래서 자는척하면서 뒤척이며 그 후배 바로 뒤에 밀착했는데 레알 그 여자 특유의 달짝한 냄새랑 아~주 희미하게 옅은 땀냄새랑 머리결 샴푸 냄새랑 섞여서 코를 간질이는데술도 퍼마셨겟다, 존나 씨발 개꼴리는거야.그래서 몸부림치는척하면서 실눈뜨고 주변 한번 상황 본다음에 (그 방안에는 다들 뻗어있었음)존나 얼른 둘다 이불로 덮고 내 몸을 그 여자 후배 바로 뒤에 밀착시켰다.
(대략 요런 형태로..)
그리고는 한손으로는 가슴 유두 살짝 살짝 꼬집고다른 한손으로는 핫팬츠안으로 살짝 손 넣어서 두손가락으로 팬티 위로 보지랑 클리토리스도 좀 존나 미세하게 살짝 살짝 건드리다가가만히 꼼짝도 없이 계속 누워있길래 오른손 검지랑 중지에 침 듬뿍 뭍여서 핫팬츠안 팬티안으로 엉덩이 방향에서 보지 쪽으로 손가락 넣어 보는데..,여자 팬티 안으로 은근히 손이 안들어가는거야 씨발!그래서 팬티 앞쪽으로 손 다시 집어넣는데, 여자가 "아아아,,. 음.." 하면서움찔움찔 거리는데.., 지금이라면 강행하겠지만 존나 떨려서 미치겠고 몸이 막 안 움직이는 거야그래서 그냥 음부털만 만지작 거리다가 손 빼고 잠시 다시 주변 한번 보고 가슴 만지던 왼손 밑으로 내려서양손으로 핫팬츠랑 같이 팬티 한번 벗겨 볼려고 존나 조심 조심 진짜 조금씩 벗겼거든,그래서 진짜 보지 바로 밑 부분 까지 핫팬츠랑 팬티 벗기고(아 참고로 이 시점에선 진짜 이성을 잃을 시점까지 옴)이젠 둘다 옆으로 누운 상태로 여자 후배 뒤에서 끌어앉고 귀볼 살짝 살짝 깨물고 살짝 핥고 있는 상태에서자지가 존나 돌덩어리는 무슨.. 시빨 존나 개발기해서 터질려고 함..나도 내 바지 자지만 나오도록 엉덩이 밑부분까지만 내리고여자 후배 엉덩이 안으로 내 좆대가리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음 (보지 아니고 그냥 엉덩이 그 계곡 안으로 자지 밀어넣음)쿠퍼액 때문인지 처음엔 살이 마찰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점점 부드럽고 미끈거리면서 왕복 운동했지처음엔 거의 그냥 엉덩이랑 허벅지 살들 사이에다가 자지 비비는 거였는데이 여자 다리를 L자 모양으로 좀 꺾으면서 좀더 본격적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는데
(이젠 요런 자세.. 여자 다리가 좀 더 꺾여 있다.)
보지 입구를 한번씩 훑는게 느껴지는거야.. 아오.. "씨발 오매 좋은거!" 였다.근데 이 후배가 몸은 점점 후끈후끈해지면서 달아오르는데 보지는 젖지 않는거야..게다가 왠지 이 상태로 74하면 다음날 좆될것 같아서 이 여자 손을 내 엉덩이에 갖다 대고난 양손으로 이 여후배 골반 잡고 엉덩이 안으로 자지 넣었다 뺐다 하고 있는데갑자기 문 열리면서 여자애들 두명이 들어오는거야그래서 진짜 존나 빨리 하지만 움직임이 보이지 않도록 이불안에서 이년 핫팬츠 바로 끌어 올리고내 바지도 다시 입고 자는 척하고 있었는데그 2명 씨발년들이 "엥? 남자 방에 얜 왜 여기서 자고 있는거야?" 이러면서 후배년 부축해서 데리고 나가버리는거야개 좆같은 씨발년들.. 진짜 지금도 그 생각하면 존나 개 빡칠것 같다.. 그러는 자기들은 왜 남자방에 들어오냐.. 개년들..김치년 out! 더이상은 naver!그래서.. 존나 상황 정리 되어버리고 어쩔 수 있나.., 존나 개꼴린 상태에서 싸지르지는 못했으니 아직 존나 개꼴린 상태지..이대로는 잠 못자는거 뻔하니, 자다가 일어난척 조심스레 화장실 가서존나 개 폭딸침. 그년 겁탈하는거 상상하면서와.. 레알 평소 딸칠때랑 차원이 다른 오르가즘이 옴.싸면서 온 몸이 거의 경련을 일으키듯이 쾌락의 폭풍속에서 있는데, 갑자기 도자기 깨지는 소리가 들림.
3줄 요약1. MT가서 술 꽐라된 여자후배 반 Sex 하고 있었음2. 다른 여자애들이 이 여자후배 데려가버림3. 꼴려서 펜션 화장실에서 폭딸치다가 화장실 변기 물탱크 박살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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