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에서 모텔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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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7 17:07본문
나는 24살 좀 상타치는 남자다.
곧 군대를 간다.
그래서 근래에 가장 좋았던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그냥 편하게 반말쓴다
2012년 여름.
나는 오션월드에 놀러갔어.
솔직히 나는 섻경험이 1번이다.
암튼 거기 이쁜얘들이 너무 많은데
시발 그냥 여차여차해서 여자얘들이랑 놀게됬어 우연히.
근데 한명 비키니년이 너무 꼴리는거다.
진짜 몸매가..... 조루환자는 보기만 해도 쌋을거다
개쩐다......
나는 충동을 못이기고 파도타기에서 박았다.
파도오는 타이밍에 팬티벗기고 넣었다.
근데 그년이 알아버린거야. 얼굴이 빨개
난 시발 튀고싶었다. 근데 진짜 못믿겠지만
섹기 넘치는 말투로 뭐라했는지 아냐
반응좋으면 2편.
곧 군대를 간다.
그래서 근래에 가장 좋았던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그냥 편하게 반말쓴다
2012년 여름.
나는 오션월드에 놀러갔어.
솔직히 나는 섻경험이 1번이다.
암튼 거기 이쁜얘들이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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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명 비키니년이 너무 꼴리는거다.
진짜 몸매가..... 조루환자는 보기만 해도 쌋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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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년이 알아버린거야. 얼굴이 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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