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깃집 가서 조선족때문에 빡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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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7:09본문
알바가 죄다 조선족년들이었음
주차장이 어디냐고 물었는데 에에? 에에 모르겠어여 싸장님~~싸장님~~~ 이지랄함
여기서부터 기분이 꾸려졌음
안에 들어가서 주문하는데도 븅신같은 년들이 말귀를 못알아 처먹고 공기밥 갖다달랬더니 십분이 넘도록 안가져옴 빡쳐서 사장 불러서 갖다달라했음
내 뒤에서 밥먹던 아저씨도 자꾸 주문하는데 조선족새끼가 말귀 못알아쳐먹으니까 빡쳐서 아나 씨발 하더니 사장 부름 씨발 나도 존나 욕하고 싶었는데 아저씨가 내대신 욕해줌
잠시후에 가위좀 갖다달라했음 근데 알바새끼가 가위날을 내쪽으로 해서 툭 던짐
역시 흉기 날을 사람쪽으로 세우는게 더 익숙해서 자기도 모르게 날을 내쪽으로 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자 소름이 끼침
빨리 밥만 먹고 ㅌㅌ함 씨벌 마장동 갈비집 다신안간다
주차장이 어디냐고 물었는데 에에? 에에 모르겠어여 싸장님~~싸장님~~~ 이지랄함
여기서부터 기분이 꾸려졌음
안에 들어가서 주문하는데도 븅신같은 년들이 말귀를 못알아 처먹고 공기밥 갖다달랬더니 십분이 넘도록 안가져옴 빡쳐서 사장 불러서 갖다달라했음
내 뒤에서 밥먹던 아저씨도 자꾸 주문하는데 조선족새끼가 말귀 못알아쳐먹으니까 빡쳐서 아나 씨발 하더니 사장 부름 씨발 나도 존나 욕하고 싶었는데 아저씨가 내대신 욕해줌
잠시후에 가위좀 갖다달라했음 근데 알바새끼가 가위날을 내쪽으로 해서 툭 던짐
역시 흉기 날을 사람쪽으로 세우는게 더 익숙해서 자기도 모르게 날을 내쪽으로 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자 소름이 끼침
빨리 밥만 먹고 ㅌㅌ함 씨벌 마장동 갈비집 다신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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