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유동근 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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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9 17:42본문
작년 추석때 할아버지댁 갔다가 형이랑 동생 하나 데리고 근처 대중목욕탕갔는데
거기에 유동근 아저씨 있더라... 비슷한 연배로 보이는 아저씨 두명도 같이 있었는데 친척사이인거같았음
근데 보니까 물건이 진짜... 무슨 독일 소세지 달고 다니는줄...
그거보고 형이랑 나랑 존내 낄낄거리면서 가까이 가서 몰래 보고 그랬는데
평상시에 15 정도 되는듯했음 역시 임금 역할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
거기에 유동근 아저씨 있더라... 비슷한 연배로 보이는 아저씨 두명도 같이 있었는데 친척사이인거같았음
근데 보니까 물건이 진짜... 무슨 독일 소세지 달고 다니는줄...
그거보고 형이랑 나랑 존내 낄낄거리면서 가까이 가서 몰래 보고 그랬는데
평상시에 15 정도 되는듯했음 역시 임금 역할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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