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여자사람 친구랑 ㅅㅅ하게 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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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7 17:10본문
여자사람 친구인데 얘랑 나랑 초딩떄부터 친구임. 근데 좀 ㅅㅌㅊ라 나보고 소개시켜달라는 놈들이 많았제
그래도 안소개시켜주고 걍 친구로 가끔 만났는데 저번에 너무 힘들어서 같이 술한잔 하자했다.
술먹다보니까 성드립치고 막 야한 장난 빨다가 내가 어쩌다보니 일베 말투가 나오더라 ;;
'야 너 봊이좀 만져봐도 되냐? ㅋㅋㅋ' 하고 내가 웃으면서 말하니까 걔가
'만져봐 ㅋㅋㅋ 대신 니꺼도 내놔' 라고 하길래 별 생각없이 만졌지. 근데 젖어있는거야
그러더니 애가 가만히 있어서 좀 마음속으로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시발 좆됐다;; 불길해져서
'야 너도 내꺼 만져야지 ㅋㅋㅋ' 웃으면서 내 거시기에 그애 손 가져다가 넣었더니 발기된거 알고 손이 멈칫하더라고
솔직히 싸대기 맞거나 '아 이렇게 친구 파탄나는구나.. 이거 소문퍼지면 좆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그여자애 약점이 뭐였더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술을 마시는거야. 그렇게 술마시다 모텔가서 ㅅㅅ 하게됐다 ;;
근데 그 이후로 카톡하거나 전화해도 안받어.. 지금까지. 시팔... 난 좋았는데
그래도 안소개시켜주고 걍 친구로 가끔 만났는데 저번에 너무 힘들어서 같이 술한잔 하자했다.
술먹다보니까 성드립치고 막 야한 장난 빨다가 내가 어쩌다보니 일베 말투가 나오더라 ;;
'야 너 봊이좀 만져봐도 되냐? ㅋㅋㅋ' 하고 내가 웃으면서 말하니까 걔가
'만져봐 ㅋㅋㅋ 대신 니꺼도 내놔' 라고 하길래 별 생각없이 만졌지. 근데 젖어있는거야
그러더니 애가 가만히 있어서 좀 마음속으로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시발 좆됐다;; 불길해져서
'야 너도 내꺼 만져야지 ㅋㅋㅋ' 웃으면서 내 거시기에 그애 손 가져다가 넣었더니 발기된거 알고 손이 멈칫하더라고
솔직히 싸대기 맞거나 '아 이렇게 친구 파탄나는구나.. 이거 소문퍼지면 좆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그여자애 약점이 뭐였더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술을 마시는거야. 그렇게 술마시다 모텔가서 ㅅㅅ 하게됐다 ;;
근데 그 이후로 카톡하거나 전화해도 안받어.. 지금까지. 시팔... 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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