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원교하는 년들이있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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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7 17:10본문
고딩들은 비밀지키고 소문잘안도니까 몰라도
중딩때 분명 학교에 몇명씩 몸좀파는 여자애들있다. 한 학교에 거의몇백명이 여잔데,
통계로 봐도 없을리가
나 중2때였나
친구들이랑 어디 놀러나가면
꼭 어떤여자애가 보였었음.
간혹 여기서 뭐해?
하고 물어보면 아는오빠랑 놀러왔다고
그러는데, 맨날 남자가 틀린것같더라.
나중에 알게된거로 어떤 선배가 말하길
너 어느중이지? 거기에 몸파는년 아직도 있냐?
어쩌고 하는데
그년이 돈좀 더쥐어주면 사까시고 뭐고
다해주는년이라고, 빽보가 어쩌고 후장이 어쩌고
그러는데
마지막에 이름 말하는데
맨날 시내에서 보이던 걔이름인거.
엄청 충격먹음
그 상상으로 딸도 꽤 쳤재
걔 팬티본적도있는데.
못사는 애도 아니고
공부도 잘하고 눈에 힘없고
평범하게 생긴 애였는데.
존니 충격먹음
누구한테 말해도 믿을거같지도 않고해서
요즘은 그냥 잊음
중딩때 분명 학교에 몇명씩 몸좀파는 여자애들있다. 한 학교에 거의몇백명이 여잔데,
통계로 봐도 없을리가
나 중2때였나
친구들이랑 어디 놀러나가면
꼭 어떤여자애가 보였었음.
간혹 여기서 뭐해?
하고 물어보면 아는오빠랑 놀러왔다고
그러는데, 맨날 남자가 틀린것같더라.
나중에 알게된거로 어떤 선배가 말하길
너 어느중이지? 거기에 몸파는년 아직도 있냐?
어쩌고 하는데
그년이 돈좀 더쥐어주면 사까시고 뭐고
다해주는년이라고, 빽보가 어쩌고 후장이 어쩌고
그러는데
마지막에 이름 말하는데
맨날 시내에서 보이던 걔이름인거.
엄청 충격먹음
그 상상으로 딸도 꽤 쳤재
걔 팬티본적도있는데.
못사는 애도 아니고
공부도 잘하고 눈에 힘없고
평범하게 생긴 애였는데.
존니 충격먹음
누구한테 말해도 믿을거같지도 않고해서
요즘은 그냥 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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