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못병 있는 친구새끼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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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17:09본문
크리마스 이브날 전날 우리집에서 술처묵고 자기네집 건대 모텔골목을 뚫고가는데..
그날 길거리 존나미끄러워서 걸어다니기도 좆같은 날이었거든..
어떤년이 미끌미끌거리면서 병신처럼 걷다가 친구놈 불러세우더니 잡아달라했단다.
그년 친구들이 아마 무슨 파티한다고 '그대그리고나' 모텔을 찾아간다는데.. 갗이좀 가자고..
이새끼 그동네사는 놈이라 바로 찾아서 들여보내줬데..
힐신고 170정도키에 ㅅㅌㅊ는 년이었다는데..
그새끼랑 25일에 만나서 술먹었는데... 존나 심심하니까.. 내가 그랬지..
씨발로마 어제 연락처만 받았어도.. 지금 불러 같이 놀면 되는데..
2달이 되가는데도 아직도 그새끼 만나면 줘못병이라고 놀림.
그날 길거리 존나미끄러워서 걸어다니기도 좆같은 날이었거든..
어떤년이 미끌미끌거리면서 병신처럼 걷다가 친구놈 불러세우더니 잡아달라했단다.
그년 친구들이 아마 무슨 파티한다고 '그대그리고나' 모텔을 찾아간다는데.. 갗이좀 가자고..
이새끼 그동네사는 놈이라 바로 찾아서 들여보내줬데..
힐신고 170정도키에 ㅅㅌㅊ는 년이었다는데..
그새끼랑 25일에 만나서 술먹었는데... 존나 심심하니까.. 내가 그랬지..
씨발로마 어제 연락처만 받았어도.. 지금 불러 같이 놀면 되는데..
2달이 되가는데도 아직도 그새끼 만나면 줘못병이라고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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