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여자한테 ㅇㅈ먹일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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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17:12본문
갑자기 기억나서 쓴다 아마 내 일병정기나와서 생긴일이니
딱 지금쯤이면 1년하고 1개월 전임ㅇㅇ
암튼 난 본가는 대구고 대학교,고등학교는 서울 나와서 친한 친구가 서울쪽에 많다 그래서 군대있을때 4박 5일
이상 휴가 나오면 반은 서울친구들이랑 논다고 맨날 서울가고 그랬다ㅇㅇ
정기라서 9박 나왔는데 설 낑겨서 서울은 2박인가 남기고ㄱㄱ함 그리고 친구놈들과 (년 종범ㅠㅠ)밤새 놀고
친구 집에서 퍼질러 잠 ㅇㅇ
깨니깐 대낮이더라ㅡㅡ 그담날 복귀라 집에 내려가야겠다고 친구한테 말하고 그래도 2일동안 묵었던지라 청소하는데 새벽에 피시방가면서 산 포까리 500ml가 조금 남은게 보였다(몇 짜린진 확실하게 모르겠는데 암튼 그 제일큰거 전 싸이즈)
내가존나 사소한거 잘 못버리고 좀 쫌팽이라서 버리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방에 쳐집어놓고 나왔음
그리고 이제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집가는데 원래는 맨날 그 왼쪽 혼자앉는 우등석알지? 거기 앉아서 가는데 그날은 자리없다고 2칸짜리 자리 주더라ㅡㅡ
궁시렁거리면서 거기 앉았지 ㅅㅂ 근데 내가 창가자리 앉았는데 옆자리에 왠 ㅍㅌㅊ녀가 앉았다 (솔직히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못생기진 않았던 것 같다)
그땐 보혐도 없어서 그려려니 하면서 갔다 그리고 좀 쳐잤음 zzZ
그러다가 도중에 깼는데 왠 ㅇㅈㅎ닮은 아주머니께서 버스기사냥반이랑 말다툼을 존내 했음 욕하면서ㄷㄷ
들어보니깐 아즌마가 화장실을 가고싶어서 미치겠다는데 좀 세워달라는거였다ㄷㄷㄷ (그때당시 30명정도탔음)
버스기사아저씨는 지정된데 아니면 안된다고 그카고 아줌마는 버스를 오물바다로 만들어도 좋냐고 암튼 난리도아니였다ㅡㅡ 난 속으로
아씨바... 왜 아까 버스탈때 안가서 저ㅈㄹ이야 했지
어찌어찌해서 아줌마는 승리를 쟁취해 30명의 따가운시선을 받으며 화장실로 달려갔음ㅇㅇ....
그렇게 소동은 일단락되고 다시 잠에 청하는데 갑자기 씨이바 오줌통이 쪼릿쪼릿한게 느껴졌다 ㅅㅂ
난 버스타기전에 화장실을 맨날 쳐가서 평소엔 이런적이없었는데 생각해보니깐 그 남은 포카리를
오줌 싸고 쳐먹은 것같다 ㅡㅡ
머 참지....해서 정신통일했는데 거의 15분당 한번꼴?로 요도에 약한 전기자극이 쫘릿?! 하게 왔었다 아 그때부터 나는 개멘붕 어쩌지시발 버스세워달라할까아니야아까그지랄 났었는데 세워달라고하면 싸대기를싸맞을께분명해 게다가쪽팔리게어떻게말해ㅠㅠ책에서 조금씩 싸서말리라고 켔는데 가능하나?아ㅡㅡ또 자극온다으흥,..
이런식으로 온갖 개븅신거리를 머리속으로 그렸다가 지웠다
아 그러다가 진짜 MAX 99.9%상태까지 왔었다 또 속으로 창문있으면 창문으로 싸는데 씨이발... 아 내가 아까 포카리는 왜마셔가주고ㅠㅠ 이러다 문득 빈 포카리가 생각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옆녀는 곤히 자고있었고 (그렇게 생각된다)
내 오줌보도 발싸 일보직전읻나서 가방을 ㅆ확찢!뚜껑을뽕 오줌을콸콸!!은 못하고 조온나 조금씩 쪼르르 흘려보냈다
내인생22 가장달콤한 오줌이였음ㅇㅅㅇ
그렇게 병이 반쯤차고 (놀랬음 그마이 많이나올줄) 내 오줌보도 멈추고 뚜껑을 닫고 속으로 나는 고담의 맥과이어야 뿌듯ㅎ 이러고 잘려고 하는 찰나! 그 옆녀가 으으응.... 하고일어남ㅡㅡ 왜 자다가 일어나면 목마르잖아 지가방 뒤지다가 아... 없네 하다가 내가 방금생산한 그것을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ㅅㅂ 저기여... 저 보리차좀 마셔도 될까여?? ㅅㅂ ??
이거보리차아닌데여 하고싶었지만 난 그때 존나소심해져서 아 이거.... 위...위험한거라 마시면안되요
이랬음
여자가 엥? 이런표정이였는데 먹을껀 아니구나.. 하고 단념한 모양이였음 내가 그때 일베를 했다면 어잌후
함 드셔보세여ㅋㅋㅋㅋㅋ했을텐데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30분쯤 지나서 휴게소 도착하고 바로 그 병 버리고옴ㅋㅋㄱㅋㅋ물론 따로따로
세줄요약
1.남자의배출기관은 여자의 것보다
2.우수하기때문에
3.하루에 한 번쯤은 따뜻하게 쓰다듬어주자
딱 지금쯤이면 1년하고 1개월 전임ㅇㅇ
암튼 난 본가는 대구고 대학교,고등학교는 서울 나와서 친한 친구가 서울쪽에 많다 그래서 군대있을때 4박 5일
이상 휴가 나오면 반은 서울친구들이랑 논다고 맨날 서울가고 그랬다ㅇㅇ
정기라서 9박 나왔는데 설 낑겨서 서울은 2박인가 남기고ㄱㄱ함 그리고 친구놈들과 (년 종범ㅠㅠ)밤새 놀고
친구 집에서 퍼질러 잠 ㅇㅇ
깨니깐 대낮이더라ㅡㅡ 그담날 복귀라 집에 내려가야겠다고 친구한테 말하고 그래도 2일동안 묵었던지라 청소하는데 새벽에 피시방가면서 산 포까리 500ml가 조금 남은게 보였다(몇 짜린진 확실하게 모르겠는데 암튼 그 제일큰거 전 싸이즈)
내가존나 사소한거 잘 못버리고 좀 쫌팽이라서 버리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방에 쳐집어놓고 나왔음
그리고 이제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집가는데 원래는 맨날 그 왼쪽 혼자앉는 우등석알지? 거기 앉아서 가는데 그날은 자리없다고 2칸짜리 자리 주더라ㅡㅡ
궁시렁거리면서 거기 앉았지 ㅅㅂ 근데 내가 창가자리 앉았는데 옆자리에 왠 ㅍㅌㅊ녀가 앉았다 (솔직히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못생기진 않았던 것 같다)
그땐 보혐도 없어서 그려려니 하면서 갔다 그리고 좀 쳐잤음 zzZ
그러다가 도중에 깼는데 왠 ㅇㅈㅎ닮은 아주머니께서 버스기사냥반이랑 말다툼을 존내 했음 욕하면서ㄷㄷ
들어보니깐 아즌마가 화장실을 가고싶어서 미치겠다는데 좀 세워달라는거였다ㄷㄷㄷ (그때당시 30명정도탔음)
버스기사아저씨는 지정된데 아니면 안된다고 그카고 아줌마는 버스를 오물바다로 만들어도 좋냐고 암튼 난리도아니였다ㅡㅡ 난 속으로
아씨바... 왜 아까 버스탈때 안가서 저ㅈㄹ이야 했지
어찌어찌해서 아줌마는 승리를 쟁취해 30명의 따가운시선을 받으며 화장실로 달려갔음ㅇㅇ....
그렇게 소동은 일단락되고 다시 잠에 청하는데 갑자기 씨이바 오줌통이 쪼릿쪼릿한게 느껴졌다 ㅅㅂ
난 버스타기전에 화장실을 맨날 쳐가서 평소엔 이런적이없었는데 생각해보니깐 그 남은 포카리를
오줌 싸고 쳐먹은 것같다 ㅡㅡ
머 참지....해서 정신통일했는데 거의 15분당 한번꼴?로 요도에 약한 전기자극이 쫘릿?! 하게 왔었다 아 그때부터 나는 개멘붕 어쩌지시발 버스세워달라할까아니야아까그지랄 났었는데 세워달라고하면 싸대기를싸맞을께분명해 게다가쪽팔리게어떻게말해ㅠㅠ책에서 조금씩 싸서말리라고 켔는데 가능하나?아ㅡㅡ또 자극온다으흥,..
이런식으로 온갖 개븅신거리를 머리속으로 그렸다가 지웠다
아 그러다가 진짜 MAX 99.9%상태까지 왔었다 또 속으로 창문있으면 창문으로 싸는데 씨이발... 아 내가 아까 포카리는 왜마셔가주고ㅠㅠ 이러다 문득 빈 포카리가 생각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옆녀는 곤히 자고있었고 (그렇게 생각된다)
내 오줌보도 발싸 일보직전읻나서 가방을 ㅆ확찢!뚜껑을뽕 오줌을콸콸!!은 못하고 조온나 조금씩 쪼르르 흘려보냈다
내인생22 가장달콤한 오줌이였음ㅇㅅㅇ
그렇게 병이 반쯤차고 (놀랬음 그마이 많이나올줄) 내 오줌보도 멈추고 뚜껑을 닫고 속으로 나는 고담의 맥과이어야 뿌듯ㅎ 이러고 잘려고 하는 찰나! 그 옆녀가 으으응.... 하고일어남ㅡㅡ 왜 자다가 일어나면 목마르잖아 지가방 뒤지다가 아... 없네 하다가 내가 방금생산한 그것을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ㅅㅂ 저기여... 저 보리차좀 마셔도 될까여?? ㅅㅂ ??
이거보리차아닌데여 하고싶었지만 난 그때 존나소심해져서 아 이거.... 위...위험한거라 마시면안되요
이랬음
여자가 엥? 이런표정이였는데 먹을껀 아니구나.. 하고 단념한 모양이였음 내가 그때 일베를 했다면 어잌후
함 드셔보세여ㅋㅋㅋㅋㅋ했을텐데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30분쯤 지나서 휴게소 도착하고 바로 그 병 버리고옴ㅋㅋㄱㅋㅋ물론 따로따로
세줄요약
1.남자의배출기관은 여자의 것보다
2.우수하기때문에
3.하루에 한 번쯤은 따뜻하게 쓰다듬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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