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뭣도모르고 사촌누나한테 애무받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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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7:13본문
구라칠 맘 없고 300% 리얼이다. 정확하게 기억나는건 아마 초등학교 4학년때였을거야 그때가 명절이여서 할머니댁에 갔어 할머니댁이 전라도였어 아무튼 외할머니댁에 갔어 외할머니댁이나 이런데 가면 항상 우리가족이 제일 늦게오거든그래서 오자마자 바로 마루에서 절했어 (우리가족은 유교정신?이라고해야될까 아마 그런게 좀 강해 그래서 돌아가신분한테 항상 절해) 그리고 절 다하고 나혼자 티비를 보고있었어 그러다가 사촌누나가 우리방으로 들어왔어 그러다가 갑자기 문잠그고 바닥에 있던 이불속에 나를 데리고 들어갔어 (구라아니고 진짜야) 그리고 갑자기 목부터 다리까지 핥는거야 (솔직히 그떄 내가 거부하는척했는데 기분은 좋았다) 그래서 난 이불속에서 빠져나가는척 했다 ㅋ 그리고 핥은다음 내 꼬추를 만지더라 그래서 이건 아니다 하고 이불속에서 걍 나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불속에서 역으로 덮칠껄 그랬다. 생각해보면 나한테 이런경험이 많은거 같다. 초등학교때 사촌들이랑 뭣도모르고 애들방에서 한명은 불껏다 켰다하고 나머지는 바지 벗고 춤췄다. 근데 거기에 여자도 있었어(나이가 어려서 뭣도 몰랐었지) 지금생각해보면 쪽팔리겠지만 나한텐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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