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딩때 같은반이었던 애 따먹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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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17:13본문
이번에 고3되는 게이인데
내가 초6때부터 알고 지낸 애가 있는데 중1때까지 같은반이었다가 전학갔던 애임.
내가 중1때 우리반 자지새끼들 거의 다 병신이었는데 내가 중딩때 성적이 거의 항상 상위권이었거든.
물론 지금은 약간 병신되긴 했지만.. 내가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서 여자애들하고는
놀땐 잘 놀지만 보통 말도 잘 못걸고 그랬었어. 근데 걔는 나랑 대화도 자주 하고 잘 놀고 하던 거의 유일한
애였는데 얼굴은 좀 귀엽게 생기고 성격도 활발했었거든
근데 내가 중학교 와서 존나 모범생 테크를 타다가 한순간에 그르친 사건이 있었어.
어떤 병신새끼 한놈을 서너명이서 집단 구타해가지고 신고당해서 워낙 일이 커지는바람에 부모님끼리 합의하는 자리에 교장 교감
학생부장까지 와서 존나 사과하고 했던 사건이 있었다. 나는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학교에서는 징계쳐먹고 교내봉사에 법원에서
20시간 교육명령 떨어졌고 전교에서도 이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서 존나 얼굴피고 다니기 불안했었어 그땐.
근데 걔는 내가 좆망테크타는데도 불구하고 괜찮냐고 하면서 위로해주고 그랬었거든.
그리고 나서 2학년이 됬는데 그때 걔가 외부로 이사를 가가지고 자연스럽게 잊혀졌어. 내가 중2때까지 씨발 폰이 없어가지고
연락처 메모해놓은거는 있었는데 잃어버리고 암튼 잊었는데 얼마전에(1월 말쯤?) 초6때 담임이 오랜만에 만나서 고기사준다고
반창회 비슷하게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걔를 4년만에 만났는데 얼굴이며 성격 모두 그대로더라. 나보고 조낸 반가워하면서
이번에 이쪽으로 다시 이사와가지고 앞으로 자주 만나자는거야.
근데 이번 명절때 우리 집안에 일이 생겨가지고 시골에 못가고 강원도 친척분 집에서 모임이 있었어. 그때 나는 집에 남고 부모님이랑 삼촌만 갔었거든. 근데 걔랑 카톡을 하는데 걔도 며칠간 집에 혼자 있게 됬다는거야. 그래서 심심해서 걔네집에 놀러가서
컴퓨터로 영화보고 게임도 하고 밥먹고 저녁까지 있었거든.
근데 걔랑 초딩때 얘기부터 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걔가 뜬금없이 내가 너 좋아하는거 같다고 그러는거임..
씨발 내가 지금까지 걔를 친구로만 생각했지 존나 진지하게 여자로 생각해본적은 없었거든. 뭐 예쁘다는 생각은 좀 들었지만.
근데 걔가 그런말 하는데 갑자기 걔 보니까 급꼴리는거야 그때 내가 뭔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키스를 했어 근데 걔가 몸을 바싹 밀착시키길래 급꼴려가지고 가슴이랑 엉덩이랑 존나 만졌는데 시발 이거가지고 존나 흥분하더라 그래서 기회다 싶어가지고 따먹기 시작했지. 옷벗기고 목덜미부터 가슴빨고 배까지 입으로 애무하는데 존나 흥분하는거임.
그리고 ㅂㅈ빨아주려는데 좀 많이 젖어있는거임 암튼 빨아주는데 존나 내 머리를 잡고 안놓아줄라 그러더라.
펠라 받고 69하는데 존나 천국에 온 기분임 날아갈거 같다고 해야되나 암튼 거기서 좀 참았어야 됬는데 그만 입싸해버렸다.
순간 당황해가지고 미안했는데 걔가 내 자지에 남은거까지 다 빨아주더라 기분 묘했음.
존나 서로 몸이 달아올라가지고 숨좀 고르다가 후까시를 해줬는데 신음 쩔더라 존나 뒤질라그럼.
애무 끝나고나서 ㅍㅅㅌ질 하는데 걔가 좀 많이 싸서 그런지 존나 잘들어감 아파할줄 알았는데 그닥 아파하진 않더라 후장에 박을 땐 좀 아파했고. 암튼 후배위로 폭풍섹스하고 가슴에다가 존나 오지게 쌌다 진심.
근데 다 하고 나니까 존나 어색하더라 같이 샤워하고 누웠는데 진심 한마디도 안했다. 암튼 팔베게해주고 옷 입지도 않은 채 원나잇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존나 어색해가지고 미칠거같았다. 그래서 일찌감치 집에 갈라고 하는데 걔가 나보고 어제 좋았다고
하면서 웃는데 기분 조낸 상쾌해지더라.
조만간 또 먹어야겠다.
내가 초6때부터 알고 지낸 애가 있는데 중1때까지 같은반이었다가 전학갔던 애임.
내가 중1때 우리반 자지새끼들 거의 다 병신이었는데 내가 중딩때 성적이 거의 항상 상위권이었거든.
물론 지금은 약간 병신되긴 했지만.. 내가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서 여자애들하고는
놀땐 잘 놀지만 보통 말도 잘 못걸고 그랬었어. 근데 걔는 나랑 대화도 자주 하고 잘 놀고 하던 거의 유일한
애였는데 얼굴은 좀 귀엽게 생기고 성격도 활발했었거든
근데 내가 중학교 와서 존나 모범생 테크를 타다가 한순간에 그르친 사건이 있었어.
어떤 병신새끼 한놈을 서너명이서 집단 구타해가지고 신고당해서 워낙 일이 커지는바람에 부모님끼리 합의하는 자리에 교장 교감
학생부장까지 와서 존나 사과하고 했던 사건이 있었다. 나는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학교에서는 징계쳐먹고 교내봉사에 법원에서
20시간 교육명령 떨어졌고 전교에서도 이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서 존나 얼굴피고 다니기 불안했었어 그땐.
근데 걔는 내가 좆망테크타는데도 불구하고 괜찮냐고 하면서 위로해주고 그랬었거든.
그리고 나서 2학년이 됬는데 그때 걔가 외부로 이사를 가가지고 자연스럽게 잊혀졌어. 내가 중2때까지 씨발 폰이 없어가지고
연락처 메모해놓은거는 있었는데 잃어버리고 암튼 잊었는데 얼마전에(1월 말쯤?) 초6때 담임이 오랜만에 만나서 고기사준다고
반창회 비슷하게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걔를 4년만에 만났는데 얼굴이며 성격 모두 그대로더라. 나보고 조낸 반가워하면서
이번에 이쪽으로 다시 이사와가지고 앞으로 자주 만나자는거야.
근데 이번 명절때 우리 집안에 일이 생겨가지고 시골에 못가고 강원도 친척분 집에서 모임이 있었어. 그때 나는 집에 남고 부모님이랑 삼촌만 갔었거든. 근데 걔랑 카톡을 하는데 걔도 며칠간 집에 혼자 있게 됬다는거야. 그래서 심심해서 걔네집에 놀러가서
컴퓨터로 영화보고 게임도 하고 밥먹고 저녁까지 있었거든.
근데 걔랑 초딩때 얘기부터 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걔가 뜬금없이 내가 너 좋아하는거 같다고 그러는거임..
씨발 내가 지금까지 걔를 친구로만 생각했지 존나 진지하게 여자로 생각해본적은 없었거든. 뭐 예쁘다는 생각은 좀 들었지만.
근데 걔가 그런말 하는데 갑자기 걔 보니까 급꼴리는거야 그때 내가 뭔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키스를 했어 근데 걔가 몸을 바싹 밀착시키길래 급꼴려가지고 가슴이랑 엉덩이랑 존나 만졌는데 시발 이거가지고 존나 흥분하더라 그래서 기회다 싶어가지고 따먹기 시작했지. 옷벗기고 목덜미부터 가슴빨고 배까지 입으로 애무하는데 존나 흥분하는거임.
그리고 ㅂㅈ빨아주려는데 좀 많이 젖어있는거임 암튼 빨아주는데 존나 내 머리를 잡고 안놓아줄라 그러더라.
펠라 받고 69하는데 존나 천국에 온 기분임 날아갈거 같다고 해야되나 암튼 거기서 좀 참았어야 됬는데 그만 입싸해버렸다.
순간 당황해가지고 미안했는데 걔가 내 자지에 남은거까지 다 빨아주더라 기분 묘했음.
존나 서로 몸이 달아올라가지고 숨좀 고르다가 후까시를 해줬는데 신음 쩔더라 존나 뒤질라그럼.
애무 끝나고나서 ㅍㅅㅌ질 하는데 걔가 좀 많이 싸서 그런지 존나 잘들어감 아파할줄 알았는데 그닥 아파하진 않더라 후장에 박을 땐 좀 아파했고. 암튼 후배위로 폭풍섹스하고 가슴에다가 존나 오지게 쌌다 진심.
근데 다 하고 나니까 존나 어색하더라 같이 샤워하고 누웠는데 진심 한마디도 안했다. 암튼 팔베게해주고 옷 입지도 않은 채 원나잇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존나 어색해가지고 미칠거같았다. 그래서 일찌감치 집에 갈라고 하는데 걔가 나보고 어제 좋았다고
하면서 웃는데 기분 조낸 상쾌해지더라.
조만간 또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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