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가 덕에 내인생 망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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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0-01-07 17:13본문
진짜 내 삶 들쳐보면 진짜 쓰레기다 시발 ㅋㅋㅋㅋㅋ
함 들쳐봐줌 ㅅㅂ 니네 이런적 있으면 ㅁㅈㅎ 눌러라
내가 4살까지 울 할범이 암걸려서 병원에 있었는디 이 미친 고모걸레들 이 미친것들이
우리엄마가 뼈빠지게 고생해서 일한거 지네가 했다고 김치년 인증함 ㅅㅂ년 보슬비내림 이게세끼들
그리고 내가 7살때까지 난 그흔한 썰매장 한번 못갔고 지금까지
왠만한 병'신 아니라면 다가는 제주도 한번 못갔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슬프네 진심
근데 ㅈㄴ 미친게 울 아버지께서 이 미친 고모개새끼들 애들 밥사주고 여행보내주고 에버랜드보내주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화장실도 청소해줬다 ㅇ ㅏ 고모새끼들 지애미집도 않가고 내가 그세끼들보다 내할멈집 더많이감
한달에 3번? 거의 주말마다 고모새끼집 가고 진짜 나도 미친짓 많이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ㅈㄴ웃긴게 울 아버지는 2010년까지 수능볼때 용돈,학교입학,졸업 돈 꼬박꼬박 10만원 넘게 챙겨주셨는데
ㅋㅋㅋ 이 시발 걸레세끼들이 내 초등학교 졸업식 중학교 입학식,동생 초등학교 입합식 한번도 돈한번 않주더라
내가 도대체 전생에 뭔짓을 했길래 이런 수모를 겪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2011년 진짜 내가 왜사나. "죽고싶은데 고모년들 다 없애고가?"생각까지할정도로 내가 미쳐있었다 진심;;;
그래서 2011년에 큰고모 세끼가 울아버지보고 빌린돈 4000만 갚으라는거임 ㅇㅇ
그담날 전화와서 거기 OO집 맞죠? 하면서 고모세끼가 묻드라
그래서 내가"맞는데요"하니까 아빠한번 바꿔바래
내가 왜요?하니까 지랄지랄 하드라
진심 옜날에 내 큰아버지 딸이 왜 이세끼들한테 욕 한바가지 퍼붓고 관계 끝낸지 이해가 가더라
2011년에 보슬세끼 두마리랑 큰아버지,할멈,울아버지,울엄마 모여서 얘기하다가 다들 싸움났음 ㅇㅅㅇ
그래서 난 "아! 이미친것들이 시작했구나 !!!" 하고 맘속으로 분노만 쌓으면서 피파2했엉
근데 옆에있던 동생이 사라진거 그래서 가보니까 베란다에서 구경중 ㅋㅋㅋㅋ
개년들이 욕 드릅게 못해여
그래서 내가 동생댈꼬 방에와서 동생 겜틀어주고 내가 관전했음
완전 노망난 좀비년들이 신음내는거 같허 ㅋㅋㅋㅋㅋ
고모년들은 "우어애에어ㅓ앙"하면서 질질싸고 할멈은 울아버지앞에서는 아픈척(울아버지한테만 그럼 ㅇㅇ)하는년이
갑자기 발기댄 고추마냥 벌떡 스더니 손가락질하면서 욕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2일뒤 울엄마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끙끙거리시면서 머리아프시데
그래서 이모,이모부 찾아와서 간호해줬어. 진짜 착함 우리 이모들은 ㅠㅠ
그리고 6시쯤에 아주대병원갔어.
그리고 엄마가 말해주시던데
혈압 200까지 나왔고 대수술할번 했대 ㅋㅋ
우리 이모부가 의사라서 덕분에 빨리 치료받을수 있었어
더 가관인게 우리엄마 고혈압 걸렸는데 이 걸레두마리가 전화온거 ㅎㅎ
괜찮냐고 왔드라ㅋㅋㅋㅋ
이 시발것들이 병주고 약주는 거지 ㅎ
그리고 다음주에 ㅄ들이 지애미 지집에서 재운다고 먹을거 없다고 곰탕,장조림을 해와래
우리아빠는 그떄 그 여친이랑 사귈떄 콩깍지 씌이는거 처럼
진짜 그 년들 한때 절대 복종했어.
그래서 엄마는 다 끓였고 2주뒤 고모년 집가보니까
할멈은 더 꾀죄죄해졌더라 ㅋㅋㅋ
난 그거보고 "아 보슬년이 또 다쳐먹었구나"싶은거
그래서 난 엄마한테 잘전해드렸지
그담주엔 콩나물국 끓여가고 했짘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그주에 혈압 딱 200찍고 다시 아주대병원갔엉.
그리고 집에와서 엄마랑 아빠 한판붙음 ㅇㅇㅋㅋㅋㅋㅋㅋㅋ
난 청소기 걷어차면서 방에들어가고
아빠는 선풍기 던지고
동생은 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막장드라마 찍는줄 알았다
다싸우고 한 몇주동안 둘다 말안하고
결국엔 1달뒤에 말 텃는데
이제는 우리아빠도 정신차리시고 할멈집 거의잘 안가고 고모세끼들 전화 내가받아서 알아서 끊는다.
아 진짜 난 왜케 운이 없냐 진짜
내가 전생에 뭔죄를 졌는데 그흔해빠진 썰매장,제주도,스키 한번도 못하냐
진짜 제주도좀 가고싶어 죽겠다
내 친구중 어떤애는 1년에 2~3번은 제주도,해외여행 가던데
진짜 애들 카스 그런거 올려논거 보니까 진짜 울것같더라
하.......
내 속에 있는거 이거말고도 더있는데 다쓰면 몇일 걸릴거 같하서 간추려서만 쓸게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고 니네도 이런 아빠있으면 정신차리게 해드리려라
들어줘서 한번더 감사하고 고맙다 ㅎㅎ
함 들쳐봐줌 ㅅㅂ 니네 이런적 있으면 ㅁㅈㅎ 눌러라
내가 4살까지 울 할범이 암걸려서 병원에 있었는디 이 미친 고모걸레들 이 미친것들이
우리엄마가 뼈빠지게 고생해서 일한거 지네가 했다고 김치년 인증함 ㅅㅂ년 보슬비내림 이게세끼들
그리고 내가 7살때까지 난 그흔한 썰매장 한번 못갔고 지금까지
왠만한 병'신 아니라면 다가는 제주도 한번 못갔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슬프네 진심
근데 ㅈㄴ 미친게 울 아버지께서 이 미친 고모개새끼들 애들 밥사주고 여행보내주고 에버랜드보내주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화장실도 청소해줬다 ㅇ ㅏ 고모새끼들 지애미집도 않가고 내가 그세끼들보다 내할멈집 더많이감
한달에 3번? 거의 주말마다 고모새끼집 가고 진짜 나도 미친짓 많이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ㅈㄴ웃긴게 울 아버지는 2010년까지 수능볼때 용돈,학교입학,졸업 돈 꼬박꼬박 10만원 넘게 챙겨주셨는데
ㅋㅋㅋ 이 시발 걸레세끼들이 내 초등학교 졸업식 중학교 입학식,동생 초등학교 입합식 한번도 돈한번 않주더라
내가 도대체 전생에 뭔짓을 했길래 이런 수모를 겪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2011년 진짜 내가 왜사나. "죽고싶은데 고모년들 다 없애고가?"생각까지할정도로 내가 미쳐있었다 진심;;;
그래서 2011년에 큰고모 세끼가 울아버지보고 빌린돈 4000만 갚으라는거임 ㅇㅇ
그담날 전화와서 거기 OO집 맞죠? 하면서 고모세끼가 묻드라
그래서 내가"맞는데요"하니까 아빠한번 바꿔바래
내가 왜요?하니까 지랄지랄 하드라
진심 옜날에 내 큰아버지 딸이 왜 이세끼들한테 욕 한바가지 퍼붓고 관계 끝낸지 이해가 가더라
2011년에 보슬세끼 두마리랑 큰아버지,할멈,울아버지,울엄마 모여서 얘기하다가 다들 싸움났음 ㅇㅅㅇ
그래서 난 "아! 이미친것들이 시작했구나 !!!" 하고 맘속으로 분노만 쌓으면서 피파2했엉
근데 옆에있던 동생이 사라진거 그래서 가보니까 베란다에서 구경중 ㅋㅋㅋㅋ
개년들이 욕 드릅게 못해여
그래서 내가 동생댈꼬 방에와서 동생 겜틀어주고 내가 관전했음
완전 노망난 좀비년들이 신음내는거 같허 ㅋㅋㅋㅋㅋ
고모년들은 "우어애에어ㅓ앙"하면서 질질싸고 할멈은 울아버지앞에서는 아픈척(울아버지한테만 그럼 ㅇㅇ)하는년이
갑자기 발기댄 고추마냥 벌떡 스더니 손가락질하면서 욕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2일뒤 울엄마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끙끙거리시면서 머리아프시데
그래서 이모,이모부 찾아와서 간호해줬어. 진짜 착함 우리 이모들은 ㅠㅠ
그리고 6시쯤에 아주대병원갔어.
그리고 엄마가 말해주시던데
혈압 200까지 나왔고 대수술할번 했대 ㅋㅋ
우리 이모부가 의사라서 덕분에 빨리 치료받을수 있었어
더 가관인게 우리엄마 고혈압 걸렸는데 이 걸레두마리가 전화온거 ㅎㅎ
괜찮냐고 왔드라ㅋㅋㅋㅋ
이 시발것들이 병주고 약주는 거지 ㅎ
그리고 다음주에 ㅄ들이 지애미 지집에서 재운다고 먹을거 없다고 곰탕,장조림을 해와래
우리아빠는 그떄 그 여친이랑 사귈떄 콩깍지 씌이는거 처럼
진짜 그 년들 한때 절대 복종했어.
그래서 엄마는 다 끓였고 2주뒤 고모년 집가보니까
할멈은 더 꾀죄죄해졌더라 ㅋㅋㅋ
난 그거보고 "아 보슬년이 또 다쳐먹었구나"싶은거
그래서 난 엄마한테 잘전해드렸지
그담주엔 콩나물국 끓여가고 했짘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그주에 혈압 딱 200찍고 다시 아주대병원갔엉.
그리고 집에와서 엄마랑 아빠 한판붙음 ㅇㅇㅋㅋㅋㅋㅋㅋㅋ
난 청소기 걷어차면서 방에들어가고
아빠는 선풍기 던지고
동생은 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막장드라마 찍는줄 알았다
다싸우고 한 몇주동안 둘다 말안하고
결국엔 1달뒤에 말 텃는데
이제는 우리아빠도 정신차리시고 할멈집 거의잘 안가고 고모세끼들 전화 내가받아서 알아서 끊는다.
아 진짜 난 왜케 운이 없냐 진짜
내가 전생에 뭔죄를 졌는데 그흔해빠진 썰매장,제주도,스키 한번도 못하냐
진짜 제주도좀 가고싶어 죽겠다
내 친구중 어떤애는 1년에 2~3번은 제주도,해외여행 가던데
진짜 애들 카스 그런거 올려논거 보니까 진짜 울것같더라
하.......
내 속에 있는거 이거말고도 더있는데 다쓰면 몇일 걸릴거 같하서 간추려서만 쓸게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고 니네도 이런 아빠있으면 정신차리게 해드리려라
들어줘서 한번더 감사하고 고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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