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오해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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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1-09 17:49본문
대전 가려고 시외버스 버스 터미널인데
ㅋㅋㅋ앉아서 버스 기다리다가 목 말라서
물을 마심
근데 사래가 들린겨 그래서 기침 쫌 하고 있었는데
내가 마스크 쓰고 있어가지고 다 쳐다보드라
괜히 내가 미안해서 자리 피함..
ㅋㅋㅋ앉아서 버스 기다리다가 목 말라서
물을 마심
근데 사래가 들린겨 그래서 기침 쫌 하고 있었는데
내가 마스크 쓰고 있어가지고 다 쳐다보드라
괜히 내가 미안해서 자리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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