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속에 김치년들 때문에 보혐걸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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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0-01-07 17:15본문
난 꿈이있어서 전역하고 1년동안 좆빠지게 죽어라 몸팔며 일해서 돈모으고 있는 20대게이다 ㅠㅠ 김치년김치년 하도 말이 많길래 나도 김치년 썰한번풀어본다 나에겐 보혐이 있다 물론 일베하면서 각종 김치년 때무에 보혐이 심해진건 있지만결정적인 계기는 집안 여자들땜에 왔다 (난 우리할머니빼고 모든여자 다싫어한다) 첫번째로 91년생 김치여동생년 진정한 레알성골김치다 고등학교때도 사교육비를 융탄폭격으로 퍼부었지만 덜떨어진 지능으로 수능운지집근처 좆문대입갤 장학금 받는다고 설레발치며 꼴에 공부시전을 했으나 역시나 좆문대에서 조차 공부만파는 아싸들에게 밀려 운지상판이라도 괜찮으면 말을안해 피부도 씹창 피부과에서 퍼부은 돈이 나경원찡 좆바를듯그러나 여전히 피부씹창 하루에만 그년이 시키는 화장품이며 옷이며 악세사리며 택배기사들이 좆빠지듯 들어옴얼마전에 눈깔 성형시전ㅋㅋㅋ자랑은 아니지만 난 부모님한테 용돈한번도 안받아봤다이년은 월말만 되면 일수쟁이가 일수받으러 다니듯 엄마아빠한테 용돈뜯어감딱 얼마 정해서 받는것도 아니고 수시로 계속 받아감 시대에 밀리면 안된다며 핸폰도 수시로 바꿔주심 갤4구입예정 자칭 시대를 앞서가는 얼리어답터라함 미친년ㅋㅋㅋㅋ(참고로 난 아직도 나랑부모님은 피쳐폰임 ㅍㅌㅊ?)내가 한번은 그렇게 아빠 등골브레이킹 계속 시전할거면 남친 호구새끼하나 엮어서 남친 등골브레이킹이나하라했더니한국남자 좆ㅄ같아서 안만난다함ㅋㅋㅋㅋ 백인남자들에 비해 열등감쩔고 외모적으로도 후달린다함지 꿈이 훈남양키만나 미국이민가는거라함ㅋㅋㅋ집안사정 뻔히알면서도 아빠는 자기한테 엄연히 투자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고있음방학때 돈번다고 알바한다더니 힘들다고 2주만에 때려침이년이 이렇게 된데는 엄마영향이 크다 원하는거 다들어주고 생전 힘든거 하나도안시켰다돈을쓰는데 주저함 자체가없다 그냥 딱보고 맘에드는게 있으면 사야함의지도없음 토익공부한답시고 어학연수에 학원에 별지랄을 다했는데 500도 못넘고 토익포기함밥하나 앉힐줄모르고 설겆이도 못하고 심지어 지혼자 쓰레기도 못버림ㅋㅋㅋ 할줄아는 요리가 온니 지먹을 라면뿐남동생이었으면 줘패기라도 했을텐데 (물론 어렸을때는 줘팼지만)갠적으로 여동생이지만 강간할만한 가치도 없는년이라고 본다 시발년 두번째로 64년생 우리애미년 때는 노짱의 중흥기 2004년이유도없이 빚만 1억넘게 빚져서 멀쩡하던 집까지 날려먹음아빠가 빚진거 알고 개빡쳐서 이혼하자 하니깐 미친년이 아빠가랑이잡고 살려달라고 나랑 내동생 팜당시 좆중딩이던 나는 이혼하면 좆되는건줄알고 엄마옆에서 같이 울면서 빔... 엄마용서해주라고어린아들까지 울면서 싹싹비는데 마누라 내칠 남자가 어딨겠盧?아빠 진심 협의이혼테크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땜에 맘바꿔서 걍 지금도 살고있음빚진 루트가 은행 사채 친인척 친구엄마들 어디 안면만 있는 사람한테 돈이란 돈은 다빌림더 대박은 빚을 왜그렇게 졌는지 말도 절대 말안함 아빠랑 나포함 친가쪽 식구들은 엄마 절대 안믿고지금생각하면 그때 아빠한테 빌었던 나자신을 용서할수가 없음나 군대간 사이 입대전 모아논 돈이랑 군대서 알토란처럼 모은 200만원 몰래 슈킹까고 빚갚음고참한테 고민토로했더니 고참이 더화내더라 어떻게 군인월급까지 털어가냐고...유추컨데 바람핀것으로 추정하는데 내연남새끼가 돈요구했던 모양 그거해준다고 사방팔방 돈빌렸던거고진심 가끔 엄마 죽여버리고싶을때가 한두번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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