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고민] 삼수반을 하겠다고 다짐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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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17:14본문
고2 9월까지만해도 2등급 중반정도로 달리다가 담임이 서성한은 무난하게 갈수있을거라고했다 ㅠ
시험끝나서 애들이랑 겜방가서 롤이란걸 접하고 쭉 달렸다..
고3내내 거짓말 하나도보태지않고 롤만했다.. 야자는 밥먹듯이째고 피시방을 갔으며
피시방비랑 스킨지를라고 노페잠바며 다팔았던거같다.. 그렇게 고3내내 롤만해서 랭만 2000판 좀안되게 돌렸따.. 시즌2;
그렇게 내성적은.... 788 445 다.. 자연계다; 과탐은 이상하게 몇몇기억나더라고 다른건 기억하나도안남
수시론 경북대도 못가더라고; 그래서 다포기함;
조빠지게풀었던 수2 조차도 기억이안나드라; 언어는 뭔가아는거같은데 다틀리고 수리는 앞장 하나풀었따 영어도 씨발 단어를 몰라서 못풀었다
아무튼.. 우리집이 못사는건아닌데 잘사는것도아냐; 기숙학원 가기엔 좀 부담이있는정도;
그래서 독학하겠다고하는데 고3내내 나를봐왔던 부모님은 독학은 절대안된다고하고.. 기숙학원도 안된다고하고 기술이나배우란다;
그런데 난 너무억울해.. 고2까짐나해도 조빠지게 공부했는데 고3때 한번풀려서;
이러면서 지금도 롤켜놓고 글싸지르고있다;
내생각에도 지금 정신상태론 성공하기 힘들거같고
중공업가서 가을까지만 조빠지게 정신을 가다듬고 그 모은돈으로 기숙학원비 보태서
공부하려고한다. 그런데 이렇게되면 삼수가되잖아; 내가 이럴동안은 친구새끼들은 대학3학년아니면 군대가있고 ㅠㅠ
너무뭔가 울적하고 나만 뒤떨어져있는거같고; 나랑같이 롤동맹을 맺은새끼들은 대학가서 술퍼마시고 놀겠고
아 씨 발 ㅠㅠ
썰풀다보니깐 내가 뭔말하는지모르겠따 일베도 롤땜에 알았음 히히 이번엔 티모나해야징
시험끝나서 애들이랑 겜방가서 롤이란걸 접하고 쭉 달렸다..
고3내내 거짓말 하나도보태지않고 롤만했다.. 야자는 밥먹듯이째고 피시방을 갔으며
피시방비랑 스킨지를라고 노페잠바며 다팔았던거같다.. 그렇게 고3내내 롤만해서 랭만 2000판 좀안되게 돌렸따.. 시즌2;
그렇게 내성적은.... 788 445 다.. 자연계다; 과탐은 이상하게 몇몇기억나더라고 다른건 기억하나도안남
수시론 경북대도 못가더라고; 그래서 다포기함;
조빠지게풀었던 수2 조차도 기억이안나드라; 언어는 뭔가아는거같은데 다틀리고 수리는 앞장 하나풀었따 영어도 씨발 단어를 몰라서 못풀었다
아무튼.. 우리집이 못사는건아닌데 잘사는것도아냐; 기숙학원 가기엔 좀 부담이있는정도;
그래서 독학하겠다고하는데 고3내내 나를봐왔던 부모님은 독학은 절대안된다고하고.. 기숙학원도 안된다고하고 기술이나배우란다;
그런데 난 너무억울해.. 고2까짐나해도 조빠지게 공부했는데 고3때 한번풀려서;
이러면서 지금도 롤켜놓고 글싸지르고있다;
내생각에도 지금 정신상태론 성공하기 힘들거같고
중공업가서 가을까지만 조빠지게 정신을 가다듬고 그 모은돈으로 기숙학원비 보태서
공부하려고한다. 그런데 이렇게되면 삼수가되잖아; 내가 이럴동안은 친구새끼들은 대학3학년아니면 군대가있고 ㅠㅠ
너무뭔가 울적하고 나만 뒤떨어져있는거같고; 나랑같이 롤동맹을 맺은새끼들은 대학가서 술퍼마시고 놀겠고
아 씨 발 ㅠㅠ
썰풀다보니깐 내가 뭔말하는지모르겠따 일베도 롤땜에 알았음 히히 이번엔 티모나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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