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벗다가 빡쳐서 김치년 누나때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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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7 17:14본문
도입부는 자기소개로 시작한다. 나는 이제 갓 대학생 되는 20살 키 177 몸무게 68 ㅍㅌㅊ? 서연고는 못가도 그냥 말하면 다 알만한 대학교감 후회는 없다.
누나년은 23살 좆백수 김치년 냄새가 솔솔 나盧?
이 누나년은 업적이 대단함 고3때 자기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좀 푼다면서 부모님께 자주 돈을 요구함 자기 사리사욕 채우기 위해 그 많은 돈을 증발시킴 옷 사고 화장품 쳐사는데 사용함 가져간 돈만 100만원이 넘을듯 ㅍㅌㅊ?
난 이 누나년 이해하려고 노력 많이함 근데 나 고3때 이 년이 와서 술 쳐먹게 돈 달라고 집에서 깽판을 치고 나 공부하는 거 술쳐먹고와서 존1나 징징거리면서 울고 존1나방해함 시.발년 이 년때문에 편하게 해도 될 공부 독서실 댕기면서 했다 시.발
맨날 술 쳐먹고 존1나 늦게 쳐들어오고 돈 쳐달라고 지1랄하는 꼴이 말이 아님 그나마 내가 누나년한테 뭐라뭐라 지껄이고 언제 한 번 크게 말싸움하고 싸워서 그나마 집 안에서 좀 얌전함 그래도 돈 달라는건 여전함 나 서울가면 누나년 어떤 짓 할지 뻔하다;
난 오늘 친구놈들이랑 피시방가서 8시간정도 달림 랭크 7연패해서 상당히 빡친상태 7연패 ㅍㅌㅊ?
그렇게 빡친 마음 가다듬고 집에와서 씻기위해 바지를 벗던 중이였음 바지통이 상당히 좁은데 내 발이 좀 커서 계속 안 빠짐 근데
갑자기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들리더니 누나년이 들어와서 아빠한테 돈 달라고 징징거림 아빠가 안된다고 하는데도 시발년이 계속
아 진짜 약속해놨다고 빨리 달라고 하면서 지1랄함 어제 그 시ㅡ발년 아빠한테 구라치면서 엄마 집안일 많이 도와줬다고 지갑사달라고 해서 70만원짜리 지갑뽑으신 몸이였음
아빠가 무슨 지갑이 70만원이나 하냐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심
나는 계속 바지벗으려고 낑낑되고 누나년은 존1나 징징됨 근데 갑자기 누나년이 이런얘기함 "아 진짜 짜증나 죽겠네 달라면 좀 달라고 내가 뭐 무리한 부탁했어? 그냥 돈 몇만원 달라는게 그렇게 힘들어?" 우리 아빠는 상당히 여린분임 우리 엄마도 그럼 그래서 이런말들으면 상당히 상처받으심 아빠가 누나 때린적 단 한번도 없음 순간 내가 존1나빡침
아빠 돈 존1나 긁어간 돈만 300이 넘을년인데 그런 소리하니까 내가 다 빡치더라 나도 내가 알바한돈으로 피시방가는건데
순간 아빠 얼굴 표정 변하시고 상처받은거 단번에 보이더라 그 모습보고 순간 나 개 빡쳐서 그 년 야상 모자잡고 존1나 누나방 침대에 눕히고 존1나 때림 그년 화장품 다 던지고 발로 대가리 존1나 밟고 집히는건 다 던짐 던지면서 내가 "미친 개씨발년 니가 쳐 번돈 있어? 니가 벌어서 아빠한테 뭐 조그만 거라도 사드린적있냐고 시ㅡ발 좆같은년아?"이러면서 그냥 집히는 건 다 던짐 그 년 화장품 뚜껑열고 대가리에 다 쳐 뿌리고 이불덮히고 존1나 계속 밟음 아빠가 말리시는데 그때 개 빡친 상태여서 아빠가 말리시는줄도 모른듯
그 상황에서 갑자기 엄마가 들어오셔서 무슨일이냐면서 나 진정시키고 말림 그년 이불덮힌체로 질질짜고 내가 엄마한테 상황말함 결국 그년 엄마도 참다참다 빡치셨는지 엄마 그렇게 화난모습 20년동안 단한번도 못봄 그년 최후의 발악으로 친구한테 동생새.끼한테 쳐맞았다면서 존1나 큰소리로 문잠그고 내 앞담 대놓고 까다가 지금 그년 폰만지는데 옆에가서 "한번만 더 그 지랄하면 진짜 니 내가 집 못들어오게 한다 시발년아"라고 하고 나옴 존나 가오살아있盧?
아 참고로 우리아버지는 좀 사업크게하셔서 돈 꽤 버시는분임... 어머니는 전업주부시고 아버지가 그나마 돈버셔서 다행이지
그냥그냥 버셨으면 진짜 저년은 나한테 맞아뒤졌다.헤헿 그리고 바지는 엄마가 벗는거 도와주심 헤헤
3줄요약
1.누나가 좆김치년 아빠한테 입에담지못할말을함
2.바지벗다 빡침
3.존나 떄림
누나년은 23살 좆백수 김치년 냄새가 솔솔 나盧?
이 누나년은 업적이 대단함 고3때 자기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좀 푼다면서 부모님께 자주 돈을 요구함 자기 사리사욕 채우기 위해 그 많은 돈을 증발시킴 옷 사고 화장품 쳐사는데 사용함 가져간 돈만 100만원이 넘을듯 ㅍㅌㅊ?
난 이 누나년 이해하려고 노력 많이함 근데 나 고3때 이 년이 와서 술 쳐먹게 돈 달라고 집에서 깽판을 치고 나 공부하는 거 술쳐먹고와서 존1나 징징거리면서 울고 존1나방해함 시.발년 이 년때문에 편하게 해도 될 공부 독서실 댕기면서 했다 시.발
맨날 술 쳐먹고 존1나 늦게 쳐들어오고 돈 쳐달라고 지1랄하는 꼴이 말이 아님 그나마 내가 누나년한테 뭐라뭐라 지껄이고 언제 한 번 크게 말싸움하고 싸워서 그나마 집 안에서 좀 얌전함 그래도 돈 달라는건 여전함 나 서울가면 누나년 어떤 짓 할지 뻔하다;
난 오늘 친구놈들이랑 피시방가서 8시간정도 달림 랭크 7연패해서 상당히 빡친상태 7연패 ㅍㅌㅊ?
그렇게 빡친 마음 가다듬고 집에와서 씻기위해 바지를 벗던 중이였음 바지통이 상당히 좁은데 내 발이 좀 커서 계속 안 빠짐 근데
갑자기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들리더니 누나년이 들어와서 아빠한테 돈 달라고 징징거림 아빠가 안된다고 하는데도 시발년이 계속
아 진짜 약속해놨다고 빨리 달라고 하면서 지1랄함 어제 그 시ㅡ발년 아빠한테 구라치면서 엄마 집안일 많이 도와줬다고 지갑사달라고 해서 70만원짜리 지갑뽑으신 몸이였음
아빠가 무슨 지갑이 70만원이나 하냐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심
나는 계속 바지벗으려고 낑낑되고 누나년은 존1나 징징됨 근데 갑자기 누나년이 이런얘기함 "아 진짜 짜증나 죽겠네 달라면 좀 달라고 내가 뭐 무리한 부탁했어? 그냥 돈 몇만원 달라는게 그렇게 힘들어?" 우리 아빠는 상당히 여린분임 우리 엄마도 그럼 그래서 이런말들으면 상당히 상처받으심 아빠가 누나 때린적 단 한번도 없음 순간 내가 존1나빡침
아빠 돈 존1나 긁어간 돈만 300이 넘을년인데 그런 소리하니까 내가 다 빡치더라 나도 내가 알바한돈으로 피시방가는건데
순간 아빠 얼굴 표정 변하시고 상처받은거 단번에 보이더라 그 모습보고 순간 나 개 빡쳐서 그 년 야상 모자잡고 존1나 누나방 침대에 눕히고 존1나 때림 그년 화장품 다 던지고 발로 대가리 존1나 밟고 집히는건 다 던짐 던지면서 내가 "미친 개씨발년 니가 쳐 번돈 있어? 니가 벌어서 아빠한테 뭐 조그만 거라도 사드린적있냐고 시ㅡ발 좆같은년아?"이러면서 그냥 집히는 건 다 던짐 그 년 화장품 뚜껑열고 대가리에 다 쳐 뿌리고 이불덮히고 존1나 계속 밟음 아빠가 말리시는데 그때 개 빡친 상태여서 아빠가 말리시는줄도 모른듯
그 상황에서 갑자기 엄마가 들어오셔서 무슨일이냐면서 나 진정시키고 말림 그년 이불덮힌체로 질질짜고 내가 엄마한테 상황말함 결국 그년 엄마도 참다참다 빡치셨는지 엄마 그렇게 화난모습 20년동안 단한번도 못봄 그년 최후의 발악으로 친구한테 동생새.끼한테 쳐맞았다면서 존1나 큰소리로 문잠그고 내 앞담 대놓고 까다가 지금 그년 폰만지는데 옆에가서 "한번만 더 그 지랄하면 진짜 니 내가 집 못들어오게 한다 시발년아"라고 하고 나옴 존나 가오살아있盧?
아 참고로 우리아버지는 좀 사업크게하셔서 돈 꽤 버시는분임... 어머니는 전업주부시고 아버지가 그나마 돈버셔서 다행이지
그냥그냥 버셨으면 진짜 저년은 나한테 맞아뒤졌다.헤헿 그리고 바지는 엄마가 벗는거 도와주심 헤헤
3줄요약
1.누나가 좆김치년 아빠한테 입에담지못할말을함
2.바지벗다 빡침
3.존나 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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