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술자리에서 들은 死번타자 이호성 관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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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7 17:17본문
방금 아는형님 친구분이랑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들은썰 푼다.바로 일베 슈퍼스타 호성성님 관련 이야기다.형님 친구분이 연신내에서 고기집을 크게 하시는대,거기서 고기 꾸워 먹으며 한잔하다 내카톡 알림음이 '나랑께' 울리니까 이분이 낄낄 쳐웃더만 ㅋㅋ 이호성이죽기전에 일가족 몰살당한 김XX랑 딸래미 3명대리고 자기 가게에 갈빗살 먹으러 자주왔다고 한다.김XX는 남편이랑 같이 연신내에서 경남참치를 운영했는대, 사건 일어나기 1년전에 남편이 자살해 버렸단다.왜냐하면 이호성이랑 마누라랑 바람난걸 알고 셀프 운지했다는 구만 ㅉㅉㅉ 김XX 남편은 소심한 돼지상인대 이호성은운동선수 출신으로 허벅지가 웬만한 여자 허리만한 장死라서 김XX가 이호성 좆맛을 한번보면 해어나오지 못했을 거라는군 ㅋㅋ남편 자살하고 바로 이호성이랑 딸들 대리고 여기저기 데이트 하고 다니는걸 보고 동네에서 수근수근 말들이 많았더라구.근대 호성이 전라도 뒷통수는 여기서 끝이 아니지라잉~ 수사하는 담당형사들이 경남참치 조사하고 형님 가게에 점심 쳐먹으러와서 들은 얘기인대 死명이 몰살당한 김XX말고 여자가 4명이나 더 있었단다 .호성성님은 어따 거시기 힘도 장死셨지라잉.이호성이 빠따로 死명 몰살시키고 숨어있던 곳도 자기여친 집이였다는 구만 ㄲㄲ 그러다가 뉴스에서 수배내린거 보고 한강에서 운.지 하고 주금.결론은 죽은 김XX 아줌마도 호성이 장死좆에 빠져서 남편 통수쳐서 셀프운지 시키고 자기는 뒷통수에 빠따맞고 주금.요약1.김치녀는 뭐다?2.뒷통수 빠따조심.3.피해자 가족 생존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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