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안주는 북괴같은 집주인...Ssul > 성인썰ssul

선 3줄 요약1. 학부생때 보증금을 잘 못받았음..2. 존나 빌고빌고 애원애원해서 받음..3. 도시가스비 떄문에 또다시 한판더 일이 터짐... 아주매미 공갈 협박으로 고소미 먹인다 햇더니 집주인 아주매미 아가리 싸뭄..오늘 으뢰인K가 KBS에서 하더라..첫 내용은 보증금 못받는 억울한 경우에 대해서 말해주던데...내 경우도 아주아주 개 좆같은 경우다....SSUL인데 진짜 일베에 존나 유능한 놈들 많잖아... 또 다들 경험도 많고하니까....원룸 계약을 했는데 30에 관리비3만원(인터넷+복도청소 끝...개씨발 관리비따윈 뭔지...) 보증금500 즉 33/500이다물 전기 가스 싹다 내가 내야하고...이 원룸에 내가 계약했다. 근데 2월에 계약했는데 조온나 보일러를 틀어도 집이 따듯해 지지 않더라.... 보일러 고장인가 싶어서 집주인한테 말했는데원래그렇단다...그래서 원래그런가부다 하고 살앗다 조온나 조온나 춥게....밖에서 어유 추워라 하고 집에 들어오면 어유 똑같은데 신발 벚어서발이 더 시렵네... 이렇게 되는 경우지....그리고 햇볕은 안들어와서 항상 꿉꿉하고 눅눅하고 축축했다..근데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앗다..그리고 계약할때 절때 떠들거나 친구댈꼬 오거나 시끄럽게 하면 안된다 그러면 쪼차낸다 라고 했다... ㅇㅋㅇㅋ 했지...근데 씨 발 윗집 새끼가 존나 맨날 친구 댈꼬 와서 술빨고 그러더라....너무 시끄러워서 진짜 밤에 잠을 제대로 잔적이없다..그 윗집 새끼한테 쫌 그러지말라고 말햇는데 조까 씨뺑아 내돈내고 내맘대로할꺼야 이런마인드...집주인한테 말햇더니 니들일 니들이 알아서 해결하라이러더라...개씨발..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진짜 미련곰탱이 마냥 살았다..그러다 이제 계약했던 1년이 다되어가고 10개월 살고 약 1달 반 정도 남은 시점에서 아줌마 나 이사가니까 더이상 계약안해요..그리고 보증금은 바로주는거죠?
처음에 그렇게 약속했잖아요??방이 나가던 말던 보증금은 당연히 준다 젊은 사람 돈없는데 당연하지 라고 했엇잖아요..했떠니 ㅇㅋ 걱정마 하더라..그래서 난 다음 세입자 생각같은건 전혀안하고 내가 새로 이사갈 집 알아봣다.. 꼭대기층에 햇볕 들고 한 집으로...딱 좋다 딱 좋아 집을 찾았고 그집으로 이사갈라했다 그리고 언제 이사간다고 구두로 약속했다.그리고 시간이 쫌 더흘러서 계약만료일 3주 정도 남겨둔 상황이었다... 구두계약한 아주매미가 계약진짜 할꺼냐고? 선금좀 걸어놔라 하더라근데 그 선금이란게 1, 2만원도 아니고 20만원 정도는 해라 하더라....그래서 말로는 오케이 해놓고 지금 사는 집 주인년한테 말햇다이제 계약만료 얼마 안남앗고 이사갈 집까지 다 알아봣는데 진짜 보증금은 주는거 확실하죠? 세입자 안들어와도?근데 이제서야 말이 바뀌더라... 무슨소리야 세입자가 와야 그 세입자가 주는 보증금으로 너한테 돈을 주지...네? 그러면 세입자 안오면요? 올떄까지 못받아요?일딴 기다려봐.... 너도 가만히 있찌말고 세입자 찾아봐....인터넷에 글도올리고...알겠어요..이렇게해서 난 또 내 나름대로 인터넷에 글도 올리고 쫌 지랄 햇다....근데집주인 아주매미가 전화오더니 너 짐 다 뺴라 이사가라 하더라 그래서 네 그럼 돈주는거죠? 햇더니 아니 니가 집에 짐이 있어서 사람들이 이사안온다.짐 다빼라 그래야 사람들 방보러 올때 좋다... 이러더라...이떈 2주 정도 남은 시점이어서 내가 짐 거의 다 박스에 포장하고 딱 침대에 이불이랑 컴퓨터만 꺼내놓고잇엇다그래서 절대 지저분하고 그런것도 아니고...근데 짐 다빼라더라그래서 그럼 짐 뺄테니까 보증금 준다 안준다만 확실히 해주세요 그래야 내가 다른집 이사가져...햇더니아 글쎄 기다려봐라고 짐부터 빼이러더라..돈 안주는데 짐 어떻게 뻅니까 준다 안준다 확실하게 하세요 하니까 너도 가만히 잇지말고 찾아봐라 하고는 전화 끝냇다그래서 계약 만료일 3일정도까지 세입자가 안왓고 난 구두계약햇던 집으로 이사갓다 보증금은 쪼금만 기달려주세요 월세부터 낼게요 하면서 내 상황을 말햇다그러니까 씨부럴 지금 장사 하루이틀하냐... 다 니같이 젊은놈 상대로 장사하는데 그렇게 하는 집주인새끼가 어딧냐고 내가 가서 받아줄까 하더라새로 이사간 집 아주매미 씨발 좆나 북괴같음 존나 무서움....근데 또 그렇게 까진 안해도 될것같애서 ㄴㄴ 알아서함 이랫다그리고 계약 만료일이 지나고 다시 예전 집주인아주매미한테 전화햇다돈 안주냐고...그러니까 세입자가 없는데 돈을 어케주냐 하더라...이떄 내가 처음으로 정색빨고 썽냇다...아씨 진짜 그럼 난 돈 못받을수도 잇단 말이네요?
이러니까 오히려 더 썽내면서 과음 지르면서 기다려라고 하더라..그리고 시간이 흘러 새집으로 이사간지 4주 차 정도 되었을때 드디어 연락오더라 보증금 받으러 오라고그래서 ㅇㅋ 내일갈게요 오늘 일이 있어서 다른지역와있어요 귀가하면 새벽일듯 이랫다...근데 씨발 내일 난 일없냐? 지금 당장 와라 이지랄..그래서 또 난 안줄꺼같애서 씨발 밤에 부리나케 달려서 그날 저녁에 돈 받앗다...그리곤 아주매미가 아참 너 가스비 안냇더라 가스비 내라.. 이럼...가스비 시발 보일러 고장난 고철덩이 보일러 틀지도 않앗고 라면먹을때 말곤 씻을대도 따듯한물 잘 안나와서 나와봐야 얼마나 나왓겟냐항상 가스비 3천원 5천원 정도엿는데 뭐... 그리고 내가 작년 12월까찌 냇으니까 딱 1월달 요금 안냇고 2월엔 내가 이사가면서 돈 안냇겟지...하고얼만데요? 하고 물엇더니 26만원....ㄷㄷㄷ씨바끄....원룸이라 해도 10평짜리엿거든...10평이면 걍 개 콩만한 방인데 여기에 화장실 배란다 까지 포함된게 10평이니까 걍 침내 컴퓨터 책상 그게 끝이라고 보면 된다..그렇게 좆같이 짝은 방에 보일러 값이 26만원....그래서 헐 그럴리가 라고 햇더니도시가스 전화해서 물어보란다...그래서 아 됏다고 맞겟죠 하고 돈 줫다그런데 주인 아저씨 개새끼가 전화 ㅎ ㅐ란다 그래서 전화햇더니 도시가스 아줌마가 1월 2월 가스 사용 내용이 26만원지 아니면 1월 2월 3월 4주차때 즉 오늘(집주인아주매미한테 돈 받으러 간 날) 까지 가스요금이 26만원인진 알수없다 다만 가스요금이 26만원 나왓다 이러더라...그래서 내가 1월 2월까지만 살앗으니까2월까찌 가스비만 내야하는데 3월달 4주차떄 가스비까지 내가 내게 된거다 근데 각 달에 사용량이 얼만진 알수 없다더라..그래서 ㅇㅋ 하고 전화끊음...아줌마도 같이들음...시발 아주매미가 개새끼야 씹새끼야 씨발새끼야 라고 욕시전하면서 우릴 도둑으로 몰아? 이지랄함..진짜 레얼.그래서 와 미쳣소? 왜 욕질? 정신나갓소? 하면서 나도 걍 나왓다 어짜피 보증금 받앗고 가스비 26만원 어짜피 내야할거 걍 받고 떨어저라 란 심보로 돈 주고 나왓다그랫더니 그날 새벽에 다시 전화오더라... 이새끼야 너 당장 집에 쳐 기어와라 너 가만 안나둔다 빨리와!!! 사자후 시전함..왜용? 라고 햇다.그랫더니 닥치고 빨리와라 가만히 안나둔다 이지랄....왜용? 가면 26만원 다시 줄꺼에용? 라고햇다...이때 내가 와우하고있엇거든 내일 일 없어서...그래서 와우하면서 개 패드립 폭팔 시키며 키보드 워리어짓하고있엇는데전화가 와서 전화상으로 인터넷 용어쓰고 한거지..여튼 집주인 새끼가 너 안되겟네 너 한번 어찌되냐 보자... 내가 너 학교 다 알린다..(이때 본인은 학부생이었음)이지랄함.알려라 ㅋ 대학 총장한테 말할꺼에요? 아님 학과장교수? 아니면 뉴규뉴규뉴규?? 이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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