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랑 싸운SSul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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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0-01-07 17:18본문
떄는. 바야흐로 어제 am 2경
나는 피시방 야간알바를하고잇엇다
가봣거나 알바해본 일게이들은 그시간떄에 얼마나 조용한줄알것이다
마치 일출전의 새벽의고요함이랄까?
물론 그날도 존나 조용햇지
나는 카운터 피시로 언제나그랫듯 일베충들의글을 읽으며 장애인처럼 웃고잇엇다.
그때 흡연석 끝쪽에서 큰 아우성이들리기시작햇다
난 내귀를 의심햇지만 너무조용한 시간이라 귀를 다시귀울엿다.
온갖욕설이 난무햇다 엄마욕은 기본이고 심지어 소중한 피시방재산까지 부수려는거같앗다
내뇌리에 무언가 번뜩엿다 이건 싸움판이구만
요즘난 격투기에빠저잇어서 가족 경기를 모니터링한결과 내주먹에게 피맛좀 보게될거란 말을하며
카운터에서 유유히 빠저나와 싸움판쪽으로 이동하기시작햇다
싸움판은 몹시 지저분햇다 재떨이는 땅바닥에 흩트려져잇으며 담배 재와 음료수캔 키보드도 뽑혀잇엇다
난 흥분한상태로 이십새기 한녀석을 조지려고 달려들엇다
아뿔싸.. 왠 땅크같은 새끼까 노짱께서 부엉이바위에서 시험을받으셧을때처럼 흥분한상태로 날죽일듯이보고잇엇다.
아시발 이거 왠걸 대단한녀석인대?
난 옆리에 달려들어 자리를치우고 얌전하게 싸움판을 나와카운터에앉아서 컵라면을 먹으며 다시일베를햇다^^쀼쀼
내가싸울래밸이아닌거같앗당 일기끝~
나는 피시방 야간알바를하고잇엇다
가봣거나 알바해본 일게이들은 그시간떄에 얼마나 조용한줄알것이다
마치 일출전의 새벽의고요함이랄까?
물론 그날도 존나 조용햇지
나는 카운터 피시로 언제나그랫듯 일베충들의글을 읽으며 장애인처럼 웃고잇엇다.
그때 흡연석 끝쪽에서 큰 아우성이들리기시작햇다
난 내귀를 의심햇지만 너무조용한 시간이라 귀를 다시귀울엿다.
온갖욕설이 난무햇다 엄마욕은 기본이고 심지어 소중한 피시방재산까지 부수려는거같앗다
내뇌리에 무언가 번뜩엿다 이건 싸움판이구만
요즘난 격투기에빠저잇어서 가족 경기를 모니터링한결과 내주먹에게 피맛좀 보게될거란 말을하며
카운터에서 유유히 빠저나와 싸움판쪽으로 이동하기시작햇다
싸움판은 몹시 지저분햇다 재떨이는 땅바닥에 흩트려져잇으며 담배 재와 음료수캔 키보드도 뽑혀잇엇다
난 흥분한상태로 이십새기 한녀석을 조지려고 달려들엇다
아뿔싸.. 왠 땅크같은 새끼까 노짱께서 부엉이바위에서 시험을받으셧을때처럼 흥분한상태로 날죽일듯이보고잇엇다.
아시발 이거 왠걸 대단한녀석인대?
난 옆리에 달려들어 자리를치우고 얌전하게 싸움판을 나와카운터에앉아서 컵라면을 먹으며 다시일베를햇다^^쀼쀼
내가싸울래밸이아닌거같앗당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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