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기는 할배 버스에서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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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9 17:55본문
내가 한시간정도 버스타면서 지켜봤는데
영감탱이가 사탕한봉지 듬뿍든 봉다리들구
옆에 젊은 쳐자 앉으면 사탕하나 주면서
존나 쓰잘때기 없는 말 걸더라
처자들은 마지못해 받으면서 네네~이러고
근데 옆에 남자 타면 쌩까고 창문 바라봄
나도 뒤에 1시간 동안 같이 탔는데 사탕하나
안줬다 ㅆㅂ 보빨 새끼 ㅡㅡ
영감탱이가 사탕한봉지 듬뿍든 봉다리들구
옆에 젊은 쳐자 앉으면 사탕하나 주면서
존나 쓰잘때기 없는 말 걸더라
처자들은 마지못해 받으면서 네네~이러고
근데 옆에 남자 타면 쌩까고 창문 바라봄
나도 뒤에 1시간 동안 같이 탔는데 사탕하나
안줬다 ㅆㅂ 보빨 새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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