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안마받으러 다닌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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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17:54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21071
그래서 돌아누운담에 심호흡하구 기다리니까 뭐 별거 없더라구
우리나라 ㄷㄸㅂ나 마찬가지..오일바르고 정성껏 문지르더라
대신 가격이 싼게 메리트인데 백원이니까 싼편이지 ㅋ 울나라 2만원좀안돼
근데 중요한건 직원들이 다 20대 초반이라는거...어떤앤 10대처럼도 보여(아마 진짜10대)
왜냐면 걔네들은 시골에서 초.중딩까지만 배우고 도시에 내려와 직업전선에 뛰어들거든
부모잘만나면 대학까지 가겠지만..암튼 처음 그맛을 알고나니 이젠 중독이 되버렸어
처음엔 버스만 타면 창문으로 안마방 찾다가 오토바이 하나 사가지고
띠엔동쳐라고 전기오토바이 타면서 존나 돌아댕기면서 안마방만 뒤짐 ㅋ
그러다가 어느 한적한 빌라 있는동네에 들어섰는데...
안마방안에 직원들이 졸라 많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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