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중학교 때 친구랑 놀다 게이로 몰린 이야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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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17:19본문
좆중딩 2학년이었을 때 일이다.
내 닉을 보면 알겠지만 수용소 종자라서 밤에는 애니보고 학교에서는 잠을 자는 일상을 보냈었다.이 점은 존나 한심한거 알고 지금 존나 반성하고 빡공하고 있으니까 좀 너그럽게 봐줘라
암튼 밤 늦게 자다보니 아무래도 잠이 부족했고 .잠을 자긴해야되는데 책상은 뭔가 부족한 감이있었다.
이곳 저곳 교실에서 잘 곳을 찾다보니까 내가 있던 반에는 교실 옆쪽에 라디에이터가 길게 놓여져있는 걸 발견했고 마침 그 라디에이터는 사람 한명이 누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어 점심시간 마다 그 곳에서 자기로 생각했었다.
몇일이 지난 후 점심시간에 나는 라디에이터에서 누워 친구들과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근데 여기서 친구놈들이 장난기가 발동했는 내 손을 못 움직이게 하고 존나 간지럽히드라
그 순간에 교실에서 복도로 난 창문을 힐끗보니 녹색어머니회 옷을 입은 김치년3명중 1명이 노짱 운지하는거 직접 본 좌좀같은 표정 지으면서 교실로 들어오더라
근데 ㅡㅡ시발 이년이 내 친구새끼들 보고 내(수용소인)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고 하더라 시발 ㅡㅡ 존나 큰소리로
급식 받기 직전이라서 여자 애들도 있는 상태인데 ㅡㅡ
나와 친구 놈들은 존나 쪽팔리지만 어떻게든 해명을 해야해서 아무리 우리가 절대 바지에 손댄적은 없다고 해도 그 년은 존나 반애들은 물론 옆반에 있는 놈들까지 들을 정도로 내 친구 놈들이 내 팬티 내리는 걸 봤다고 하더라 시발
그 김치년은 입술을 존나 부들부들 떨면서 내가 본걸 비디오 카메라로 보여주고 싶다 드립치더라 솔직히 니들도 친구들이랑 대중이 한번 씩 툭툭치는 장난은 하거나 서로 툭툭치는 장난을 본적은 있어도 존나 게이스럽게 팬티 내리는 것 까지 하거나 본적있냐 시발 ㅜㅜ??
근데 시발 여기서 더 어이없는게 그 김치년이 자기 말 맞다고 우기다가 빡쳤는지 학년 부장 찾아가서 지금 이 사건 다 말할거라고 지랄하더라
결국 이년은 학년 부장쌤을 찾아가서 ㅜㅜㅜ 시발 몰라 몰라 다 민지끄야 ㅜㅜ를 시전했고
김치년을 막지 못한 나랑 친구새끼들은 학년부장년 찾아가게 되고 논술평가 할때 이상으로 내 혼과 마음을 담아 김치년 시발새끼진술서를 쓰게 됬다. 참고로 김치년은 진술서 쓸때는 안보였었음ㅇㅇ.
우리의 혼과 마음을 담은 진술서를 본 학년부장 쌤은 우리를 믿어줬고 우리는 다시 교실로 가서 수업을 받게됬다.
반 친구들한테 상황을 설명하는 쪽팔림이 있었지만 여기서 병신같은 나는 다시 생각해보니 하나의 해프닝으로 남겨둬도 추억이 될거 같다는 병신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김치년은 그 이후 종적을 감추었고 내 친구놈이 우연히 그 김치년과 아파트 단지에서 만나 후 김치년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한다.
내 닉을 보면 알겠지만 수용소 종자라서 밤에는 애니보고 학교에서는 잠을 자는 일상을 보냈었다.이 점은 존나 한심한거 알고 지금 존나 반성하고 빡공하고 있으니까 좀 너그럽게 봐줘라
암튼 밤 늦게 자다보니 아무래도 잠이 부족했고 .잠을 자긴해야되는데 책상은 뭔가 부족한 감이있었다.
이곳 저곳 교실에서 잘 곳을 찾다보니까 내가 있던 반에는 교실 옆쪽에 라디에이터가 길게 놓여져있는 걸 발견했고 마침 그 라디에이터는 사람 한명이 누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어 점심시간 마다 그 곳에서 자기로 생각했었다.
몇일이 지난 후 점심시간에 나는 라디에이터에서 누워 친구들과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근데 여기서 친구놈들이 장난기가 발동했는 내 손을 못 움직이게 하고 존나 간지럽히드라
그 순간에 교실에서 복도로 난 창문을 힐끗보니 녹색어머니회 옷을 입은 김치년3명중 1명이 노짱 운지하는거 직접 본 좌좀같은 표정 지으면서 교실로 들어오더라
근데 ㅡㅡ시발 이년이 내 친구새끼들 보고 내(수용소인)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고 하더라 시발 ㅡㅡ 존나 큰소리로
급식 받기 직전이라서 여자 애들도 있는 상태인데 ㅡㅡ
나와 친구 놈들은 존나 쪽팔리지만 어떻게든 해명을 해야해서 아무리 우리가 절대 바지에 손댄적은 없다고 해도 그 년은 존나 반애들은 물론 옆반에 있는 놈들까지 들을 정도로 내 친구 놈들이 내 팬티 내리는 걸 봤다고 하더라 시발
그 김치년은 입술을 존나 부들부들 떨면서 내가 본걸 비디오 카메라로 보여주고 싶다 드립치더라 솔직히 니들도 친구들이랑 대중이 한번 씩 툭툭치는 장난은 하거나 서로 툭툭치는 장난을 본적은 있어도 존나 게이스럽게 팬티 내리는 것 까지 하거나 본적있냐 시발 ㅜㅜ??
근데 시발 여기서 더 어이없는게 그 김치년이 자기 말 맞다고 우기다가 빡쳤는지 학년 부장 찾아가서 지금 이 사건 다 말할거라고 지랄하더라
결국 이년은 학년 부장쌤을 찾아가서 ㅜㅜㅜ 시발 몰라 몰라 다 민지끄야 ㅜㅜ를 시전했고
김치년을 막지 못한 나랑 친구새끼들은 학년부장년 찾아가게 되고 논술평가 할때 이상으로 내 혼과 마음을 담아 김치년 시발새끼진술서를 쓰게 됬다. 참고로 김치년은 진술서 쓸때는 안보였었음ㅇㅇ.
우리의 혼과 마음을 담은 진술서를 본 학년부장 쌤은 우리를 믿어줬고 우리는 다시 교실로 가서 수업을 받게됬다.
반 친구들한테 상황을 설명하는 쪽팔림이 있었지만 여기서 병신같은 나는 다시 생각해보니 하나의 해프닝으로 남겨둬도 추억이 될거 같다는 병신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김치년은 그 이후 종적을 감추었고 내 친구놈이 우연히 그 김치년과 아파트 단지에서 만나 후 김치년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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