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흑인년한테 통수맞은 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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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17:20본문
안녕 게이들난 현제 미국에 거주중인 한 해외일게이야현제 한 아파트에서 엄마랑 같이 월세내고 살고있고,,지금은 대학 원서넣고 기다리고 있다..암튼 본론으로 들어갈게 내 아파트에 들어가려면 열쇠가 필요해, 도어락같은거 미국에는 없거든 아침에 내가 학교갈때 실수로 열쇠를 안가져간거야 시발 그래서 학교 끝나고 와보니 대문에 "열쇠 박스아래 있어" 라고 엄마가 써놓고 나가셨어, 말그대로 박스 내다노시고 그 아래에 열쇠 숨겨논거지. 그런 방법으로 맨날 했어가지고 요번에도 당연히 그런방법을 엄마가 쓴거지 근데 시발 요번에는 박스가 없는거야 그리고 난 그떄 존나 학교에서 한시간 반정도 똥참고 있었어가지고 내 대장은 폭발 직전이었지. 그래서 시발 박스 어디갔나 찾다가 하는수 없이 아파트 관리실에 찾아갔어. 들어가보니 어떤 좇같이 생긴 흑인년이 하나 있는거야. 가서 똥싸기 직전이라고 열쇠좀 빌려달라고 하니깐 그 좇병신흑인년 새끼가 존나 핸드폰도 안터지는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박스 문앞에 내놓지 말라고 할떄까지 문 안열어준다고 고집피우더라 병신새끼가 대충 이런구조거든?한국 아파트 구조랑 많이 달라 그래서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아파트 가운데에서 우리 문쪽을 바라봐도 박스가 안보이게 해놨는데 슨상님홍어좇 냄새나는 짱꺠 청소부년이 허락도 안받고 박스 아래 있던 열쇠로 문 열고 박스 안에다 갖다 놓고 열쇠는 지가 가져가서 관리실에 놧둔거야 시발 암튼 내가 존나 빡쳐서 문 열어달라고 하니깐 엄마한테 전화할떄까지는 안열어주겟데 시바련이 그래서 똥 싸기 직전이라고 제발 열어달라고하니깐 지 상관할 바 아니라면서 지랄을 하더라 그래서 시발 일부로 밖에 나간다음 똥참으면서 1분 기다렸다가 다시 들어가서 전화 했다고 하니깐 문 열어주더라 시발년이 그러면서 존나 하는말이 앞으로 자기 일하는거 방해할때마다 15불 (약 17000원) 내라고 하고 문 열어 줄떄마다 5불 (약 6천원) 내라고 하더라 시발 내열쇠도 다시 돈내고 사라고하고 근데 존나 통수맞은게 아파트 사려고 할때는 존나 친절한 코스프레 하더니 딱 사니깐 존나 서비스 후졌다. 내가 미국살면서 흑인한테 통수맞을 생각은 한번도 못했다. 그래서 나도 빡쳐서 이 아파트 존나 병신이라면서 이 아파트 살사람은 다른데 알아보라는 전단지 한 35장 뽑아서 사람들 많이 보는데 막 붙혀놈 ㅋㅋㅋ 인증샷 3줄요약 1. 흑인년도2. 전라디언처럼3. 통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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