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두 명이랑 모텔에서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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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9 17:58본문
사건을 설명하기 전에 등장하는 중요인물이 셋이 있는데 하나는 나고 여자애1은 같이 일하는 붙임성좋은 여자
여자애 2는 원래 친구 소개시켜주려했던 쾌활한 성격의 글래머 여자임.
사건개요1.
친구 여소하려고 같이 일하던 여자애1이랑 걔 아는 여자애2랑 내 친구랑 나랑 만남
그 여자애가 내 친구를 마음에 안 들어함.
근데 그 사이에 같이 일하던 여자애1이랑 둘이 술을 몇 번 마셨거든.
그러다가 여자애2가 와서 합석해서 술을 몇 번 마심.
사건개요2.
나중에 내 친구가 여자애2 만나러 간다는데
여자애2가 내 친구만 오면 안 나오고 나까지 나오면 생각해본다고 함.
그래서 같이 만나러 감. 근데 내 친구가 여자애2한테 관심이 떨어짐.
첫 번째 만났을 때의 그 애가 아니라나? 그래서 그 자리에서 술 마시면서 여자애2랑 친해짐.
사건개요3.
새벽 2시에 여자애1이랑 여자애2랑 릴레이로 핸드폰 걸어서 잠을 깨움.
자다 깨서 받으니 무서워서 그러는데 우리 동네 입구까지 나와달라고 함.
(한 명은 도시가 다르고 다른 한 명은 서울시의 절반정도의 거리임)
만나러 갔더니 이태원에 백마사냥 나갔다가 싸이코를 만나서 둘이 도망쳐 나왔다고 함.
둘 다 집이 멀어서 어쩌냐하고 있는데 둘이 모텔에 가겠다고 함.
그래서 알았다 모텔입구까지 데려다주겠다 함.
근데 모텔입구서 얘들이 나를 못 가게 잡음. 막 새파랗게 질려서 바들바들 떨면서 같이 자달라고 함.
당연히 모텔 입구에서 주인이 막음. 그랬더니 여자애2가 모텔방 두개를 붙여서 잡음.
일단 들어가서 애들이 부탁하는거하고 술하고 사서 셋이 모여서 술 좀 마시려고 했더니
인터폰 울려서 '남녀 한쌍만 남거나 여자분 두분만 남으셔야 해요.'라고 해서 일단 애들 놔두고 난 옆방에 갔는데
한 명이 스윽 들어오더니 한쪽 팔을 베고 잠.
그러더니 좀있다가 다른 한 명이 쓰윽 들어오더니 반대쪽 팔을 베려고 하는데 인터폰이 울리더니
'아 그러시면 안된다니까 그러시네.' 해서 결국엔 둘 다 방으로 쫓겨나서 따로 자고 일어남.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 지하철 역까지 바래다 줌.
이때가 초등학교때 일이 있어서 모텔서 산 뒤로 처음 모텔서 잔거로 기억함.
사건개요 4.
여자애2가 자기가 일하는 곳으로 놀러오라고 얘기함.
가보니까 길거리에서 나래이터 모델로 호객행위를 열심히 하더라구.
그 날이 여자애2 생일이라서 나랑 여자애1, 여자애2가 모여서 여자애2가 일하는 술집에서 술 마시고
근처에 여자애2가 아는 여관이 있다고 해서 그리로 감.
거기는 쿨하게 무사패스더라구. 그래서 셋이 사온 술을 놓고 무진장 퍼마심.
자다가 화장실가고싶어서 잠에서 깼는데 여자애 둘이 내 팔을 하나씩 베고 자고 있는 상황임.
결국 화장실 가는거 포기하고 다시 잠듦(너무 피곤하고 술에 취해서 기력도 없었음)
아침 되니까 둘 다 거의 동시에 일어나더니 샤워하러 들어감.
걔네 나오고나서 나도 씻고 집에 감.
여기까지가 들려줄 수 있는 내용이다.
이 이후에 막장드라마 사연이 있는데, 무튼 혼인빙자간음죄로 고소당할뻔 했다.
그 이후에 아무일도 없진 않았다.
여자애 2는 원래 친구 소개시켜주려했던 쾌활한 성격의 글래머 여자임.
사건개요1.
친구 여소하려고 같이 일하던 여자애1이랑 걔 아는 여자애2랑 내 친구랑 나랑 만남
그 여자애가 내 친구를 마음에 안 들어함.
근데 그 사이에 같이 일하던 여자애1이랑 둘이 술을 몇 번 마셨거든.
그러다가 여자애2가 와서 합석해서 술을 몇 번 마심.
사건개요2.
나중에 내 친구가 여자애2 만나러 간다는데
여자애2가 내 친구만 오면 안 나오고 나까지 나오면 생각해본다고 함.
그래서 같이 만나러 감. 근데 내 친구가 여자애2한테 관심이 떨어짐.
첫 번째 만났을 때의 그 애가 아니라나? 그래서 그 자리에서 술 마시면서 여자애2랑 친해짐.
사건개요3.
새벽 2시에 여자애1이랑 여자애2랑 릴레이로 핸드폰 걸어서 잠을 깨움.
자다 깨서 받으니 무서워서 그러는데 우리 동네 입구까지 나와달라고 함.
(한 명은 도시가 다르고 다른 한 명은 서울시의 절반정도의 거리임)
만나러 갔더니 이태원에 백마사냥 나갔다가 싸이코를 만나서 둘이 도망쳐 나왔다고 함.
둘 다 집이 멀어서 어쩌냐하고 있는데 둘이 모텔에 가겠다고 함.
그래서 알았다 모텔입구까지 데려다주겠다 함.
근데 모텔입구서 얘들이 나를 못 가게 잡음. 막 새파랗게 질려서 바들바들 떨면서 같이 자달라고 함.
당연히 모텔 입구에서 주인이 막음. 그랬더니 여자애2가 모텔방 두개를 붙여서 잡음.
일단 들어가서 애들이 부탁하는거하고 술하고 사서 셋이 모여서 술 좀 마시려고 했더니
인터폰 울려서 '남녀 한쌍만 남거나 여자분 두분만 남으셔야 해요.'라고 해서 일단 애들 놔두고 난 옆방에 갔는데
한 명이 스윽 들어오더니 한쪽 팔을 베고 잠.
그러더니 좀있다가 다른 한 명이 쓰윽 들어오더니 반대쪽 팔을 베려고 하는데 인터폰이 울리더니
'아 그러시면 안된다니까 그러시네.' 해서 결국엔 둘 다 방으로 쫓겨나서 따로 자고 일어남.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 지하철 역까지 바래다 줌.
이때가 초등학교때 일이 있어서 모텔서 산 뒤로 처음 모텔서 잔거로 기억함.
사건개요 4.
여자애2가 자기가 일하는 곳으로 놀러오라고 얘기함.
가보니까 길거리에서 나래이터 모델로 호객행위를 열심히 하더라구.
그 날이 여자애2 생일이라서 나랑 여자애1, 여자애2가 모여서 여자애2가 일하는 술집에서 술 마시고
근처에 여자애2가 아는 여관이 있다고 해서 그리로 감.
거기는 쿨하게 무사패스더라구. 그래서 셋이 사온 술을 놓고 무진장 퍼마심.
자다가 화장실가고싶어서 잠에서 깼는데 여자애 둘이 내 팔을 하나씩 베고 자고 있는 상황임.
결국 화장실 가는거 포기하고 다시 잠듦(너무 피곤하고 술에 취해서 기력도 없었음)
아침 되니까 둘 다 거의 동시에 일어나더니 샤워하러 들어감.
걔네 나오고나서 나도 씻고 집에 감.
여기까지가 들려줄 수 있는 내용이다.
이 이후에 막장드라마 사연이 있는데, 무튼 혼인빙자간음죄로 고소당할뻔 했다.
그 이후에 아무일도 없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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