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응딩이 만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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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7 17:28본문
때는 조ㅈ중딩 방학시절.
방학때 봉사활동 시간채우려고 뭘할지 고민하고
있엇는데 친구가 마라톤을나가자함
나. 마라톤은개뿔 너나나가 빙신아
친구. 봉사시간 8시간줌 ㅋㅋ
나. 언제하냐?
이렇게 마라톤대회 출전.
6km정도 뛰는 그냥 산책이였다 ㅇ
마라톤대회 같은건 처음나가봐서 나름준비하려고
했는데 니미 신발이 컨버스 하나밖에 없음
어쨋든 신고 출발ㅇ
시민공원 에서 출발해서 다시돌아오는건데
달린지5분이나 지나자 발가락이 아픔
나. 아오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친구. 왜그걸신고오냐 멍청아
이러면서 친구가 먼저 가버림
나도 친구따라서 가다가 발가락 민주화댐
못뛰겠어서 샛길로 요리조리 가다가 결국도착
도착지앞에서 몰래 보니까 아무도없음 ㅡㅡ
공원안 슈퍼에서 콜라하나사서 먹다가
사람들이 30명정도 들어올때즈음 나도 같이
뛰는척해서 골인 ㅇ
내가들어온지10분뒤에 친구가들어옴
같이 집에가려다 행사부스에서
아이스커피를 나눠주고있어서 바로 달려갔다
이미 줄은 20명정도 서있어서 우리도 뒤에붙었다
ㅅㅂ 여름인데 사람들이 앞뒤에서 밀고있으니까
짜증남 내앞에 있던 아저씨는 포기하고 나감
그런데 아저씨앞에 있던누나가 ㅇ졸라예쁨
전신 타이즈에 긴생머리 뒤로 묶고있엇는데
꼬추가 슬뻔함 ㅇ얼른 누나뒤로 붙어 뒤에서
계속 미는척하고 누나 응딩이에 내손을 붙임
아직까진 모르는거같았다 ㅇ
주무르려고 했지만 이건 아닌거같아서 안함
엉*이에서 손을때고 누나 샴푸냄새가 좋아서 머리카락을만지고 있다가 그걸코에 가져다대고
냄새를맡으며 비빔ㅋ 누나가 눈치챗는지 고개를
뒤로돌림 얼른 머리카락을때고 친구랑 얘기를함
어느새 우리뒤로50명 정도 모여버림 나가려고
해도 양옆으로 사람들이 막고있음 더워 죽는줄암
뒤에서 계속 밀어대서 내꼬추가 누나응딩이에
계속 닿는데 ㅅㅂ 내꼬추가 말을안들음
졸라커져서 누나응딩이에 철퍽철퍽하고 계속
부딪힘 ㅋㅋㅋ 누나가 이번엔 진짜 눈치채버림
ㅅㅂ 나는얼른 옆줄로 빠져서 버로우시젼ㅋ
누나가 뒤를보더니 아저씨를 계속 쳐다보더니 걍
나감 ㅇㅇ 우리는 아메리카노빨면서 시원하게
집에옴
방학때 봉사활동 시간채우려고 뭘할지 고민하고
있엇는데 친구가 마라톤을나가자함
나. 마라톤은개뿔 너나나가 빙신아
친구. 봉사시간 8시간줌 ㅋㅋ
나. 언제하냐?
이렇게 마라톤대회 출전.
6km정도 뛰는 그냥 산책이였다 ㅇ
마라톤대회 같은건 처음나가봐서 나름준비하려고
했는데 니미 신발이 컨버스 하나밖에 없음
어쨋든 신고 출발ㅇ
시민공원 에서 출발해서 다시돌아오는건데
달린지5분이나 지나자 발가락이 아픔
나. 아오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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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친구가 먼저 가버림
나도 친구따라서 가다가 발가락 민주화댐
못뛰겠어서 샛길로 요리조리 가다가 결국도착
도착지앞에서 몰래 보니까 아무도없음 ㅡㅡ
공원안 슈퍼에서 콜라하나사서 먹다가
사람들이 30명정도 들어올때즈음 나도 같이
뛰는척해서 골인 ㅇ
내가들어온지10분뒤에 친구가들어옴
같이 집에가려다 행사부스에서
아이스커피를 나눠주고있어서 바로 달려갔다
이미 줄은 20명정도 서있어서 우리도 뒤에붙었다
ㅅㅂ 여름인데 사람들이 앞뒤에서 밀고있으니까
짜증남 내앞에 있던 아저씨는 포기하고 나감
그런데 아저씨앞에 있던누나가 ㅇ졸라예쁨
전신 타이즈에 긴생머리 뒤로 묶고있엇는데
꼬추가 슬뻔함 ㅇ얼른 누나뒤로 붙어 뒤에서
계속 미는척하고 누나 응딩이에 내손을 붙임
아직까진 모르는거같았다 ㅇ
주무르려고 했지만 이건 아닌거같아서 안함
엉*이에서 손을때고 누나 샴푸냄새가 좋아서 머리카락을만지고 있다가 그걸코에 가져다대고
냄새를맡으며 비빔ㅋ 누나가 눈치챗는지 고개를
뒤로돌림 얼른 머리카락을때고 친구랑 얘기를함
어느새 우리뒤로50명 정도 모여버림 나가려고
해도 양옆으로 사람들이 막고있음 더워 죽는줄암
뒤에서 계속 밀어대서 내꼬추가 누나응딩이에
계속 닿는데 ㅅㅂ 내꼬추가 말을안들음
졸라커져서 누나응딩이에 철퍽철퍽하고 계속
부딪힘 ㅋㅋㅋ 누나가 이번엔 진짜 눈치채버림
ㅅㅂ 나는얼른 옆줄로 빠져서 버로우시젼ㅋ
누나가 뒤를보더니 아저씨를 계속 쳐다보더니 걍
나감 ㅇㅇ 우리는 아메리카노빨면서 시원하게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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