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애 엉*이만지고 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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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7 17:28본문
내가 중3때이야기임(작년)
나는 맨날밤에 좋아하는 여자애
생각하며 딸*는게 그땐 취미였음
그 여자애는 키는작은데 이뻤음
(첫눈에 반한....ㅎ)
근데 체육시간에 여자들은 대부분
앉아있잖아 남자는 축구하고
본격적인 내용은 지금부터
우리반 남자애들이 축구를
좀 과격하게 함
그러다가 울반 축구만 쓸데없이 잘하는놈이
내 짝사랑 얼굴에 축구공을 맞춘거임ㅡㅡ
ㅅㅂ그래서 짝사랑은 바로 보건실행
쉬는시간이 되서 걱정되서
몰래 보건실에 갔더니 보건쌤은없고
혼자 눈에 얼음봉투?를 대고있더라
난뒤에서 숨죽인듯있다가
얘가 침대를찾는거임
눈이잘안보였나?
할튼 침대에 없드려서 찜질을 시작함
일어서있는게 힘들었는지
근데 이거 은근 꼴리는거얔ㅋㅋ
여자애가 앞도잘안보이고 침대에
엎드려있다니~~~~~
볼록하게 나온 엉*이가
나의 모든 성욕을 이끌어냄
그래서 엉*이위에 손을얹임ㅋㅋ
근데 왠? 반응이없는거야
잤는진몰겠지만 난 계속 엉*이를
주무름ㅋ ㅋㅋ
탱탱하더라 글고 가슴은 서비스
갑자기 보건쌤와서 배아파서왔다고
뻥치고 반에감ㅋㅋㅋㅌ
근데 시 발
좆된게 그날밤에 걔한테 카톡오길래
봤더니
왜내엉*이만졌어??
라는 문장이..,,
전나 당황해서 아니라곤 했는데
담날 학교가니 자꾸 나보고
또 엉*이만져봐 하면서 씰룩거림
시발 지금어색해져서
아는척도안함
나는 맨날밤에 좋아하는 여자애
생각하며 딸*는게 그땐 취미였음
그 여자애는 키는작은데 이뻤음
(첫눈에 반한....ㅎ)
근데 체육시간에 여자들은 대부분
앉아있잖아 남자는 축구하고
본격적인 내용은 지금부터
우리반 남자애들이 축구를
좀 과격하게 함
그러다가 울반 축구만 쓸데없이 잘하는놈이
내 짝사랑 얼굴에 축구공을 맞춘거임ㅡㅡ
ㅅㅂ그래서 짝사랑은 바로 보건실행
쉬는시간이 되서 걱정되서
몰래 보건실에 갔더니 보건쌤은없고
혼자 눈에 얼음봉투?를 대고있더라
난뒤에서 숨죽인듯있다가
얘가 침대를찾는거임
눈이잘안보였나?
할튼 침대에 없드려서 찜질을 시작함
일어서있는게 힘들었는지
근데 이거 은근 꼴리는거얔ㅋㅋ
여자애가 앞도잘안보이고 침대에
엎드려있다니~~~~~
볼록하게 나온 엉*이가
나의 모든 성욕을 이끌어냄
그래서 엉*이위에 손을얹임ㅋㅋ
근데 왠? 반응이없는거야
잤는진몰겠지만 난 계속 엉*이를
주무름ㅋ ㅋㅋ
탱탱하더라 글고 가슴은 서비스
갑자기 보건쌤와서 배아파서왔다고
뻥치고 반에감ㅋㅋㅋㅌ
근데 시 발
좆된게 그날밤에 걔한테 카톡오길래
봤더니
왜내엉*이만졌어??
라는 문장이..,,
전나 당황해서 아니라곤 했는데
담날 학교가니 자꾸 나보고
또 엉*이만져봐 하면서 씰룩거림
시발 지금어색해져서
아는척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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