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여자가 ㅂㅈ비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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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48회 작성일 20-01-09 17:59본문
나 의자에 교복입고 앉아있었는데
여자가 내옆에 섰거든
만원버스였는데 20대여자 엿음
근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나한테 밀착하는데
내어깨에 여자 ㅂㅈ가 닿는거야
처음에 그냥 밀리니까.그러나 했는데
나중에 점점 대놓고 비비는게 느껴지더라
나도 존나 꼴리고 누가 볼까봐 무섭고
근데 기분은 존나 좋고 그래서 밖에 보는척
무심한척했는데 그렇게 그여자가 일부로
쎄게 닿고 누르는게 느껴지더라
지금도 잊을수 없다 그때그기분
여자도 남자 교복에 로망있냐
나 작고 여리여리 생겼는데
여자가 내옆에 섰거든
만원버스였는데 20대여자 엿음
근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나한테 밀착하는데
내어깨에 여자 ㅂㅈ가 닿는거야
처음에 그냥 밀리니까.그러나 했는데
나중에 점점 대놓고 비비는게 느껴지더라
나도 존나 꼴리고 누가 볼까봐 무섭고
근데 기분은 존나 좋고 그래서 밖에 보는척
무심한척했는데 그렇게 그여자가 일부로
쎄게 닿고 누르는게 느껴지더라
지금도 잊을수 없다 그때그기분
여자도 남자 교복에 로망있냐
나 작고 여리여리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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