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괴 ㅅㅂ년때매 심장 종범할뻔한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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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7 17:32본문
이 십알 요 몇일 기분도 개 씹같은데 요즘 성괴 이 개 씹것들이 왜이럭게 사람을 좆나게 짜증나게 하는지 모르겠다 방금 아파트 비상용 계단 의자에 걸터서 담배피면서 통화하고있는데 조명이 없어서 자세히는 못봤다만 얼굴형은 존나 이티형에 눈 존나 큰년이 레알 어두운데서 보니까 존나 무섭게 생겼더라 진짜 극험이다 밖에 추워 뒤지겠는데 존나 짧은 치마 쳐입고 계단으로 올라오데 앉아서 담배피며 통화하던 나랑 마주치는순간 씨발 호성으로 샤우팅 쳤다 짧고 크게 억소리도 아닌 학소리 질렀는데 지년도 존나깜짝놀래더라 그러더니 왜그래요 쳐 하길래 이지랄하길래 아니 아니에요 하면서 바로 문열고 집까지 튀 들어왔다 이 시발년 지금도 심장 벌렁벌렁하네 삼줄요약 1. 아파트 비상용 계단에 앉아 담배 통화하다가 껌껌한데서 성괴 마주침 2. 악소리와 함께 심장 종범할뻔 3. 방금 성괴 씨발년아 밤에 싸돌아다니지마라 심장 종범할뻔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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