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이랑 사겼다가 깨지고 오늘 일어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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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7 17:31본문
내가 김치년이랑 사겼엇다 물론 이뻐서 좋앗다 시발년 멘탈도 유리멘탈에다가 지는되고 나는안된다는 심보를 가지고잇다
맨날 싸대기 맞으면서 살앗다 좆같고 내가 호구란건안다 술집에서는 아는여자랑 안부문자 3통햇다는걸 걸리고 싸대기 6대를 맞앗다
이 김치 시팔년은 지는 아는남자들과 카톡한다 맨날한다 내앞에서도 전화하다가 끊어보라고 왜냐고 물어보면 아는남자랑 통화하러간다한다
시발 난그걸 존나 뭐라못하고 존나 참기만햇다 그리고 몇일뒤깨졋다 그리고 몇일동안 톡 연락은햇다 술만먹으면 나아직좋아해? 드립을 꺼내곤 한다 시팔년 오늘도 그랫다 그래서 가볍게 씹엇다
근데 시팔년이 나 여자친구 사귀니까 지랄을해댄다 아 시팔년 또생각하니까 좆갓다 이년 조지고싶다 시팔년 시팔년 시팔이란 말 의외엔 나오질않는다 시팔
아!!내가 호구다!!
맨날 싸대기 맞으면서 살앗다 좆같고 내가 호구란건안다 술집에서는 아는여자랑 안부문자 3통햇다는걸 걸리고 싸대기 6대를 맞앗다
이 김치 시팔년은 지는 아는남자들과 카톡한다 맨날한다 내앞에서도 전화하다가 끊어보라고 왜냐고 물어보면 아는남자랑 통화하러간다한다
시발 난그걸 존나 뭐라못하고 존나 참기만햇다 그리고 몇일뒤깨졋다 그리고 몇일동안 톡 연락은햇다 술만먹으면 나아직좋아해? 드립을 꺼내곤 한다 시팔년 오늘도 그랫다 그래서 가볍게 씹엇다
근데 시팔년이 나 여자친구 사귀니까 지랄을해댄다 아 시팔년 또생각하니까 좆갓다 이년 조지고싶다 시팔년 시팔년 시팔이란 말 의외엔 나오질않는다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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