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중딩때 강원랜드갔다 살해당할뻔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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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7 17:33본문
강원랜드는 카지노야 아직젖비린내가시지않은 중3때엿어 나는존나 깝치기로 유명한 깝벌레엿지 나는 서울에살고 외가쪽이 강원도에 살아서 여느때와다름없는 겨울방학때 외가댁으로 내려갓지 강원랜드에 들어가봣는데 (보호자랑들어가서 상관없엇음 근데 로비까지만되고 안에까지는못들감) 쨋든 들어갔다가 그냥 집에가자 해서 그 셔틀버스라고해야되나 강원랜드 안에서 근처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는 셔틀 버스같은게있어 왕복하는건데 근데 안에 사람들분위기가 존나조용햇어 그래서내가 분위기라도 풀어줄려고 쪽박이군 쪽쪽쪽박이야 세상사람모든이가 쪽박이야 형님도 쪽박 아우도쪽박 하면서 노래를불럿지 근데 진짜 거기안에있는 사람들 표정하나하나가 살기어린눈빛으로 나 쳐다보드라 진짜 장난이아니고 죽여버릴듯이쳐다봄 다음역에서 도망치듯이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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